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타케 나나미 님의 나쁜 토끼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탐정인 하무라 아키라가 가출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라는 의뢰를 받고 현장으로 가게되는데 , 그녀는 현장에서 부상을 크게 당하게 되고 그 다음에 받게 된 의뢰도 가출 소녀의 친구를 찾아달라는 부탁이었는데 ...
단순한 여고생 실종 사건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사실 단순 실종 사건이 아니라 다른 인물의 실종과도 연결되어 있고. 범인은 누구인지 짐작도 가지 않고 점점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져들어 가고맙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