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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손, 아귀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시리즈 4) | 기본 카테고리 2021-06-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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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 아귀

조용 글/잠산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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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손, 아귀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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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는 본방사수 안하고 드문드문 봤지만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관심있어하던 드라마였다.

이미 종영한지 한참이라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졌다가 최근에 주인공 여배우의 논란으로 다시 제목이 거론되는 걸 보고 깨달았다.

내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시리즈 서평을 쓰다 말았구나.

곱게 모셔두었다가 이제 꺼내서 읽어보고 적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4' <손, 아귀>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의 엄청난 충격으로 사서 모으게 된 시리즈 4번째 책.

다른 책에 비해 이 책은 드라마에서 잘 보지를 못했고, 제목도 잘 못 들었다.

출판사 블로그에 보면 극 중 문영과 엄마의 비밀과, 아주 비밀스럽고 쓸쓸한 문영의 마음이 담긴 책이라 한다.

내용을 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된다.

역시나 독특하고 살짝 무서운듯도 한 일러스트. 

내용을 알면 살짝 슬퍼보이기도 하는 모습.


이 동화 시리즈는 이렇게 쫙 펼치면 하나의 그림이 된다. 

극 중 동화작가로 나온 고문영 작가의 대표작 이력.

봄날의 개, 손, 아귀 

이렇게 두 작품 뿐이다.

실제로는 특별동화 1권인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이 2018년작으로 나오기에, 

손, 아귀는 고문영 작가의 초기작품. 

고문영 작가의 친필 사인도 인쇄되어 있어 구매욕구를 올렸던 책이다. 

"<손, 아귀>는 자신의 아이가 너무 예뻐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해주며

아이를 완벽하게 키우고 싶어하던 어느 엄마와 그의 딸의 이야기를 담은 극 중 문영의 동화입니다.

문영이 오랜 시간 앓아왔던 상처와 숨어있던 반전들이 드러나면서,

이 동화엔 그들의 관계를 상징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공식 블로그

이야기의 시작은 부잣집에 예쁜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이다.

아기를 너무 사랑한 엄마는 아기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한다.

아기가 밥을 먹기 시작하자, 엄마는 다 떠먹여준다.

아기가 걷기 시작하자 엄마는 업어준다.

그렇게 필요한 모든 걸 다 해주며 완벽하게 키워낸 엄마가 이제 본인이 쉬어야겠다고

아기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업어달라고 부탁한다.

여기까지만 보고 예전에 읽었던 '파인애플의 전설'처럼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제껏 다 해주다가 갑자기 아이에게 왜 해달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는 그동안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손이 사라졌다.

엄마 등에 업혀 살아서 발도 없다. 

단지 입이 아주 크다.

화가 난 엄마는 완벽한 아기가 아니라 쓸모없는 아귀라며 먼 바다에 던져버린다.

아기는 홀로 바다에 떨어져 울면서 말한다.

"엄마, 엄마,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나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드라마 중 자신의 딸인 고문영을 완벽한 아이로 만들고자 했던 고문영 엄마의 일그러진 마음이

동화 속 엄마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같다.

자기가 생각하는 완벽한 모습으로 키우려다가 버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자기가 쓰다 버리는 도구처럼 쓰던 고문영의 엄마.

그로 인해 영문도 모른채 버려져 쓸쓸해하는 고문영의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였다.

역시나 독특한 일러스트와 여운이 남는 이야기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오랜만에 드라마도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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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공기는 안 괜찮아 - 이야기로 배우는 공기의 소중함. | 기본 카테고리 2021-06-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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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공기는 안 괜찮아

고여주 글/미르 그림/정관영 감수자
상상의집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상의집] 공기는 안 괜찮아 - 이야기로 배우는 공기의 소중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공기는 우리에게 무척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의 주변에는 어느 곳이나 공기가 있고, 공기가 없는 곳에서 우린 살 수가 없어요.

의식하지 않고도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며 숨을 쉬고 있구요.

하지만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요.

그러다보니 우리는 공기의 존재에 대해서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들에게 공기에 대해 설명해 주려면 더 어렵지요.

그럴 때 활용하게 되는 것이 책인데요.

책 속에서는 가기 어려운 먼 곳으로 여행도 떠날 수 있고,

우주로 갈 수도 있고, 상상 속 모험을 즐길 수도 있지요.

공기처럼 안 보이는 것도 보이게 할 수 있어요.

바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

<공기는 안 괜찮아>

에 나온 공기의 요정 '에이' 처럼요.

이 책에서는 공기의 요정 '에이'와 함께 공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공기의 소중함을 알고, 맑게 지키는 방법도 생각해 보게 해준답니다.

이 책은 '상상의집'에서 출판된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의 2권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돌고 도는 세상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시리즈입니다.

지난 번 1권 물 편에 이어 시리즈로 읽고 있어요.

과학 지식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풀어내서

어린이들이 보기 좋구요.

폭넓은 지식과 정확하고 꼼꼼한 감수로

초등 고학년 지식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요.

여기에 지구 환경까지 생각해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사용연령이 4세 이상으로 적혀있는데,

글이 많지 않고 그림이 보기 편안하고 예뻐서

유아들은 엄마와 함께 읽기 좋고,

한글을 아는 어린이들은 혼자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이랍니다.

우리 또래의 어린이 '기혜'가 소풍 중 풍선을 놓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풍선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기혜는 풍선을 쫓아가요.

그곳에서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작고 귀여운

공기의 요정, 에이를 만납니다.

심심해서 기계의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돌려주네요.

이제 돌아갈 시간인데 그만 기혜와 공기의 요정 '에이'의 머리카락이 엉켜버려요.

그렇게 둘은 함께 가게 됩니다.

이야기 속 공기에 대한 내용들을 찾으셨나요?

이 다음 공기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을 보다보면 이야기 속에 이렇게 공기가 나왔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공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이 나와요.

그런데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공기가 있는 것을 알기 위한 실험을 소개합니다.

실험 하나를 보면 풍선이 나오지요.

이야기 속에서 나온 기혜의 풍선 기억 나나요?

기혜의 풍선도 공기를 넣어서 부풀어 오른 것이지요.

추가로 공기의 순환인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장면도 나왔어요.

공기의 성질도 알아보는데요.

공기는 공간을 차지하며 무게와 압력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걸 공기를 불어 넣은 풍선과 불지 않은 풍선을 양팔 저울에 달아 비교해서 알 수 있네요.

온도에 따라 공기는 부피가 달라지고,

 공기는 움직이는데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는 것도 배웠어요.

물질의 세 가지 상태를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도 이렇게 많은 공기의 성질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시 이야기 속으로 돌아옵니다.

공기의 요정답게 날아오는 공을 바람으로 밀어 기혜를 보호해 주는 '에이'예요.

이와 관련된 지식으로는 대기권에 대해 배우고,

대기가 하는 일을 배울 수 있어요.

'에이'가 기혜를 지켜준 것처럼 대기도 지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혜와 '에이'는 빗질을 해서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요.

잠깐 바람이라도 쐬려고 나온 기혜와 '에이'는

공기가 나빠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이후로 '에이'는 기운이 점점 없어져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안 좋아지는 연기와 굴뚝들.

왜 공기가 안 좋으면 숨을 쉴 수가 없고 불쾌할까요?

이야기 뒤에 바로 나오는 지식코너에서

우리가 항상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호흡에 대한 지식도 배워봅니다.

'에이'는 기운이 없어져서 기혜가 많이 걱정을 해요.

그런데 '에이'의 아름다운 머리카락 중 회색 머리카락 한 올이 있는 거예요.

기혜가 그걸 잡고 있다가 우연히 쑥 빠지고

회색 머리카락이 빠지자 방에 안좋은 공기가 가득찼어요.

그런데 에이는 '시원하다'라고 말을 하네요.

공기를 바꾼다며 이번에는 하늘색 머리카락 하나를 뽑자

방 안이 다시 상쾌해졌어요.

공기의 요정 '에이'의 머리카락에는 이런 비밀이 있었네요.

색에 따라 다른 공기를 머금고 있었어요.

공기가 오염되면 우선 사람이 숨을 쉬기도 어려운 환경이 되지만

공기 중에 온실가스가 늘어나면서 지구 온난화의 큰 원인이 됩니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져서 평균 기온이 6도 상승하면

인류는 모두 멸종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지구 온난화는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생물에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려야해요.

또한 에너지를 아껴쓰기도 해야겠지요.

'조용한 살인가'라고 불릴 만큼, 공기 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금방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그 피해는 무척 크지요.

공기 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의 호흡기 질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럼 공기 오염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업과 정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일을 책에서 알려줍니다.

아이와 내용을 읽기 전에 물어보니

"나무를 심어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과도한 냉난방 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등의

방법이 있겠지요.

아름다운 공기의 요정 '에이'와 또래 친구 '기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과학 지식이 설명된 부분에서는

공기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는데요.

공기의 성질, 역할에서 더 발전하여 대기권, 기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던 과학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네요.

여기에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문제까지 들어가있어서

아이와 왜 공기오염이 문제가 되는지

어떻게 하면 공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았어요.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지식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상상맘 17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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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숨은 그림 찾기 1. 선사시대~고려시대 - 놀이로 즐기는 우리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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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사 숨은 그림 찾기 1 : 선사시대~고려시대

송영심 글/이혁 그림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국사 숨은 그림 찾기 1. 선사시대~고려시대 - 놀이로 즐기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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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가 미래 인재상이라는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코딩교육 열풍, 메타버스, 가상현실 VR 등 기술은 점점 빠르게 발전해나가고 그 미래 기술을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이렇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은 뭘까? 

바로 우리의 근본, 역사이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잘 자라날 수 있듯이 바른 역사 공부로 뿌리가 튼튼해야 미래의 기술도 곧게 성장할 수 있다 생각한다. 

사회 전반적으로도 우리 역사 바로 알기의 한국사 공부를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위기이다.

초등2학년인 첫째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아니다. 

한국사 공부가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다양한 한국사 책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은 이야기로만 이해하고 

우리의 역사로 받아들이고 기억하기는 어려운가보다.

그래도 꾸준히 보면 익숙해지겠지 생각해서 한국사 책, 이야기책, 학습만화, 독해책까지 다양하게 접하도록 도와주었다.

좀 더 재미있게 한국사를 익히는 방법은 없을까 찾던 중 눈에 띈 것이 

메가스터디북스의 신간  <한국사 숨은 그림 찾기>.

그동안 메가스터디북스에서 나온 책들도 봤었는데 아이가 잘 보았기도 하고,

평소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놀이하면서 한국사 내용들도 익힐 수 있겠다 싶어 선택했다.

한 눈으로 보는 한국사 명장면 한국사 숨은 그림 찾기는 시대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1권은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다루고 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놀랐던 것이 책이 크다.

상자에 들어있었는데 정말 딱 맞게 들어있어서 쉽게 나오지 않아 한참을 낑낑거리며 꺼냈다.

책이 왜 이렇게 크지. 책장에 들어가기 힘들겠는데.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책장을 펼쳐보니 책이 크다는 건 장점이라 느껴졌다. 

첫 장을 펼치면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이 나온다.

전체 2 가지 구성으로 나뉘어져 있다.

1. 숨은 그림 찾기

2. 한국사 지식 쌓기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주요한 사건들을 다루고있다. 

숨은 그림 찾기는 총 15개 들어가있다. 

숨은 그림 찾기의 첫 시작은 구석기와 신석기.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이 구석기, 오른쪽이 신석기로 나뉘어져있다.

제목이 있고, 그림에서 표현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설명이 들어있다.

글밥이 적어 유아부터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책이 큰 것이 장점이라 하였는데, 숨은 그림 찾기 부분때문이었다.

책의 한 장에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과 물건, 장소들이 들어가야하는데 책이 작다면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책이 크니까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와 보기도 편하고 다양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책이 코팅된 종이가 아니다. 

저녁시간에 찾다보면 전등을 켜놔서 코팅된 종이는 불빛에 반사되어 잘 찾기 어렵다.

그런데 도화지같은 재질로 되어 있으니 불빛에 반사되지도 않고 연필 표시도 쉬워서 좋았다.

역시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내용도 모르면서 무조건 찾기부터 시작한다.

우선은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도록 해 주었고, 찾으면서 조금씩 내용을 읽어주거나 

장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었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즐기고, 다른 책을 찾아와 해당 사건에 대해 더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함께 찾아보는데 예전에 읽었던 한국사 책의 지식은 잊은건지 처음 보는 유물들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새롭게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다 생각했다.

청동기 시대하면 중요한 사건이 '고조선' 

제목과 그 시대의 중요한 사건에 대한 핵심 내용을 설명해준다. 

아래 보면 고인돌을 옮겨 만드는 모습도 보이고, 세워진 고인돌도 보인다.

숨은 그림 찾기에는 없지만 이런 그림 속 작은 사건들도 찾아서 함께 이야기해보았다.

쑥과 마늘을 동굴에 버리고 도망가는 호랑이의 모습도 재미있었다.

웅녀와 환웅에게서 태어난 아기 단군왕검.

곰과 호랑이, 단군의 이야기는 아이도 잘 알고 있어서 그림으로 보고 무척 재미있어했다.

곳곳에 유적이나 유물, 역사적 인물이 숨어 있다.

당시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장면 속에서 숨어 있는 그림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

찾아야 할 숨은 그림 찾기는 사각형 박스에 나와있는데, 그림과 함께 간단한 역사 상식도 적혀있다.

시대도 적혀있으니 구석기, 신석기 숨은 그림 찾을 때는 이 내용이 힌트가 되어 주었다.

예로 고인돌 만드는 사람은 고인돌 주변에 있겠네, 하고 고인돌 먼저 찾아보게하는 힌트가 되어 주었다.

그림만 봐도 찾기 쉬운 것도 있었지만, 설명을 읽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한 번씩 읽어보게 되고 역사 상식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숨은 그림 찾기 2개를 하고나면 생생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림에 나왔던 시대의 주요사건을 공부할 수 있고, 각 장면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담아놓았다.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의 정답도 들어있다.

조개가면의 실제 사진을 보더니 아이가 자기도 갖고 싶다고 좋아했다. 

역사적 자료의 사진들도 수록하고 있다.

숨은 그림 찾기가 재미있는지 계속 한 장씩 넘기면서 책도 읽어보고 그림 찾기 놀이도 계속했다.

아들은 혼자 찾는 것보다 함께 찾는 걸 좋아해서 계속 나보고 함께 찾자고 했다.

누가 먼저 찾는지 경쟁도 하면서 놀이로 즐길 수 있었다.


한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숨은 그림 찾기를 즐길 수 있겠다.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림의 장면들을 보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야기가 탄생해서 재미있을 것 같고,

부모님이 장면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을 설명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초등 저학년은 혼자 이야기도 읽고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하면서 한국사 공부를 하기에 좋겠다.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통해 관찰력, 집중력도 기르면서 함께하는 엄마와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한국사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는 첫 한국사 놀이책으로 좋겠다.

* 메가스터디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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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천하무적 개냥이수사대 3 .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 초등저학년 책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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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이승민 글/하민석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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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천하무적 개냥이수사대 3 .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 초등저학년 책 추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와 나, 모두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

작년 여름, 1권을 처음 만나고 재미있어서 다음 책을 엄청 기다렸는데, 

작년 말 2권을 읽고 거의 6개월만에 3권이 나왔다. 

워낙 아이가 잘 읽다보니 다음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재빨리 신청을 하는데,

혹시나 받지 못하면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책이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특히 책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 이유는 

1. 재미있는 소재와 탄탄한 내용. 

주인아저씨가 없을 때만 수사대 활동을 하는 개냥이 수사대의 수사활동이 재미있고 체계적이다. 

2. 글이 많지 않다.

그림이 많고, 만화로 이루어진 부분도 많아서 긴 글의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3. 미로찾기, 수수께끼 등의 활동이 있다.

이야기 중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이번 3권에서는 개냥이 수사대가 오랜만에 휴가를 떠난다.

탐정이야기에서는 빠지지 않는 내용.

주인공은 휴가지에서도 사건을 만난다.

그들이 방문한 휴가지 박쥐섬의 보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수사과정과 추리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

생긴건 귀엽지만 냉철하고 논리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추가로 박쥐 섬의 호텔 지배인 호랭이도 나온다.

개냥이 수사대의 프롤로그는 항상 재미있다.

주인아저씨는 여름 휴가를 떠나시고, 3박 4일간 호텔에 맡겨진 개코와 나비.

기다렸다는 듯 두 발로 일어나더니 이미 옷도 갖춰 입고 가방도 챙겼다.

그렇게 떠나는 개냥이 수사대.

여기까지만 해도 평온하다. 

개냥이 수사대가 그동안 고생 했으니 이번에는 휴가 좀 즐길 수 있으려나.

으스스해 보이면서 멋진 박쥐섬으로 휴가를 가는 개냥이 수사대.

그동안 많은 사건을 해결하며 힘들었을 개냥이 수사대.

생각해보면 늘 주인아저씨 안 계실때 수사대 활동을 했으니, 쉴 시간이 없었을 것 같다.

박쥐섬에는 함께 휴양을 온 나이 지긋한 캥거루 부부 캥두와 캥자, 생쥐 신혼 부부 돌돌과 돌순, 귀가 커다란 사막여우 루루도 있었다.

이들은 박쥐섬으로 오면서 이곳의 보물 '루비 박쥐상'을 보고 싶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 '루비 박쥐상'.

그런데 이 '루비 박쥐상'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레드몽키'라는 전 세계 귀중한 보물을 노리는 유명한 도둑이 훔쳐간 것이다.

레드 몽키는 이름 외에 어떤 동물인지 성별은 뭔지 알려진 것이 없어서 국제 수사대에서도 못 잡는 도둑이었다.

거기다가 루비 박쥐상은 박쥐 신전 안에 있었는데, 3개의 함정을 지나가야 접근할 수 있어서 훔치기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걸 가져간 것이다.

이제 휴가는 끝! 개냥이 수사대는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고 수사를 시작한다.

아무도 들어오고 나갈 수 없는 박쥐섬. 

과연 누가 레드몽키이고, 어떤 방법으로 루비 박쥐상을 훔쳐간 것일까?

그리고 훔쳐간 루비 박쥐상을 어디에 숨겼을까?

열심히 호텔을 조사하던 개냥이 수사대는 박쥐신전에 가서 3개의 함정을 해결한다.

이 3개의 함정이 미로찾기, 수수께끼의 게임활동으로 직접 풀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난이도는 초등 저학년도 풀 수 있게 별로 어렵지는 않다.

3개의 함정도 통과하며 범인의 증거까지 찾은 개냥이 수사대.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이 책은 사건의 시작부터 발생, 그걸 수사하는 과정이 잘 표현이 되어 있다.

그래서 따라서 읽다보면 책을 읽고 있는 나도 함께 수사에 참여하는 느낌이 든다.

보통 탐정 이야기에서는 추리가 위주가 되는데, 개냥이수사대는 형사라서 철저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그것을 토대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잘 나온다. 

이런 내용들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기도 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결국 범인을 잡고 위기에서 이겨내며 개냥이 수사대는 오늘도 사건 해결! 

여름 휴가는 금방 끝이 나버렸지만 그래도 행복한 개냥이 수사대이다.

책이 온 날 바로 가져가 집중해서 읽은 아들.

뒤늦게 서평 쓰기 전에 읽으려는데 와서 함께 읽자더니 함정 해결법 다 알려주고, 증거도 다 찾아주었다.

심지어 범인까지 다 알려준 아들. 

마음 같아서는 스포일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 좋아하는 책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었다.
이번 3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 

다음 시리즈도 어서 나오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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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 읽기 시작한 순간 손에서 뗄 수 없네 | 기본 카테고리 2021-06-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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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황섭균 글/윤유리 그림
밝은미래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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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 읽기 시작한 순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손에서 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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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키자는 주제와 정의를 회복하는 미래상을 제시"

밝은미래 출판사의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43권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을 읽어보았다.

이 책이 처음 눈에 띈 건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이라는 수상경력이었다.

대상 수상이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책 표지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도둑이라는 말이 초등 저학년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신청하였다.

도착한 책을 먼저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안그래도 궁금했던 '다새쓰'의 의미는 '다시 새롭게 쓰는' 의 줄임말이었다.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이다.

동화작가, 아동문화 연구자인 교수님들과 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다양한 연령의 초등학생 어린이 심사 위원도 있어 

책의 교훈적인 주제와 재미는 보증된 것과 같았다.

이야기와 함께 마지막에는 2021 어린이 다새쓰 활동으로 작가와의 e인터뷰도 수록하였다.

내용이 궁금해져서 내가 먼저 책을 읽어보았다.

차례부터 궁금함을 자아내는 그림과 제목들.

동굴을 탐험하는 주인공 일행 그림과 '수상한'으로 시작하는 소제목들이 책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주인공인 마수오는 고모, 고모부와 살고 있다.

일년 전 기자이던 아빠가 마수오를 고모에게 맡기고 조사를 나갔다가 실종되었다.

안타깝게도 고모,고모부는 마수오를 잘 챙겨주는 좋은 분들은 아니었다.

마수오는 방치되고 학대를 당하는 아이였다.

최근에 아동학대에 대한 기사들을 많이 접했다. 작가님도 이런 기사들을 보고 안타까움에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썼다고 한다.

표지에서의 마수오는 자신감이 넘치고 건강해 보였는데, 학대받는 마수오의 모습이 너무 마르고 불쌍해보여서 안타까웠다.

마수오는 먹을 것도 없어서 굶고 지쳐있었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할 지경이 되어서 고모의 돈 만원을 가져가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편의점 직원은 마르고 작은 마수오가 안타까워 마수오가 고른 음식들을 대신 사주었다.

현실에서도 그렇다. 고모, 고모부 같은 어른도 있지만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어른도 있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좋은 어른들을 만나 보호받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돌아간 집에서 고모는 도둑이라며 마수오를 때렸고 마수오는 도망나와 놀이터에 나왔다.

그곳에서 '라온'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난다.

자신의 잃어버린 동생을 찾겠다는 이 여자아이는 일년 전 마수오의 아빠를 보았다고 한다.

마수오의 아빠는 이 여자아이의 동생을 찾는 일을 돕다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라온이는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마수오는 어리둥절했지만 라온이를 따라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난다.

해리포터 이야기에서 9와 4분의 3 승강장으로 떠나면 놀라운 마법세계가 펼쳐지듯,

이곳에서는 지하철 마지막 칸을 타고 소망시로 떠난다.

판타지 동화같은 소망시의 모습에 깜짝 놀랐지만, 그 내부는 우리가 사는 곳과 별반 다르지는 않다.

소망시에는 아이들이 여러명 실종되었지만 어른들은 찾아본다고만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강물이 마르고, 물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이때 허상만 복지재단에서 물을 가지고 있다며 '작은 꿈 하나만 판다면 물 3일치를 준다'는 제안을 한다.

이야기의 처음부터 정말 수상한 일 투성이이다.

아빠는 어디로 사라지신건지, 라온이의 동생과 다른 아이들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라온이가 이야기한 수상한 서커스단은 어디로 간건지,

물은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건지, 왜 허상만 복지재단은 꿈을 받고 물을 주는 것인지.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다보니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처음 읽기 시작하자 계속 궁금한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책을 계속 읽도록 만들었다.

나는 일 때문에 짬을 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는데, 기회만 되면 책을 들고 읽어서 금방 다 읽었다.

아이도 나중에 이 책을 읽는데 한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모두 읽더니 재미있다고 했다. 

아이들마저 꿈을 하나씩 팔아 물을 산다.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웹툰 작가, 편의점 사장이 되는 꿈을 팔고 다시는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 슬펐지만, 

단 하나 팔 수 없는 꿈이 있었다.

바로 아빠와 라온이의 동생을 찾겠다는 꿈이다.

결국 마수오와 라온이, 소망시에서 만난 다른 친구들인 서준이, 소미도 합세해서 수상한 서커스단과 아이들을 찾기위해 동굴로 모험을 떠난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어떤 진실을 만나게 되었을까.

이야기가 모두 마무리되고 2021 어린이 다새쓰 활동, 작가 e 인터뷰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쓴 뒷이야기도 읽어보고 작가님의 생각도 볼 수 있었다.

다새쓰 활동으로 뒷이야기를 적은 걸 보니 좋은 활동이라 생각되어, 

아이와도 독후활동처럼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아이가 만화책을 좋아해서 보통 이런 문고 책은 한 번 읽어보라고 주면 읽어보는데,

이 책은 내가 바닥에 놓고 미처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아이가 표지가 눈에 띄었는지 먼저 가져가 읽기 시작했다.

읽기 시작하더니 놀라운 집중력으로 몇시간을 그 자리에서 모두 읽는 모습에 조금 놀랐다.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재미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 정도로 집중해서 읽었으니 좀 더 자세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초반에는 고모,고모부에 학대당하는 마수오의 모습, 어른들에게 무시당하는 라온이의 모습이 안타깝고, 

실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아동학대 사건들과 오버랩되어서 슬펐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편의점 직원이나 라온이 할머니, 마수오의 아빠처럼 도움을 주는 어른들이 계셨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이런 내용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심어줄 것 같다.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에서 정의를 회복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미래를 예상할 수 있듯이,

좋은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현실에서도 바른 꿈을 간직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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