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 시간이 늘어가면서
계속 학습 문제풀이나시키면 당여히 아이는 싫어하기마련이고
그렇다고 하루종을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게 하면 부모가 싫을것이고
이런저런 퍼즐 책들을 찾다가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랑 함께 푸니 재미있네요
워낙에 이런 책들을 좋아해서 저 재미있게 풀고
제가 푸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계속 천재라며 추켜세워주니 더 좋았어요
종종 아이가 더 쉽게 풀어내면 왜 그렇게 풀었는지 설명해 달라하면 아이 자신감도 뿜뿜하고
대화 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퍼즐책들 너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