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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 키즈 2021-09-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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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율리아 뒤르 글그림/윤혜정 역
우리학교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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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마신 우유 한 컵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우리 집까지 왔을까?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생생한 현장 체험 학습을 간 듯한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음식의 제조와 유통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후와 환경, 동물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특히 도축하는 과정을 아주 심각하게 보더라구요.
저도 사실 이렇게 한 눈으로 그 과정을 보니 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권'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에는 
우유뿐만 아니라 
빵, 생선, 고기, 사과, 달걀, 토마토가 
어디에서 어떻게 우리가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지는지 나와 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만드는지 궁금하는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에요.

 

 

 

#우유 
우유는 목장의 우유와 공장의 우유가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우유는 목장의 우유 같아요.
공장의 우유는 좀 소가 너무 불쌍해 보였거든요ㅠㅠ
우유 공장에는 우유 목장보다 소가 아주 많은데요.
우유 공장의 소는 뿔을 제거해요.
하루에 두 번 회전 착유지에 들어가고,
축사마다 전동 솔이 있어서 기분 좋게 솔질을 한다고 해요.

 


#생선 
생선도 어선에서 잡힌 생선과 양어장의 생선이 있어요.
양어장의 모습이 굉장히 생소하고 신기했어요.
양어장의 물고기는 수조에서 태어나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 주사도 맞는대요!
생선으로 만든 사료를 주고 공기도 따로 공급해 주기 때문에 
양어장의 물고기는 바다의 물고기보다 빨리 자라고 크고 움직임은 느리다고 해요.
물고기에게 이가 자주 생긴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고기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하고 무서워했던 것은 '고기'였어요.
도축하는 장면이 정말 어마 무시하더라고요.
정육점에서 사는 고기는 다 손질이 된 고기기 때문에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전기 충격기로 기절을 시키고 피를 빼고 탕박을 거쳐 털을 제거하고
머리와 발, 꼬리를 제거하고 배를 가르는 과정이 좀 소름 끼쳤어요.
도축하는 과정 전부가 돼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약 5만 마리의 돼지가 도축된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양이에요. 

 

 


#사과 
'사과'의 경우에는 농장의 사과와 과수원의 사과 모두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이에요.
해충과 동물들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벌도 필요하고 우박도 막아줘야 하고 서리로부터 보호도 해줘야하구요.
꽃을 솎아서 사과가 자랄 공간도 만들어줘야 하고,
사과가 햇볕을 골고루 받도록 가지치기도 해야하구요.
사과는 모두 사람의 손으로 따야 하는데 
사과는 달걀만큼 민감한 과일이라서 아주 조심히 다뤄야 해요.
사과가 예민해서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드는 건가 봐요~

 


#달걀 
암탉이 13개월이 되면 달걀을 점점 더 적게 낳아서 
대부분 그전에 도축되어 판매된다는 이야기는 정말 몰랐던 사실이에요.
암탉은 정말 평생을 알만 낳고 가네요. 미안해 암탉아~

 


#토마토
온실의 토마토는 눈이 와도 토마토가 자라게 하기 위해 
온실에 난방을 한다고 해서 재미있었어요.
물의 양과 영양분, 환기, 온도를 모두 컴퓨터로 조절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요.
온실의 토마토는 과학이네요~^^

 


#빵  
빵집은 밀가루 반죽부터 빵이 만들어져 진열장에 진열이 되기까지 모두 빵집에서 이루어져요.
그런데 빵 공장의 빵은 정말 모든 것이 다 기계화되어 있어요.
직원이 많고 제빵사도 있지만 기계를 조종하는 것이지 손으로는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빵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금속 탐지기로 검사하는 부분은 신기했어요.
그럼 프랜차이즈 빵집의 경우에는 
빵집과 빵 공장의 중간 어디쯤일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는 팁이 나와 있어요.
포장지를 자세히 살펴보거나,
그 물건의 기업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원산지 표시를 찾아보는 거예요.
달걀에는 '난각 표시'가 찍혀 있어요.
알파벳과 숫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식품안전나라'에서 찾아보아야 하지요~

 

내가 먹는 음식 그 어느 것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땀과 노력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를 보며 
우리 먹는 것에 더욱 감사함을 느꼈어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잘 먹고 남기지 말아야겠어요~~!

 

 

 

 

 

#우유한컵이우리집에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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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목장 #공장 #고기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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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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