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wjwi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wjwi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wjwin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239
2009-01-23 개설

전체보기
이웃집 식물상담소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06:18
http://blog.yes24.com/document/166881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웃집 식물상담소

신혜우 저
브라이트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웃집 식물상담소

집에 화분은 기본 흰색 플라스틱의 제일 작은 사이즈가 하나 있다. 물을 주면 흙이 빠져나가는지 이제는 그 화분에 흙이 1/3만 남았다. 불안불안 상태라 흙을 사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걱정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식물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읽은 식물상담소.

작가 신혜우 박사님은 식물학자. 그림 그리는 화가이다.  이런 작가님의 책이라 식물이 없는 사람은 멀게 느껴졌다. 식물을 상담 받는 이야기라 해당 사항이 없을까봐.

하지만 우연히 만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인생의 해결사책이다.

살면서 크고 작게 고민하는 부분들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함께 읽으니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공감과 위로가 된다.

식물학자에 화가 게다가 <식물학자의 노트>에 이어 이런 산문집까지 내는 작가.

다재다능한 작가님이 멋지고 다양한 취미 부자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읽고 보니 깊게 사랑해서 그렇겠구나라고 느낀다. 이런 작가님을 보면 난 이렇게 좋아하는 일이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한 적은 있을까? 등등의 생각을 한다.

그 사랑으로 책의 글도 너무 좋고 식물학자가 식물을 사랑하는 모습에 많이 공감하며 식물에 대해 많이 배웠다.

식물뿐일까?

상담 오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내 인생에 내가 가져야 할 마음도 함께 배우게 된다.

식물이 너무 키우고 싶다. 온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나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식물이 비밀 친구라는 어느 상담자의 말도 식물을 사랑하는 작가님의 태도를 보며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이 책의 부작용이다. 그만큼 식물을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내가 즐거운 일이 왜 중요한지 내게 들어온 문장을 좋아하는 일을 찾는 모든 이와 함께 나누며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그러나 괜찮다. 나는 뛰어난 학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 좋으니까.식물학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식물 공부가 좋았던 것이고, 화가가 되고 싶었던 아니라 그리는 것이 좋았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좀 다양할 뿐이다.

<<이웃집 식물상담소>> 중 다양하니깐 깊어질 수 있는 것에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