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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엄마는 달린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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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달린다

이수연 글/밤코 그림
발견(키즈엠)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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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이것저것 하느라 아이들에게 소홀했습니다. "엄마", "엄마" 부르는 아이들에게 "엄마 지금 이거 해야 해. 나중에~ 나중에~"하다 결국 원망의 눈초리를 받고는 했죠.

그래서 이 책이 고마웠습니다. 잊고 있던 순간들이 떠올라 나의 무심함을 바로 잡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첫째 태명이었던 '쿙쿙이'를 그리 찾아가며 태교 동화도 읽어주고, 없는 솜씨에 곰돌이 인형도 만들며 건강히 만나자 기다리던 첫째.(애석하게도 둘째는 태교랄게 없었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리 기다리던 아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반갑고 고마웠던 그 순간. 그렇게 아이는 내 삶의 중심이 되었지요.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은 자연스레 아이들을 위해 달리게 되었지요. 걸음마를 막 뗀 아이가 넘어질까, 밤새 열나는 아이 병원으로, 때로는 엉망진창으로 사고친 아이의 뒷수습하러, 어린이집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아이에게 힘껏~ 등등!

그리 달리면서도 지금의 저처럼 내가 잘못하고 있다 느끼는 날들도 많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 날들이 있지요. 그래도 우린 모두 저마다의 속도로 잘해가고 있으니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자구요.

표지에 막 날리고 있는 종이들 중 '엄마 달리기 규칙'에 적힌 내용이 참 좋네요.

- 서두르지 말아요. 당신의 속도로 달려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함께 달려도 좋아요. 당신의 방향으로 가요. 넘어지면 쉬어요.

마음에 담아봅니다. 좋아하는 밤코 작가님이 그림 작업하신 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엄마들은 공감과 위로, 격려를~ 아이들은 엄마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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