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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는 09:47 | 기본 카테고리 2021-11-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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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09:47

이기훈 글그림
글로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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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09:47>>은 빅 피쉬로 유명한 이기훈 작가님의 5년 만의 신작이에요.

책을 읽어보니 그 5년의 세월은 어떤 시간이었을까? 절로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시간과 작가님이 장인정신이 담겨있는 <<09:47>>욕망이라는 키워드로 그림책 3부작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양철곰>>, 과거를 배경으로 한 <<빅피쉬>>, 현재를 그리는 <<09:47>> ‘욕망’ 3부작이라고 하니 같이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도 함께 추천합니다.

 

09:47 제목부터 심상치 않지요? 대체 무슨 09:47은 무슨 뜻일까요?

출판사 제공 소개를 보니 지구 환경위기시계 현재 시각 09:47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 환경위기시계가 제목인 그림책은 이 지구 환경 위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해집니다.

 

08:50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 시작합니다. 한 가족이 배를 탑니다.

09:00 배는 출발합니다.

09:30 배에서 새에게 과자 주다가 아빠 품에 있던 아이는 바닷속에서 자신과 자신의 토끼 인형을 봅니다.

보고 아빠에게 이야기했지만 파도로 인해 아빠는 못 본 것 같네요.

09:47 아이는 화장실에 가고 엄마는 인형을 가지고 화장실에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

 

글 없는 그림책이라 보이는 대로만 줄거리를 이야기해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섬세한 사실적인 그림이라 그림만으로도 부족함 없이 아니 더 강렬하게

지구환경도, 아이의 이야기에도, 시간, 자연에 경고, 경외심에 대해서도 집중이 됩니다.

90페이지에 가까운 그림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 섬세함이 유지되니 더 읽다가 넋 놓고 바라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 다 그린 거냐며..

같이 읽는 어린이도 영화 보듯이 만화 보듯이 안의 내용을 다 읽으며 책 안에 있는 메시지는 짐작을 하며 이야기합니다.

뒷부분의 시간은 각자의 상상으로 책장을 덮은 뒤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 책입니다.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내가 못 본 부분 다른 친구가 봐서 이야기하니 계속 힌트들을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많은 지구의 위기, 경고에 생각할 거리가 반성할 일이 앞으로 할 일이 많이 떠오르고

책으로는 한번 읽고 다 읽었다가 아니라 다시 찾아보며 함께 읽는 큰 재미가 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 그림으로만 전해지는 이야기의 힘을 모두 꼭 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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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어 줄게 | 기본 카테고리 2021-11-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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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다 열어 줄게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유문조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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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어줄게

요시타케 신스케의 9월에 나온 신간입니다.

 

~ 표지부터 심상치 않아요.

선명한 주황색의 표지와 주인공으로 보이는 어린이의 자세.

주인공은 저 병과 뚜껑으로 얼마나 큰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요스타케 신스케

처음 알게 되었던 책은 <<심심해 심심해>>와 <<이유가 있어요.>>였다.

심심해서 의자에서 내려가는 모습..

걸어가는 모습 등에서 우리 집 녀석들을 이해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 어렸을 때는 신간이 나오면 아이들을 위한 아묻따 구매책이었고

저에게는 상상력 천재만재인 작가님을 통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엄청 좋아했어요. 나의 빈약한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면서 가끔은 심오하게 그림책의 깊이를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

그런 작가님의 신간이니 기대가 됩니다.

 

속표지까지 넘기고 나면 아~ 보는 사람도 속상하게 만드는 표정과 글이 나옵니다.

~ 속상해. 속상한 이유는 이 작은 봉지를 뜯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지요.

~ 먹고 싶은 만큼 다양한 방법을 찾아봅니다.

.. 힘만 쓰고 결국을 못 뜯었다아직 어리고 힘도 없어서..

초콜릿 포장 하나 뜯는 것도 어려운 어리고 힘든 존재라니..

넘 귀여우면서 어린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책입니다.

 

 

결국 어리고 힘들어서 못 열지만 그 어리고 힘든 존재에게는 보호자가 있어요.

엄마가 뜯어주는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 것도 모두 열어 주고 싶다는 마을을 갖는 주인공.

너무 사랑스럽지요.

그리고 그 여는 것에 대해 상상을 합니다.  

저 작은 초콜릿 봉지에서 지구까지 열다니 정말 작가님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상상력에 재미만 있으면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책이 아니겠지요?

재미와 감동과 생각거리를 남겨주는 작가님이니까요.

아이에게는 재미라면 보호자, 부모에게는 아이의 커가는 모습에 살짝 아쉬운 그 묘한 감정을 함께 느끼게됩니다.

그러면서 다짐합니다.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지금은 소중하다고..

곧 아이가 크면 이 시간은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질 테니깐요.

 

아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감동과 반전은 책으로 꼭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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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은 고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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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섬섬은 고양이다

전미화 글그림
창비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섬섬은 고양이다.

 

시원하게 그린 초록 식물들 가운데 고양이가 있다.

제가 모시고 싶습니다.’ 집사가 되고 싶어지는 분위기를 가졌다.

표지의 섬섬은 고양이다제목 옆의 이 고양이가 섬섬인가보다.

섬섬?

섬에 살아서 섬섬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니다.

처음 만난 날 작고 여린 따뜻한 발이 섬섬이가 되었다

 

<섬섬은 고양이다>는 인간과 고양이가 만나 함께 살며 일어난 이야기이다.

어느 날 만난 어린 고양이의 작고 여린 발에서 섬섬이라는 이름을 짓고 같이 살면서

인간은 섬섬이의 무게를 느끼고, 섬섬이 눈은 세상을 담는다.

섬섬이의 성장에 인간은 고양이답게와 나와 함께 사는 고양이에 대해 생각한다.

 

시원시원한 그림과 간결한 글과 조화로움에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고, 생각거리가 많은 이 책은 전미화 작가의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미영이로 처음 알게 되어 좋아하는 작가라 이런 화려한 표지가 낯설다.^^

(특히나 미영이, 씩씩해요, 빗방울이 후두둑, 오빠와 손잡고

달 밝은 밤를 좋아하기에..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던 어느 날이 생각나서 반가웠다.)

 

강렬하고 시원한 고양이 표정에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하지만 읽고 나니 이번에도 숙제를 받은 기분이다.

작고 여린 것들을 응원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에 그 작고 여린 것을 위해 난 무엇을 할지 생각한다.

 

아직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랜선 집사 정도는 되기에 수술에 거부감은 없었다.

그래야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니깐. 하지만 그걸 그 아이들도 정말 원하는 걸까?

아직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으로 이 부분은 어렵다.

그럼 고양이가 없으니 가볍게 읽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아니다. ‘청년 섬섬단어에 아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존재를 내가 어디까지 품을 수 있는지..

점점 이렇게 내 품을 떠날 때 난 지금 고양이는 고양이답게를 말하듯 섬섬의 독립을 응원하듯 아이도 응원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섬섬은 고양이다.

그림처럼 정말 당당하고 아름다운 고양이다.

 

고양이 섬섬이 고양이로 당당하게 살 듯이

나는 인간으로 잘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사람,

인간으로 나는 잘 살고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

모두 읽기를 추천한다.

 

 

 

  1. *******해당 도서는 창비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 받아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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