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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뿐뿐 과학 도감 : 원소 - 초등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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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뿐뿐 과학 도감 : 원소

이토 미쓰루 그림/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정인영 역
다산어린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산어린이] 뿐뿐 과학 도감 : 원소 - 초등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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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네이버 카페에서 '뿐뿐 캐릭터 도감'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평소 '도감'류의 책들은 백과사전 같이 다양한 정보와 그림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관심이 갔다.

그렇지만 선뜻 선택하지도 못했던 이유는 이런 책들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생각도 있어서 였다.

아무래도 백과사전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많은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 단순하게 설명만 이어져서 정말 참고용으로만 보게 되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냥 이런 책 시리즈도 있구나 하고 지나갔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다시 이 시리즈 책을 만났다.

다양한 그림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구성이 좋아 보였다.

한 번 이 시리즈를 찾아봐야겠다 생각하던 중, 마침 신간 소식이 또 들려왔다.

 '뿐뿐 과학 도감' 이라고 시리즈명과 디자인이 바뀌어서 신간이 나왔다고 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뿐뿐 과학 도감 : 원소> 이다.

'뿐뿐 과학 도감 : 우주' 도 같이 나와서 먼저 읽어보고 이번에 '원소'도 읽어보았다.

뿐뿐 이란 이름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생각했었는데,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에서 나온 말이었다.

'우주'편에서도 캐릭터들이 독특하다 싶었는데, 이번 '원소'편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표지만 보고도 소변을 보고 있는 '인'때문에 박장대소했었다.

'원소'는 물질의 가장 기본이다.

중고등학교 때 과학시간에 배웠고, 화학시간에 심화로 좀 더 자세히 배웠던 기억이 있다.

실험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으나, 내용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학이 어렵다 느껴지는 것이 아마도 보이지 않는 것을 배워서 알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 주변에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그것을 구체화해야 그나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지는데, 그것을 캐릭터를 이용해 구체화 시켜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이 '뿐뿐 과학 도감'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감수한 사람은 와카바야시 후미타카라고 일본국립과학박물관에 이공학 연구 부장이시라고 한다.

책을 소개하면서 적으신 내용 중 인상깊었던 내용이 '원소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새로운 원소를 발견할 때마다 인간은 그 성질을 잘 이용해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름도 생소한 '원소'는 사실 우리와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차례를 보면 49개의 다양한 원소들이 나온다. 대충 이름만 봐도 모르는 것이 많다.

이러한 원소들을 원소 주기율표를 기준으로 특징에 따라 분류해서 표시하였다.  

책을 읽기 전에 꼭 봐야 할 내용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책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미리 알고 책을 보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원소 탐험대'가 등장한다. '원소 박사'님의 안내로 '원소'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원소'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원소의 종류를 알아볼 수는 없다.

먼저 '원소의 기본'에서 원소는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를 공부하고 '원소 캐릭터'들을 만나보게 된다.

글에서 중요한 단어는 하이라이트 표시가 되어 있어서 눈에 띄게 해 놓았고,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원소 주기율표도 오랜만에 보았는데, 학창시절 열심히 앞글자로 외우던 것이 조금 기억났다. 

먼저 '알칼리 금속과 알칼리 토류 금속 등'을 알아보았다.

주기율표의 1족과 2족에 속한 것들이다. 첫 장에서는 간단하게 이번 단원에서 알아보게 될 '원소캐릭터'들의 모습과 대략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우주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로, 주기율표에 처음 등장하는 수소.

처음 등장해서 1등이기에 왕 같은 모습의 캐릭터이다.

거기에 로켓연료로도 사용되어 로켓모양의 봉을 들고 있다.

이렇게 각각의 캐릭터들은 각 원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기율표 어디에 위치하는지도 표시되어 있다.

뿐뿐 원소 정보에서는 녹는점, 끓는점 등의 성질을 표시하였고, 어떤 원소이며 어디에 쓰이는지도 잘 정리해 설명해 주고 있다.

'더 알고 싶어!'에서는 원소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자석과 연관이 있어 자석과 자기장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네오디뮴, 그리고 핵분열을 일으켜 방사선을 방출하는 특징을 잘 보여주는 모습의 우라늄 캐릭터. 

많은 원소들이 나오다보니 정말 우리에게 익숙한 질소, 산소, 칼슘, 철 등의 원소도 나오고 나도 처음들어본 이름들도 많이 보였다.

그러한 원소들을 이렇게 종류별로 묶어서 한 권에 정리가 되어 있으니 보기 편했다.

캐릭터들의 모습이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알고보면 각각의 원소들의 특징들을 잘 살리는 모습들이기에 캐릭터의 모습만 기억해도 원소의 특성까지 기억할 수 있어 유익했다.

예로 탄소는 생명에 꼭 필요한 원소로 생물의 몸이나 음식에 있기에 산과 물을 품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원자의 결합된 모습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하기에 입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오고 있다.

캐릭터를 보면 원소의 간단한 특징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원소들의 이야기를 모두 알아보고나면, 마지막에 원소 캐릭터 리스트가 나온다.

책에서 만나 본 원소들의 이름과 주요 특징, 그리고 이 원소 캐릭터들이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지 찾을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원소는 우리 주변에 있지만 보이지 않아서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있어, 과학의 가장 기본 밑바탕이 되는 개념이다.

알아야 하는 개념이지만 어렵게 느껴져 다가가지 못했던 개념.

책을 읽고 '원소 캐릭터'들을 통해서 이 개념이 가깝게 느껴지고 조금 이해되는 것 같았다.

원소에 대한 내용이 눈에 보이지 않고 어려워서 공부를 시작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흥미를 갖기 위해 처음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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