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로지 블로그
http://blog.yes24.com/karmakam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오로지
...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11·12·13·14·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86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일상
나의 독서
미등록 리뷰
만들기
오로지 기부&봉사
나의 리뷰
I♥Book
I♥Movie.....
I♥Art Book
I♥Music
I♥기타등등
태그
14기파워문화블로그 문과생을위한이과센스 이노우에히사시 나쓰메소세키 나는강아지로소이다 동물소설 #뉴스룸#JTBC#뉴스#구성작가#촛불집회#시사방송작가#팩트체크# 안목에대하여 12기파워문화블로그 존베리먼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전체보기
[POP-UP BOOK] 주츠카, 쿠드랴프카, 라이카: 어느 이름 없는 개 이야기 | I♥Book 2023-02-01 00:11
http://blog.yes24.com/document/17522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주츠카, 쿠드랴프카, 라이카

정혜경 저
케플러49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른을 위한 팝업북입니다. 정혜경 작가의 팝업북은 예쁘기도 하지만 묵직하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텀블벅에 올라 왔을 때 구입을 했는데,

인터넷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아직 예스에는 판매를 안하고 있네요. 구입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가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 우주선에는 한 마리에 개가 타고 있었다고 해요.

이 페이지를 펼치면 소리가 납니다!

그 개의 이름은 라이카입니다.

길거리를 떠돌던 강아지였죠.

떠돌이 개였던 라이카는 주츠카라고 불리기도 했고

쿠드랴프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리몬칙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작은 벌레라는 뜻의 주츠카, 말린 꼬리에서 이름 붙여진 쿠드랴프카, 레몬이라는 의미의 리몬칙.

그리고 ‘멍멍이’라고 번역할 수 있을 라이카까지 개는 많은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렇게 많은 이름을 가졌다는 것은 어쩌면 제대로 된 이름은 없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우주 진출을 위해 경쟁을 벌일 때,

처음부터 사람을 태울 수는 없으니 러시아에서는 개를 실험체로 사용하여 우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 떠돌이 개들을 잡아들여

 


훈련시키고

 


그중 참을성이 많고 온순했던 라이카가 스푸트니크 2호의 탑승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주로 보내지고 몇 시간 동안 살아있었다고 알려졌고 지구로 재진입하는 과정에서 스푸트니크 2호는 소멸되었습니다.

참 씁쓸한 이야기죠. 길거리를 떠돌다가 따뜻한 잠자리와 사람들의 관심에 라이카는 행복했을까요? 그 훈련과정은 힘들지 않았을까요?

정혜경 작가의 팝업북을 세권 가지고 있는데, 세 권이 전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 들이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발행일은 11월 3일로 스푸트니크 2호가 라이카를 태우고 우주로 쏘아 올려진 바로 그날이라고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한줄평]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 I♥Book 2022-11-14 13:00
http://blog.yes24.com/document/171376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1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book] 킵고잉_신사임당 | I♥Book 2021-07-19 12:4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7681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킵고잉 (KEEP GOING)

주언규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야말로 킵고잉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튜브를 검색하거나 클래스101에 수업을 들으러 갈 때 자주 보게 되는 얼굴 중 하나가 심사임당이라는 사람인데, 평소 궁금하기도 했고 강의를 듣기는 좀 무리이기도 해서 북클럽에 책이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강의나 유튜브를 보면 어떤 한 방향의 사업을 두고 블로그나 웹소설을 써서 돈 벌어라든지, 스마트 스토어에서 승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팔아 또 돈을 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일단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합니다. 자본금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신의 실패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나 또한 투자로 돈 버는 것은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아끼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법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소액으로 시작하면서 부담을 줄이고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학습해가는 것을 권하는데, 이 방법이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남대문시장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는 도매업자에게 주는 가격대로 받았다.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처음 거래를 하니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물건이 잘 팔리다 보니 내게 주도권이 생겼다. 굳이 협상하지 않아도 도매업자가 알아서 가격을 깎아줬다. 사업을 계속하다 보니 공장주를 만날 기회도 생겼다. 공장에서 바로 물건을 받고 싶다고 하자 해당 업체 이사를 소개해 준 것이다. 그 이사에게 스마트스토어 예기를 꺼내자 한번 팔아보라며 위탁 배성을 해줬고 한 달에 한 번 대금 결제만 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터주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문이 하나씩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처음에는 호구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 시작하라는 조언은 수업료를 시장에 내라는 것이 꽤 좋은 조언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부분 지식을 구입하고 있는데, 그 구입한 지식이 나에게 적용되기 보다 휘발되죠. 직접 겪은 불편함은 당시는 꽤 힘들겠지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단, 그 상황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야겠죠. 도매상과 소비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의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야기하지 말라거나, 멘탈 붕괴가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습니다. 읽다 보면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어차피 스마트스토어를 열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고 나의 지금 현재 상황을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유튜브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의외의 조언을 듣게 된 듯합니다. 그야말로 킵고잉이네요.

돈을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대보다 좋게 읽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이번 생은 N잡러 | I♥Book 2021-07-10 13: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7039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번 생은 N잡러

한승현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실전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Yes24 북클럽에 새로 올라온 책이기에 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금새 다 읽어버렸습니다. 지금 N잡러를 꿈꾸고 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벌여놓아 수습이 안되는 상태로 있는 터라 이 책에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읽기 시작한 것이었는데, 지금 필요한 조언이 이 책에 다 들어 있는 듯합니다. 저자를 모르고 책을 읽게 된 터라 '들어가며'를 읽으며 월평균 1,500만 원의 부수입이라는 이야기에 또 뜬구름 잡는 사기꾼인가 싶었는데, 읽다 보니 저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클래스 101 강의도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운이 좋아서 오래 일한다 해도 40대 중후반 일 텐데'라는 문장을 읽고 이미 그 나이가 된 나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위기는 위기죠. 이미 늦은 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아이패드 드로잉을 배우고, 일러스트로 도안을 그리고, 프리미어 프로로 되지 않는 영상 편집을 하고 있으면서, 더딘 성과와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물(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내가 내 놓는 결과물이 더 형편없어 보이는 문제가)에 내가 꿈꾸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어느 정도 답을 찾은 듯합니다.

저자는 N잡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숫자로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잡을 소개합니다. 그중에 저자가 제시하는 재능 관련 사이드 잡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맞아떨어지기도 했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클래스101강의를 이미 시도하고 수익을 내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보는 것이라 더욱 공감이 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텀블벅과 독립출판, 그리고 온라인 강의와 도안 작업을 하겠다는 생각들은 이미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 생각했던 순서가 아니라 다른 순서와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에 걸쳐 벌려 놓고 수습하지 못했던 몇 가지 계획들을 취소하고 재료를 정리하고, 다루지 못할 도구를 당근마켓에 내놔 팔면서 줄여가고 있었던 터라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내 놓을 만한 포트폴리오가 없는 상태라 어떤 식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지만, N잡러로 가는 길이 약간은 보이네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뜬구름 잡던 생각을 주말내에 구체적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나는 혼자 일하고 싶다_사람 너무 힘들어요. | I♥Book 2021-07-10 13:01
http://blog.yes24.com/document/147039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혼자 일하고 싶다

뫼달 저
다른상상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혼자서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용시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Yes24북클럽에 담아 놓고 있다가 심란한 일이 있어서 목록을 뒤적거리다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면 혼자서 일하고 싶고, 그 일이 나 혼자서 통제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일인지에 대해서는 정해졌지만,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 생은 N잡러'에 이어 읽다 보니 마음의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이 들었죠.

사람이 힘들고 나의 콘텐츠에 대해 어느 정도의 희망을 보고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 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해도 부족할 시간에 콘텐츠를 세상에 펼쳐 놓을 방법과 유지하는 방법 등 형태와 틀을 갖춰 그 안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무슨 회사에서 양식 만들 듯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나니 김빠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일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실행의 과정을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잘 써 내려갑니다. 이렇게 쉽게 읽히는 책을 쓸 수 있었기에 웹 소설가로 월급을 뛰어넘는 수익을 낼 수 있었겠죠. 다짐하고 계획하는 일반 반복하다가 아무 일도 못할 것 같아서 시도라도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지만, 시작이 어디겠어요. 혼자 일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답을 잘 찾아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의 생일. | 나의 일상 2021-03-22 21:36
http://blog.yes24.com/document/140615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블로그 지인과 매월 회비를 모으고 있는데,

거의 1년을 못만난 터라

겨울에 생일인 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따둥에 피자를 보냈습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이 사진이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오로지 기부] 따뜻한 둥지에 기부물품 증정하였습니다(이제 잔고 없음!) | 오로지 기부&봉사 2020-09-21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130589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번 기부를 진행하여 66,000원의 돈이 적립되어 있었는데,

계속 통장에 두고 있다가는 제 용돈으로 쓸 것 같아서 따뜻한 둥지에 핫도그를 보냈습니다.

꿀고구마는 수확과 동시에 따뜻한 둥지로 보내지게 될 꺼예요.



좀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 올리네요.
9월 7일에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50개를 보냈는데, 저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잘 받았다는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계속 집에 있는 상태여서 먹성좋은 아이들이 군것질 하기 좋게 개별포장 된 핫도그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하나도 안남았겠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이파브르의 탐구생활 | I♥Book 2020-09-06 19:57
http://blog.yes24.com/document/129805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파브르의 탐구생활

이파람 저
열매하나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잔잔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잔잔한 귀농생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산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그림 에세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올해 언리미티드 에디션이 온라인으로 열리는 상황이니 이 책을 1년 동안 묵혀 놓고 있었네요. 그림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림 에세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어떻게 풀어내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 상태는 짧은 이야기에 앞서 그림과 짧은 글이 있습니다. 글이 많지도 않은데 기대한 일러스트보다는 글이 더 많습니다. 시골살이를 결심하고 시골에 가서 살기 시작하면서 사람의 이야기가 겨울부터 시작합니다. 도시보다 계절에 민감한 곳이 시골이죠. 책을 읽다가 이 책에서 언급한 뱀밥이 쇠뜨기인가 싶어 검색해 보니 맞네요.



2007년에 사진 좀 배워보겠다고 카메라 들고 바닥에 눕다시피 해서 찍은 사진인데, 이 쇠뜨기가 먹을 수 있는 것이었나 싶네요. 책에는 뱀밥 계란덮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났는데, 책에서도 언급이 되네요.


일러스트가 아니라면 귀농한 지인의 하루하루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시골에서 자라 언젠가는 시골로 돌아가자 생각했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해지니 갈 수 있을까 싶네요. 책 상태는 손바닥에 가볍게 올라갈 사이즈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강민지의 패션 일러스트 클래스 | I♥Book 2020-09-06 19:51
http://blog.yes24.com/document/129805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강민지의 패션 일러스트 클래스

강민지 저
루비박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도 많고 따라그려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양한 일러스트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각종 패션 명칭들도 알게 되어 즐겁네요.


시작은 [패션의 탄생]부터 였습니다. [아이콘의 탄생]도 구입했었죠. 그 후에 [Dear - My Special Handmade Card 23]를 만들면서 재밌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사람의 형태를 그리는 것이었는데, 강민지 작가의 책을 간단히 보고 재밌게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보디, 포즈, 팔 다리 손발, 얼굴&헤어, 그리고 다양한 의상 그리기로 이어집니다. 앞에서 본 모습과 옆에서 본 모습을 비율로 나눠 그려볼 수 있도록 가이드 선이 있고 실제로 그려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순서대로 그려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단번에 그릴 수는 없겠지만,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한이 끝나가는 수업 들을 충분히 보충하고도 남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포즈에서는 기준과 무게 중심을 두고 다리를 움직여서 만드는 그림은 너무 유용할 듯합니다.  연습을 해봐야 알겠지만 그림만 봐도 즐겁네요.  패알못이 모르는 각종 옷의 종류, 네크라인, 칼라, 소매, 바지, 스커트의 종류와 그림 설명이 유용했습니다. 찾아보고 싶은 옷이 있었는데 이제 검색이 가능할 듯합니다. 


책 상태는 다양한 일러스트로 실습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패션에 이렇게 다양한 명칭들이 있구나 싶어서 재밌기도 하면서 복잡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일러스트가 있어서 따라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I♥Book 2020-09-04 16:07
http://blog.yes24.com/document/129703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박정훈 저
내인생의책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모르는 이야기였으면 좋겠고, 공감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이 넘칩니다만,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정훈 기자의 블로그를 이웃으로 등록해 두고 올라오는 글을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바로 들고 몇 장 읽다가 피로감이 밀려와 미뤄두다가 이제서야 다 읽게 되었네요. 모르는 이야기였으면 좋겠고, 공감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는군요.


여성으로 살면서 겪은 일 중에 글로 쓰기 그나마 불편하지 않은 예를 하나 들면, 노래방의 일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이야기도 너무 흔한 상황인지라 다시 언급하는 것도 시시하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이 갈리는 일이죠. 노래방에서 가서 남성 상사를 대우한다고 하는 방식이 젊은 여성 직원과 부루스를 추게 하는 것이 던 시절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노래방 가기 전 회식 자리에서는 남성 상사 옆에 젊은 여성 직원들을 앉혔죠. 여성 직원의 동의 같은 것은 필요 없고, 거절을 할 경우 사회생활 못하고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라고 찍혔습니다. 그 자리에서 면박을 당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죠. 부루스를 추면서 속옷의 고리 부분을 손으로 쓰다듬어도 항의할 수 없는 분위기였죠. 30년이 지난 일인데, 상사였던 자들, 부추겼던 중간 관리자들, 묵인했던 동료들이 다 죽고 사라지진 않았으니 그들 중 일부는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낳았거나 사회에서 키운 자 중에 일부는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밖에서도 호방하게 행할 수 있었던 시절이 지나 남들이 못 보는 곳에서 몰래 행하거나, 몸으로 행했던 자들이 이제는 말로 행할 수도 있겠고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이들이 일어났겠죠. 이 책에서 읽게 된 사례들이 그렇고요. 그러니 아직까지도 이런 상황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인데, 상대가 싫어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부끄러움 정도 알게 하는 것에 얼마의 시간이 더 걸릴지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이 책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리가 아픈데도 마라톤을 따라 뛴 직원의 예가 나왔고 서울 시장이 위력 행사를 반성했음에 대해 좋은 사례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성운동 발전사에 많은 자리에 서 있었지만, 있어서는 안 될 의문을 남기고 자살을 했죠. 그를 지지했던 나는 그 이후 일어난 상황에 어리둥절하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판단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 죽음 이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되던 중년 남성들이 30년 전 노래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서울 시장은 인품이 훌륭한 친구였기에 가해자 일 수 없다는 것인지, 존경받는 사람이기에 그 만은 예외로 두 자는 의미인지, 원래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으면서 요즘 교양인은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그들이 한 번도 나와 공감한 적은 없지 않을까 의심하게 되었죠. 착찹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런 마음인데도 책은 잘 읽힙니다.


손바닥에 올라오는 작은 사이즈에 읽기 어렵지 않게 쓰인 이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혹시 5번,6번 아직있나.. 
혹시 이 책을 팔 생각은 없으신가요~.. 
음... 조금 뜨끔~한 제목이군요.... 
너무 오랜만에 해서 중간에 잊어버렸어.. 
일본의 서점 프랜차이즈 인데 모르시고.. 
오늘 415 | 전체 1897104
2005-11-2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