미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사회와 과학 분야의 지식 습득과 리터러시 능력을 지울 수 있는
Non fiction Reader~
유아영어 교재는 워낙 많고 다양하죠.
명작동화도 있고 창작픽처북도 있고 논픽션리딩도 있고..
그런데 논픽션 리더스는 아무래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브레인뱅크는 Non fiction Reader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답니다.
월드컴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강의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pc, 태블릿, 모바일 다 가능하니 언제든지 인터넷 되는 곳에서는
아무데서나 강의 시청 가능합니다.
본 교재와 전체듣기포스터와 카드가 전부 세이펜 적용이 됩니다.
story, chant 그리고 니콜샘의 동영상강의까지
세이펜에 담겨져 있어서 해당부분을 터치만 하면 된답니다.
1강 단어익힘 부분입니다.
니콜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Tools에 나오는 핵심단어들을 차근히 익혀보았습니다.
2강은 교재를 읽어주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3강은 교재를 하나하나 니콜샘과 보면서 파헤쳐보는 시간인데요.
이 부분이 세이펜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이 교재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O,X 퀴즈시간...
아이가 직접 온 몸(?)으로 O,X퀴즈 시간을 즐깁니다.
미니북을 니콜샘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핵심 문장을 쓰기도하고 tools를 그리기도 하면서 즐겨보는 시간입니다.
Some tools are good for .
digging/ cutting/ mixting/ writing 교재 속에 나왔던 쓰임새와
tool를 직접 연관 시켜보며 열심히 연습해보고
곧 이어지는 만들기 시간에는 compass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자신이 만든 compass로 원을 그려도 보고
반원을 그려서 무지개도 만들어보고 그랬어요.
저 compass는 아이 필통에 고이 간질되어 있습니다.
학교 가서도 쓰겠다네요. ㅎㅎ
교재를 세이펜으로 터치하면서 보았습니다.
니콜샘의 강의를 세이펜을 통해서 그대로 들어보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책에 나온 tool중 집에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찾아와서
단어와 매치도 시켜보았습니다.
A4용지를 접어서 만든 미니북에 자신만의 tools 책 만들기입니다.
월드컴에듀에서 다운로드 받은 자료를 프린트한 그림입니다.
잘라서 붙이고 핵심 문장도 쓰고 도구의 명칭도 붙여보면서 만들어본 미니북~
워크북도 진지하게 풀어보고~~
이대로 끝낼 수 없는 브레인뱅크~
아이가 만들어놓은 미니북을 허락을 얻어서 자르고
단어게임 놀이를 여럿 해보았습니다.
엄마가 말하는 단어 찾아서 손바닥치기!
즉, 엄마가 teacher인거죠.
역할을 바꾸어서 아이가 teacher이 되기도하고
참여하고픈 동생은 student가 되었답니다.
단어를 저렇게 바닥에 깔아놓고 징거다리건너기를 하며면서 단어놀이도
둘이서 하고 놀았답니다.
물론 누나가 teacher, 동생은 student!
동생도 누나가 보던 니콜샘의 강의를 함께 봐서 그런가 단어를 익혔더라구요.
요즘은 혼자 장난감 삽들고 와서 엄마, digging~이러면서 행동묘사하고 노네요.
논픽션으로 구성된 브레인 뱅크 킨더가든 사이언스!
흥미롭고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진 니콜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
PC, 모바일, 태블릿에서 재생 가능한 니콜샘의 동영상 강의!
재미난 만들기와 설명 덕분에 논픽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여아들의 흥미를 사로 잡아 주시네요.
3살 터울 남매가 함께 즐겼던 브레인뱅크~
재미나고 명쾌하고 유익한 니콜샘의 동영상강의가 함께하는 브레인뱅크로
예비초등 영어스터디도 5살 유아영어도 재미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