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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가득 채운 천권의 책으로 허덕이지만, 집을 가득 채울 만권의 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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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질문의 재발견 | 기본 카테고리 2010-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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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혹

최보식 저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보식의 <매혹>은 오랫동안 애써 외면하고 있던 질문을 던집니다. '신념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가.' 소설의 등장 인물로 말하자면, 이벽은 당당하고 정약용은 비겁했나. 소설은, 이벽은 이벽대로의 가치를, 정약용은 정약용대로의 가치를 지녔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약용에게 서학은 진정한 신념이 아니었을 겁니다. 서학도 좋지만 출세라는 더 좋은 게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삶 또한 그렇습니다. 늘 더 좋은 무언가가 충실한 삶을 방해합니다.

 

참고로, <매혹>에서는 정약용이 그닥 매혹적인 인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출세를 원했지만 결국 출세하지 못한, 그래서 인생의 실패자인듯 묘사됩니다. 그 분의 학문적 성취가 소설의 초점이 아니다보니 그런 결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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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의 편린 | 나의 리뷰 2007-01-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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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현대침묵사

정길화,김환균 등저
해냄 | 2006년 09월

구매하기

어느날 갑자기 쏟아진 현대사에 대한 관심, 그만큼 가려졌던 진실이 컸던 탓일게다. 상당 부분, 이제는 진실의 윤곽이 그려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름없는 희생자들이 있다. 현직 검사가 더이상 과거 중앙정보부와 검찰의 관계를 모르는 현실, 한편으로 역사의 발전을 증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영영 사라지는 역사의 진실을 뜻하기도 한다.때문에 더 늦기 전에 찾아내는 단편적인 사실의 조각들은,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소중하다. 그리고 그 조각들의 기록은, 후대에 그려질 완벽한 그림을 채우게 될 것이다.

한쪽에서는 덮으려 했던 그림, 그 그림을 되살리는 과정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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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의 편린 | 기본 카테고리 2007-01-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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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현대침묵사

정길화,김환균 등저
해냄 | 200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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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쏟아진 현대사에 대한 관심, 그만큼 가려졌던 진실이 컸던 탓일게다. 상당 부분, 이제는 진실의 윤곽이 그려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름없는 희생자들이 있다. 현직 검사가 더이상 과거 중앙정보부와 검찰의 관계를 모르는 현실, 한편으로 역사의 발전을 증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영영 사라지는 역사의 진실을 뜻하기도 한다.때문에 더 늦기 전에 찾아내는 단편적인 사실의 조각들은,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소중하다. 그리고 그 조각들의 기록은, 후대에 그려질 완벽한 그림을 채우게 될 것이다.

한쪽에서는 덮으려 했던 그림, 그 그림을 되살리는 과정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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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할 일 | 나의 리뷰 2007-0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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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주일 만에 프로팀장으로 변신하기

캐롤 W. 앨리스 저/최요한 역
흐름출판 | 2006년 12월

구매하기

반장이라는 것,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해봤다. 생각해보니, 그 다음에는 해본적도 없었다. 그 이후로는 무척이나 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거 같다.2학년 때 무척 쎄게 디었다.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중학교 반장 노릇이 뭐 그리 어려웠는지...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장''자를 하나씩 달게 된다. 그나마 기자라는 직업을 택해서 그 노릇 많이 늦췄다. 이제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아직도 주변을 보면 부럽다. ''나도 주어진 기사만 한 꼭지 쓰는게 내 일이면 좋겠다.'' 물론 어리광일 뿐이다.

이런 어리광, 그런데 나만 하는건 아닌 모양이다. 이 책의 모토는 이렇다. ''"나, 돌아갈래" 차라리 팀원이 되고 싶은 팀장들에게'' 십분 이해하는 말이다.

그래도 다시 팀원이 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1주일만에 ''프로팀장''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겠다는데... 유심히 새겨둘만한 말들이다. 팀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이해로부터 위 아래와의 소통, 목표관리와 이를 위한 팀원 파악, 동기부여, 권한위임, 코칭까지.

안가르쳐줘도 타고나길 이 모든 일 잘 하도록 타고난 복받은 인간들이 있다. 이런거 잘하려고 책 열심히 보고 스스로 노력해도 잘 안되는 저주받은 놈들도 있다. 아예 잘 해보려고 노력해 보지도 않는 못난 놈들도 있다. 난 되든 안되는 노력만 해보려 한다. 저주받았는지 아니면 그보다는 조금 나은지는 해보면 알 일이다.

그나저나 이 책, 독자가 채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그야말로 ''노트''다. 구체적인 상황을 주고, 구체적인 해법은 주지 않는다. 하긴, 결국 독자 본인들이 찾아야 할 몫이긴 하겠다만, 빈칸 다 없애고 나면 책도 더 얇아지고 책값도 더 싸지지는 않았으려나....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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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할 일 | 기본 카테고리 2007-0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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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주일 만에 프로팀장으로 변신하기

캐롤 W. 앨리스 저/최요한 역
흐름출판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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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라는 것,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해봤다. 생각해보니, 그 다음에는 해본적도 없었다. 그 이후로는 무척이나 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거 같다.2학년 때 무척 쎄게 디었다.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중학교 반장 노릇이 뭐 그리 어려웠는지...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장''자를 하나씩 달게 된다. 그나마 기자라는 직업을 택해서 그 노릇 많이 늦췄다. 이제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아직도 주변을 보면 부럽다. ''나도 주어진 기사만 한 꼭지 쓰는게 내 일이면 좋겠다.'' 물론 어리광일 뿐이다.

이런 어리광, 그런데 나만 하는건 아닌 모양이다. 이 책의 모토는 이렇다. ''"나, 돌아갈래" 차라리 팀원이 되고 싶은 팀장들에게'' 십분 이해하는 말이다.

그래도 다시 팀원이 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1주일만에 ''프로팀장''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겠다는데... 유심히 새겨둘만한 말들이다. 팀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이해로부터 위 아래와의 소통, 목표관리와 이를 위한 팀원 파악, 동기부여, 권한위임, 코칭까지.

안가르쳐줘도 타고나길 이 모든 일 잘 하도록 타고난 복받은 인간들이 있다. 이런거 잘하려고 책 열심히 보고 스스로 노력해도 잘 안되는 저주받은 놈들도 있다. 아예 잘 해보려고 노력해 보지도 않는 못난 놈들도 있다. 난 되든 안되는 노력만 해보려 한다. 저주받았는지 아니면 그보다는 조금 나은지는 해보면 알 일이다.

그나저나 이 책, 독자가 채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그야말로 ''노트''다. 구체적인 상황을 주고, 구체적인 해법은 주지 않는다. 하긴, 결국 독자 본인들이 찾아야 할 몫이긴 하겠다만, 빈칸 다 없애고 나면 책도 더 얇아지고 책값도 더 싸지지는 않았으려나....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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