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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지로 | 기본 카테고리 2017-02-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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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울지 마, 지로 상, 하 세트

시모무라 고진 저/김욱 역
양철북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책을 읽는 시간동안 지로는 마치 나의 친구같았다. 책을 다 읽은 지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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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지로" 이 책은 처음에 책을 받고 겉표지를 봤을 때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책이었다. 그래서 여유로운 방학 생활을 시작한지 2~3주가 지난 뒤에야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나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었다. 평소에 나는 소설과 에세이를 즐겨 읽지 책 내용의 배경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부류의 책에는 눈이 가지 않아 잘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할 틈도 없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책 속의 어린 꼬마아이 '지로'가 자신의 본가로 들어가 살게 되면서 겪는 많은 일들과, 또 그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세세하고 울림있게 쓰여진 이 성장문학은 이해와 공감의 힘이 있다. 나 역시 지로에게 많은 공감을 하였고, 또 지로에게 놓인 상황들을 보며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책 내용 중에, 지로는 조금 못생기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엄마와 할머니에게 괜한 미움을 받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지로의 곁에는 아빠와 외할아버지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내용이 더 전개 될수록 할머니의 차별이 더 치사해지고 과해지지만, 지로는 나름대로 그것에서 교훈을 얻어 잘 풀어나간 것이 대견스럽다고도 느껴졌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꽤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다. 먼저 진한 부성애와 모성애는 물론,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또한 글의 깊은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이 일상적이라면 일상적이고 드물다면 드물겠지만 이 책은 현 21세기 가정집에도 어울리는 넓은 끌림도 가지고 있다.

 지로가 성장해 가는 것을 보며 마치 내가 지로가 된 듯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다. 지로가 겪는 기쁨과 슬픔이 내가 겪는 것처럼 절절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내 또래 학생들은 물론 어른이 읽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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