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耽讀
http://blog.yes24.com/kdssa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耽讀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61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耽讀 쓴 기사
오마이뉴스기사
대한민국
성경읽기
노무현
창비주간논평
사색의 향기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성약출판사
耽讀
MB
미디어
남북관계
정치기사
사회기사
국제
경제기사
4대강
천안함
김대중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세종시
한국교회
인사청문회
문재인과 민주통합당
질매섬과 네 동무의 5.18
박근혜정부
박정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
역사
인문
음반
문학
사회
소설
에세이
정치
어린이
기독교
자연과학
경제
인물
gift
문화
예술
DVD
나의 메모
耽讀글방
耽讀메모
태그
간디의길 새인물 양향자 김빈 더불어민주당 인물영입 황주홍 호남팔이 더민주당 구정치인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耽讀메모
조선일보 광고 내지 말자 | 耽讀메모 2008-06-10 08:28
http://blog.yes24.com/document/9755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저
개마고원 | 2002년 08월

구매하기

  예스24 블러거 한 분이 조선일보에 광고내지 말자는 '메모'를 남기셨는데

  저도 동참합니다.

  예스 24 블로거들이 예스 24에 강하게 압박하는 운동을 펼치면 좋겠습니다.

<조선일보>에 광고 내지 말라는 제 질문에 예스24 답변입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답변에 진정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런 답변하려면 하지 말아야죠. 조선일보에 계속 광고내면
예스24에서 책 주문 하지 맙시다.
 
질문
요즘 시국이 어떤지 아시죠. 예스24가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고 있
는 것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게 되면 저 예스 24 탈퇴하겠습니다.

저는 예스 24 플래티넘회원입니다. 예스24 전체 수입에 비하면 얼
마 되지 않겠지만 제 같은 작은 힘이 모이면 엄청납니다.

저도 예스24에서 계속 책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책은 나에게 주는
엄청난 유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스24는 단순히 책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책은 사람에게 가치관
과 세계관을 형성해줍니다. 이와 같은 예스24가 조선일보 같은 신문
사에 광고를 싣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여론을 왜곡하고, 정론직필을 하지 않는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정말 탈퇴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조선일보 광고 두고 보겠습니다.
 
 
예스24답변
안녕하세요. 회원님.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건의사항은 잘 읽어봤습니다.

YES24는 약 2년여간 이라는 타이틀로
매월 좋은 책을 선별하여 추천하는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많은 독자님들께 좋은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특정 매체사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신문 매체를 통해 집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여, 최대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YES24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조선일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전태일 평전 | 耽讀메모 2008-06-07 20:43
http://blog.yes24.com/document/9723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전태일 평전

조영래 저
돌베개 | 2001년 09월

구매하기

이 결단을 두고 얼마나 오랜 시간을 망설이고 괴로워했던가?
지금 이 시각 완전에 가까운 결단을 내렸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꼭 돌아가야 한다.
불쌍한 내 형제의 곁으로,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이상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 곁으로.
생을 두고 맹세한 내가, 그 많은 시간과 공상 속에서,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아니될 나약한 생명체들.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디어라.
너희들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약한 나를 다 바치마.
너희들은 내 마음의 고향이로다. ......
오늘은 토요일. 8월 둘째 토요일.
내 마음에 결단을 내린 이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때에 한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출처]p.22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두통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은 남성보다는 여성들이다 | 耽讀메모 2008-06-06 20:38
http://blog.yes24.com/document/9712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1

정재승,전희주 공저
달 | 2008년 03월

구매하기

두통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은 남성보다는 여성들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두통에 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두통에 시달리는 여성의 사회적 배경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 있다. 미국의 의학 저널인 『신경학(Neurology)』에 따르면, 두통 때문에 병원을 찾은 여성 1,032명을 조사해보니 소득이 낮을수록 두통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살림이 빠듯하다 보니 걱정이 많고,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어서 몸과 마음의 고단함이 두통으로 연결된 게 아닌가 싶다.


머리가 아픈 원인은 이렇듯 심각한 세상살이 고민의 결과일 때가 많지만 가끔은 예외도 있다. …(중략)…그 중 하나만 소개하자면,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차가운 걸 먹었을 때 극심한 두통이 나타날 확률은 8% 정도라고 한다. 그에 비해 평소 편두통 증세가 있는 사람이 차가운 걸 먹었을 때는 욱신거리는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70%였다. 나름대로 치밀하게 관찰한 결과이지만 해결책은 좀 싱겁다. 평소에 머리가 자주 아픈 사람은 차가운 음식을 먹지 말라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런가 하면 최근 들어 여성들의 가방이 지나치게 커진 탓에 두통이 생긴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만성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들의 가방 무게를 조사했더니 대개 3.1~4.5kg이나 나가는 묵직한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행을 좇아 큰 가방을 선호하고 이것저것 자꾸 넣다 보니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두통 때문에 툭하면 머리를 싸매는 여성이라면 우선 자신의 가방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출처]p.3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 耽讀메모 2008-06-02 21:27
http://blog.yes24.com/document/965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강명관 저
푸른역사 | 2007년 10월

구매하기

"홍대용이 베이징 지식시장에서 경험한 충격으로 낙후한 조선을 개혁할 학문, 곧 실학을 궁리했다면, 정조는 뒷날 베이징에서 수입된 책이 조선 지식인을 오염시키고 주자학을 해체한다고 판단해, 베이징 서적 수입을 금지했다. 그리고 지식인들의 저작을 검열해 사상의 자유를 억압했다." (227쪽)
[출처]227쪽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나쁜기업 | 耽讀메모 2008-06-02 21:25
http://blog.yes24.com/document/9658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쁜 기업

한스 바이스,클라우스 베르너 공저/손주희 역/이상호 감수
프로메테우스 | 2008년 04월

구매하기

근로자들은 매일 18시간씩 일주일에 7일 내내 쉬는 날도 없이 몇 달간, 일부는 위험한 요건 속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들 대부분은 16세도 안된 소녀들인데, 한달에 38~63유로라는 기아임금을 받고 일했다. 이 금액은 긴 근무시간을 감안하면 법정 최저임금보다 적은 액수이다. 또한 근로자들은 초과 근무시간에 대해서도 대부분 수당이 없다. 심지어 회사 측은 임금지불을 종종 최장 2달 정도 체불하기까지 한다. --- p.256, <악랄하기 짝이 없는 미키 마우스> 중에서
[출처]p.25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반 룬의 예술사 | 耽讀메모 2008-06-01 22:40
http://blog.yes24.com/document/9636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반 룬의 예술사

헨드리크 빌렘 반 룬 저/남경태 역
들녘 | 2008년 05월

구매하기

「모나리자」는 차노비 델 조콘도Zanobi del Giocondo의 아름다운 아내를 그린 초상이다. (그래서 그녀를 흔히 ‘라 조콘다La Gioconda’라고 부른다.) 이 그림은 영원한 여성상의 이상적인 본보기로 꼽힌다. 꿈꾸는 듯한 부인의 미소는 완벽한 여성성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분위기를 풍긴다.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미소를 지은 까닭은 늙은 남편이 셋째 아내인 자신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긴 탓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장차 막대한 유산을 받은 아름다운 미망인의 신분으로 고향 나폴리로 금의환향하게 되었다는 득의에 찬 미소일 것이다. 혹은 레오나르도가 입술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미소가 생겼는지도 모른다. 그는 해부학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으나 얼굴은 잘 알지 못했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조각상에서 흔히 보는 것과 같은 그 고졸한 미소는 아마 레오나르도가 까다로운 입을 그리는 데 실패한 결과일 것이다. --- p.319
[출처]p.31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 耽讀메모 2008-06-01 22:36
http://blog.yes24.com/document/9636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식경제학 미스터리

데이비드 워시 저/김민주,송희령 공역
김영사 | 2008년 05월

구매하기

로머는 성장이 무한히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델을 구축하기를 원했다. 다시 말해 경제에 구름 낀 상태가 계속되어서는 안 되었다. 솔로 모델에 따르면 경제는 50년이나 100년 후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일종의 성인기에 도달하고, 그 뒤부터 성장은 일제히 중단되고 만다. 솔로는 성장 그 자체를 일종의 단계라고 해석한 것이다.
로머가 살펴본 바로는 세상의 성장 리듬은 과거에 학자들이 예측한 것처럼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감속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속화된 것처럼 보였다. 그는 그 이유가 과학의 내적인 동력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 더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새로운 것을 더 빨리 배우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만약 지식이 수확체증의 원인이라면 지식을 축적하면 할수록 성장은 더 빨라진다. 실제로 그 전 200년의 역사를 보면 이것은 확실했다.


하지만 그가 상상하고 잡으려 하는 세계를 보여줄 만한 것이 세상에는 없었다. 다시 말해 인류는 앞으로도 천 년간 계속 발전하게 되리라는 것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로머는 자신의 연구 목적을 위해 경제 성장을 생각할 때마다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스타트렉Star Trek>을 떠올렸다. 스타트렉은 인류의 먼 미래를 다루고 있었는데, 그 과학 픽션 안에서 국가들은 몰락하기도 하고 새롭게 부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종은 계속 혁신을 해나갔고 외계로 진출했다. 물론 그런 현상이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토지, 노동, 자본이 중심을 이루는 수확체감의 세계가 아닌 지식 중심의 수확체증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출처]p.37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耽讀메모 2008-06-01 22:33
http://blog.yes24.com/document/9636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 저
동아시아 | 2003년 11월

구매하기

나는 어떤 장에선 세상이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서로 다 아는 사이일만큼 좁다고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장에서는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온 세상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계산을 해 보임으로써 아이들의 동심을 깨면서까지 '세상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설파했다. 또 요즘 레스토랑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다 입을 대고 말을 해야 겨우 대화가 가능하다는 불만을 털어놓다가, 이내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는 모순적인 주장을 펴기도 했다. 백화점이 효율적이면서 편리한 진열과 배치를 하고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려는 수작이라고 단죄하면서, 한편으론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도로 때문에 사람들이 교통 지옥에 시달리고 있다며 서울시 공무원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다. 프랙탈 음악이나 잭슨 폴록의 그림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1/f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1/구조를 가진 파레토의 법칙은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논리라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견 모순돼 보이는 이런 주장들을 한데 묶어 놓은 것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반지름이 6,400킬로미터나 되는 거대한 행성이지만 그 안에 살고 있는 60억 사람들끼리는 서로 가까운 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인간관계의 동역학적인 측면에서는 한없이 가까울수도 있는 곳. 산타클로스가 하루 동안 돌면서 선물을 나눠주기엔 너무 크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건넨다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하루 만에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이다.
[출처] p.250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 耽讀메모 2008-05-31 19:35
http://blog.yes24.com/document/9624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이혜경 저
그린비 | 2008년 05월

구매하기

욕망의 생활을 완전히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한번쯤 멈춰 서 볼 일이다. 잘못된 길을 달려가고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그렇게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다, 문득 맹자가 얘기하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물질로 내 몸에 살을 붙이는 삶보다, 내 안에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삶이, 정말로 내 본성에 맞는 일이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 p.252
[출처]--- p.252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耽讀메모 2008-05-31 19:33
http://blog.yes24.com/document/9624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 2008년 03월

구매하기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어떤 마음으로 인생을 사느냐가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을 바꾸고, 그 변화는 몸에 그대로 나타난다.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은 마음도 건강하다. 말 그대로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 깃든다.

세상이 뒤틀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마음이 뒤틀렸다는 말이다. 마음이 뒤틀리면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물웅덩이에 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파문이 일 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뒤틀리면 주위 세상이 뒤틀리고 온 세상이 뒤틀린다. 하지만 구원할 방법은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뒤틀린 세상을 바로잡는 방법은 바로 ‘사랑과 감사’다. 세상은 원하고 있다.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 최고의 미를 원하고 있다.

물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물을 둘러싼 드라마는 세포 하나부터 우주까지 이어져 있는 끝없는 이야기다. 나처럼 여러분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드라마를 즐겼으면 한다.

사랑도 일종의 파동 현상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능력이 파동적으로 10 수준이라면 자신과 똑같이 10의 파동을 가진 상대와 공명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12 정도의 파장을 가진 상대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런 형태로 사랑을 할 때 인간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10의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5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도 10인 사람과 사랑을 하면 거기에 맞도록 10의 능력을 발휘하고, 상대가 12의 파동을 가졌다면 자신의 능력도 높아진다. 그래서 사랑을 할 때는 일도 잘할 수밖에 없다. 사랑을 하면 일의 내용이나 주위 환경도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일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은 언제나 사랑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멋진 세계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불만과 피폐가 꿈틀대며 괴로워하는 세계를 선택할 것인지 지금 이 순간의 태도에 달려 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세계가 있다는 사고방식은 인생에 희망과 빛을 가져다준다.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미래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여러분이 그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

물은 생명을 잉태하는 어머니인 동시에 생명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지구상의 다른 물질과는 다른 특수한 성질 덕분이다. 이 신비로운 물의 성질을 볼 때, 나는 도저히 물이 지구의 물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왜 지구상에 이렇듯 많은 물이 존재할까. 일반적인 설명으로는, 약40억 년 전 지구가 생겼을 때 뿜어져 나온 수증기가 비가 되어 지상에 내리고, 그것이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태양계가 생길 때의 일이다. 가스 덩어리가 회전해서 중심에는 빨간 덩어리인 태양이 생기고, 그 밖의 나머지 먼지와 가스가 모여서 지구와 다른 행성이 생겼다. 이때에는 아직 지구는 불타는 마그마 덩어리였다. 이 마그마 안에 물의 재료가 되는 수소가 들어 있어서 마그마가 식어 바위 덩어리가 되는 과정에서 수증기 형태로 뿜어져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대담하게도 반론을 제시한 학자가 있었다. 아이오와 대학의 루이스 프랭크 박사는 원래 물은 이 지구의 물질이 아니라 우주에서 얼음 덩어리로 날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은 우주에서 왔다는 것이다.

물은 정보를 기억하고 지구를 순환하는 것으로 그 정보를 전달한다. 우주에서 지구로 전해진 물에는 생명의 정보가 빽빽이 들어 있었을 것이다. 물이 가진 정보를 해독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결정 관찰이다.
물이 보여주는 놀랍고 아름다운 결정을 볼 때마다 나는 그것이 생명의 형태를 보여준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보여준 물이 만드는 결정의 단정한 아름다움. ‘사랑·감사’에 반응할 때의 장엄한 광채. 그것은 생명을 가진 물의 생생한 혼의 형태다.
[출처]본문 중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조금은 뭐 하지만
눈을 조금 넓히자!
나라사랑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글쓴이는 철새에 대해.. 
wkdf qhrh rkqlsken 
멋집니다!! 
저도 윗분의견 공감. .. 
이 글 쓴 사람 지금쯤.. 
오늘 182 | 전체 2221551
2004-1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