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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스피킹 매트릭스 0 - 3. 실천편 Day 17 ~ Day 33. 영어 말하기 잠재력 깨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9-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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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킹 매트릭스 0 제로

김태윤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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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스피킹 매트릭스 0 - 3. 실천편 Day 17 ~ Day 33. 영어 말하기 잠재력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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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피킹 매트릭스 0> 책을 활용하여 영어에 대한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학습서이지만 이제까지 영어 공부를 하며 활용했던 다른 영어 학습서들처럼 어려운 문법에 대해 늘어놓지 않는다. to부정사, 현재완료, 전치사 등의 문법이 나오기는 한다. 매일 훈련 내용 제목으로 한번씩 나온다.

강의를 들어봐도 문법사항들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문장을 통으로 외우라는 것도 아니다. <스피킹 매트릭스 0>를 이제까지 읽고 강의를 들으며 느낀 건 나오는 영어 문장이 쉬워서 해석이 잘 된다.

'나는 서울에 산 지 10년 됐다', 'TS에서 일한 지 5년 됐다' 같은 문장들이다.

거기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다. 생활 이야기라 이해도 쉽다.

그러면 왜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일까?

쉬운 문법에 문장도 쉽고 다 아는 내용인데 굳이 또 봐야 하나 싶을 수 있다.

그런데 가끔씩 우연히 외국인을 만나거나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 이런 쉬운 문장도 입에서 나오지 않아 목에서 턱~막히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나는 계속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여러번 있었다.

대학교 때 호주에 한 달 가기 전에 공부 좀 한다고 선배들과 영어 회화 학원을 잠시 다닌 적이 있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나에게 늘 하던 말이 "Don't be shy"였다. 그래서 선배들도 나보고 'shy girl'이라고 불렀다.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난 그때 문장을 통으로 다 말하려고 머릿속에서 영작하느라 복잡한 상태였다.

이 책에서 말한 '문장강박'의 모습이 바로 딱! 나였다.

그게 지금까지도 딱히 나아지지 않았다.

책을 읽고 생각했다. 이제까지 이런 나의 모습때문에 영어 실력과는 상관없이 더 영어 말하기가 힘들었다면, 훈련으로 잠재력을 깨우고 바뀔 수 있다면 쉬운 문장부터 연습하면서 훈련해 봐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현재 연습을 하는 중이다.

매일 책의 QR코드를 통해 사이트 접속해서 강의와 INPUT, OUTPUT 음원을 듣고 따라하며 공부한다. 

이번주에는 Day 17부터 Day 33까지 학습을 해 보았다.

 

차례를 보면 현재완료 훈련, 수동태 훈련, 전치사 끊기 훈련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그런데 전치사 끊기 훈련이 엄청 많다. 왜 이렇게 많은지는 강의에서 잠시 이야기가 나온다.  


Day 17~19. 현재완료 훈련

 

아마도 사람들이 내용이 쉽다고 생각할 걸 김태윤 선생님도 생각하신듯 하다.

강의를 듣다보면 여러 번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계속 강조하시는게 지금 하는건 기초 문법을 감각적으로 익혀놓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의도로 이렇게 말을 하는구나'를 아는 것이고 이러한 감각은 영어를 오래해도 알지 못할 수 있다고 한다.

영어를 오래해도 모국어로 어릴 때부터 감각적으로 익히는 것과, 외국어로 학습하여 익히는 것은 차이가 날 것이다.

이러한 감각을 익히는 것은 중요한 변화로 이걸 알면 잠재력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현재 완료의 형태는 have p.p

예로 '나는 서울에 산 지 10년 됐다' 라는 문장을 영어로 한다.

have p.p 라는 문법에 대해 잘 모르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동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문장이다.

I have lived in Seoul for 10 years.

라는 문장이 있다. 우리는 이 문장을 '나는 서울에 산 지 10년 됐다'라고 보통 해석한다.

그런데 이것을 스피킹 매트릭스 0 의 현재완료 훈련에서는 이렇게 쪼개준다.

I (나는)

have (갖고 있다)

lived (산 상태를)

in (어디 안이냐면)

Seoul (서울)

for (얼마 동안이냐면)

10 years(10년)

여기서 중요한 건 have 의 뜻이 '가지고 있다'라는 뜻을 간과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동안 have p.p 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문법으로 기억하고, 그래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장에 have p.p를 사용해야 한다고 외워왔다.

그런데 have 의 기본 뜻을 가지고 이렇게 단어단위로 쪼개면 쉽게 문장이 완성되는 것이다.

현재 완료는 이렇게 '~해왔다' 라는 의미도 있지만 '~은 했다'라는 완료의 의미도 있다.

이것도 한국말로는 그냥 '~를 했다' 로 말할 수 있다.

have 의 뜻을 살려서 '다 끝난 상태를 갖고 있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보고서를 끝냈다'라는 문장도

I (나는)

have (갖고 있다)

finished (끝낸 상태를)

the (그)

report (보고서를)

이렇게 단어 단위로 나누어서 결국

I have finished the report.

란 문장이 만들어 지게 된다.

이걸 이렇게 단어 단위로 생각해서 말하고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청크 연결 훈련을 하고, 이 다음 단계로 문장 훈련이 되면 좀 더 매끄럽게 말하는 훈련이 완성되는 것이다.

'~한 상태이다'도 '본 상태를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문장을 만들면 된다.


Day 20~22. 수동태 훈련

 

 

과거분사 p.p 의 기본적인 뜻은 '~한 상태'이다. 그런데 이렇게 쓰이는 데는 have p.p 완료인 경우뿐이다.

이 외에는 반대의 뜻인 '~당한 상태' '~된 상태'로 쓰인다.

그래서 '그 집은 2008년에 지어졌다'라는 문장의 경우

The (그)

house (집은)

was (있었다)

built (지어진 상태에)

in (언제 안에서냐면)

2008 (2008년)

여기서 p.p 인 built는 '지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상태', '보내진 상태' 와 같이 '~당한 상태', '~된 상태'로 쓰이게 된다.

수동태는 be p.p 만 알고 있었는데 이 외에 get p.p 와 feel p.p 도 있었다.

get p.p 는 좀더 강력하게 '~되었다'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이것도 get 이 '얻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얻게 되면 없다가 있게 되는 것으로 상태가 바뀌게 된다.

그래서 get p.p는  '된 상태를 얻는다' '~한 상태로 바뀌었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얻는다'라는 의미에 집중을 해야 한다.

I (나는)

get (얻는다)

disappointed (실망이 된 상태를)

easily (쉽게)

나는 쉽게 실망하게 된다라는 문장인데 단어 단위로 쪼개면 이렇게 생각해서 훈련할 수 있다.

feel p.p는 ~된 상태를 느낀다는 의미로 역시나 feel 의 원래 뜻을 잘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계속 하면서 느끼는건데, 의미는 쉽다. be, get, feel 도 다 원래 의미 생각하면 잘 알겠는데 막상 이렇게 생각해서 단어 단위로 끊어 생각하려면 금방 그런 생각이 잘 안 난다.

그래서 이렇게 반복적인 훈련을 하면서 생각을 바꿔보고 연습을 해야하겠다.  

Day 23~33. 전치사 끊기 훈련

 

스피킹 매트릭스 0에서 많은 훈련 날짜를 가진 '전치사 끊기 훈련'이다.

 

그만큼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김태윤 선생님의 의도 아닐까 싶다.

전치사 끊어주기에서는 전치사 하나하나의 의미도 공부해 볼 수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제목처럼 '전치사 이후 쉬어주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습관이라고 한다.

I (나는)

leave (나간다)

at (언제냐면 콕 찍어)

7 (7시)

at 은 '콕 찝어 언제 시점'의 시간을 이야기 하는데 보통 at 7 이렇게 묶어서 많이 외운다.

이걸 문법처럼 'at + 시각' 이라고 외우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 훈련에서는 at 과 7 사이에 확실하게 끊어주며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동사 다음에도 끊어주는 느낌이 있으면 좋다.

그렇게 되면 다음 문장도 읽을 때 중간 중간 끊어 읽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I drink / coffee / at / the cafe.

on은 '~위에'의 의미로 '딱 붙어 있는 상황이 기본 개념이다.

요일도 '요일 위에 있다'라고 생각하여 on Friday 와 같이 표현한다.

in은 '~안에'의 의미로 in the morning 과 같이 쓰이는 것도 '아침 시간대 안에 있다'란 의미로 쓰이는 것이다.

to 는 '~로' 의 의미로

I (나는)

drive (운전한다)

to (어디로냐면)

work (직장)

이런 식으로 단어로 나누어 연습을 시작한다.

이렇게 연습한 후 step 2 로 청크 단위로 연결하는 훈련을 한다

I drive

to work

이게 익숙해지면 마지막으로 잘 아는 문장

I drive to work 가 완성된다.

with 는 '~와 함께', '~를 가지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with / my friends

with / my credit card

이런 표현들이 있겠다.

because of(~ 때문에), about (~에 대해서), from (~로부터) , for (~를 위해서), of (~의), until (~까지)

이런 전치사 훈련을 매일 조금씩 하였다.

전치사 끊어읽기는 매우 중요하며 이렇게 끊어 읽는 것이 원래 질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전치사 + 명사를 붙여 읽는 것이 익숙해져 있어서 끊어읽는 것이 어색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훈련을 통해 원래 질서를 경험해 보는 것이라고 한다.

학습 후 비슷하게 몇 문장 만들어보았다.

원래는 단어로 끊으며 문장을 만들어가야하는데 아직 문장강박이 남아있어 많이 연습해야하겠다.

이번에 강의를 모두 들어보며 김태윤 선생님께서 매번 강조하시는 것은 '여백', '여유', '의도' 였다.

강의 중 여러번 이야기가 나오는데 문장이 뻔하다고 쉽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런게 진짜 훈련이라 한다.

단어말하고 '여백'이 있어야 하고, 단어를 말하고 생기는 '의도'를 위해 끊어주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한 단어 한 단어를 중요하게 여기고 다음 말의 '의도'가 올라오면 말하라고 한다.

계속 반복되는 '천천히 여유에 집중하라'는 말씀.

그 중 반가웠던 이야기가 '소리 안 내고 머리로 따라해도 훈련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사실 공부하는 중 출퇴근 버스에서 이어폰으로 듣는 경우도 있고,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듣는 경우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 때문에 말로 중얼중얼 따라하기가 좀 힘들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는 훈련이라서 그런지 머리로 따라해도 된다는 것이다.

어차피 강의나 연습 음원의 시간이 짧아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공부하기 좋은데, 좀 더 반복해서 들으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어 단어 단위로 끊다보니, 주어 동사도 모두 중요하니 각각 끊어주라고 한다.

'너무 뻔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감각을 깨우는 연습'이라고 한다.

문장을 말하면서 사이사이 의도가 올라올 때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니 열심히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렇게 훈련하면서 '재미있다,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한다.

스피킹 매트릭스를 한 눈에 표현해주는 그림이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쉽게 잠재력 깨우기 훈련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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