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캣도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eanulov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캣도그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5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단모집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뷰 잘 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재밌어보여요! 리..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12416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뭉치]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 초등 철학 토론왕 4. 나(자아)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14: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1388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신선웅,조남철 글/김석 그림
뭉치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자아)'를 주제로 다양한 이슈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철학적인 내용도 함께 들어가서 생각할 것들을 많이 제시해 주고 최신 트렌드까지 알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누구일까? 나의 참모습은 무엇일까?

나는 너와 어떤 게 다를까? 나를 안다는 것은 왜 중요할까?

나의 어린 시절부터 되돌아보면 학생이라 공부하여 대학가고, 졸업할 때 되서 준비해서 취업하고, 

결혼할 때 되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흘러가듯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정작 이런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보지도 않았고, 누가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랬더니 지금에 와서 이런 고민을 참 많이 하게 되는데, 이제는 나에게 달려있는 책임이 많아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고민들이 아니고, 이 질문의 답을 내기도 어렵다. 

지금의 아이들은 생각도 많고 똑똑하다. 역사나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잘못된 것들은 바로 잡으려는 능동적인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 되고,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당연히 '나(자아)'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중심을 바로 잡고 있어야 현재를 가치있게 살 수 있고, 다양한 가능성의 미래를 올바르게 개척할 수 있다. 

그런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사람의 다양성,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현상까지 알아보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다. 

초등 철학 토론왕 4. 나(자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많은 분들이 아실 '뭉치 토론왕' 시리즈. 

아들에게는 살짝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내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원래 사회과학 토론왕이 있어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시사상식 등을 초등학생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 전집이 이미 나와있고, 이번에 '뭉치 철학 토론왕'이 시리즈로 한 권씩 출간되고 있다.

몇권뿐이긴 하지만 이미 보았던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구성이 무척 좋았는데, 

이번에 '뭉치 철학 토론왕' 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여서 인문학적인 부분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웠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철학적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이를 통해 삶의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게 된 4권의 주제는 '나(자아)'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알아보고 고민해 봐야 할 내용이다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지금 초등 2학년인 아들에게는 깊이 고민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스토리텔링 식이라 이야기가 읽기 쉽고, 현재의 우리 생활 모습을 담고 있어서 공감도 되고 재미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초등 5학년으로 실제 아이가 초등 고학년정도가 되면 충분히 이런 고민도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이야기 중심으로 읽어보고, 차후에 또 한 번씩 읽으면서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대화나누고 토론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차례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에는 나(자아)에 대한 질문들과 토론할 주제를 제공해 준다. 

이야기를 통해서 실제 생활 속의 문제와 비교하며 공감하기도 하고, 

토론왕 되기의 주제를 읽어보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제 토론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는 인간 본질에 관한 명언과 용어 정리, 그리고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로 

토론 활동을 도와줄 워크지도 제공되고 있다. 

토론왕의 처음 도입부분은 만화로 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 시작한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5학년 김온. 

담임 선생님의 숙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름, 나이, 성별을 뺀 참신한 자기소개서를 쓰라는 것인데, 이런 자기소개서를 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고민끝에 힌트를 얻기로 한 것이 바로 '오픈채팅방' 

실제 우리가 쓰고 있는 앱의 '오픈채팅방'처럼 나에 대한 고민 말하기 방을 만들었다. 

순식간에 들어오는 사람들.

닉네임은 토순이, 불타, 원싸, 예삐. 

실제 채팅을 진행하는 것처럼 채팅화면이 나와서 책이 더 집중이 잘 되었다. 

아무래도 자주 보는 화면이라서 그런가 보다.

첫번째 고민은 쌍꺼풀 수술과 함께 나오는 외모 컴플렉스. 

그리고 외모가 스펙이 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읽어보기에도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 

요즘은 SNS의 발달로 정말 외모에 관심도 더 많아진 것 같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이 이야기에 들어가있어서 공감도 잘 되고 더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정말 외모가 필수적인 스펙인지 고민해 보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해시태그로 물어봐!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확실히 최근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요즘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구성이라 생각했다.

해시태그, 인터넷 창 그림, 오픈채팅, 인기있는 예능 프로그램 등의 내용이 나와서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느끼고, 책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겠다 생각했다. 

"너 자신을 알라" 하면 생각나는 인물 소크라테스.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탐구하는 것에 대해 철학적인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놓았다. 

사회 문제도 설명하면서 아이들이 읽으며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 좋았다. 

토론왕 되기에서는 주제를 정해 놓고,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읽어보고 나의 생각은 어떤지 정리해서 적어보거나 이야기하며 활용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겠다. 

장의 마무리는 퀴즈로 끝난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앞의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다. 

1장에서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 2장에서는 성역할과 양성평등, 3장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부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도 나오니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4장에는 나의 감정, 그리고 5장에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중 눈에 띄었던 것이 2장의 양성평등과 취향.

예전에는 남성과 여성의 직업도 구별을 하였고, 취향도 구별을 하였는데 요즘에는 그러한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도 구별해서 보는 시각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화장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남자나 게임을 좋아하는 여자. 

남자가 그런걸 왜 좋아해? 라는 시각이 아니라 그 취향을 존중해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오픈채팅으로 상대방의 성별과 나이를 모르는 상황에서 화장을 좋아하니 당연히 여자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남자였던 건 반전이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자가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에 올림픽에서 이슈가 된 선수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 팬이라는 이야기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누가 봐도 빌보드에서 날리는 그룹인 방*소년단을 따라한 것 같은데 그룹 이름을 '방탕한 녀석들'이라고 지었다. 

남자도 남자아이돌 그룹을 좋아할 수 있다, 팬클럽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건 좋은데

'방탕'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에다 '녀석들'이라는 어감도 딱히 좋지 않아서

왜 하필 누군지 뻔히 알 것 같은 그룹이름을 바꿔도 이렇게 바꿨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방*소년단은 요즘 이미지가 밝고 건전한 분위기라 더 안 어울리는 이름.

아무리 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라지만 혹시라도 개정이 된다면 이 그룹 이름은 꼭 바뀌었으면 좋겠다. 

3장에서의 부캐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세계관과도 연결이 되는 멀티 페르소나. 

그걸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설명하니 이해도 쉽고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최신의 정보를 다루고, 사회에서 주목이 되는 주제들을 가지고 와서 

흥미도 더 생기고, 유익했다. 

아이에게 살짝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잘 읽어봐주는 아들.

아무래도 실제 핸드폰 채팅 화면처럼 구현해 놓은 그림이 만화같기도 하고, 핸드폰을 하는 것 같아 재미있게 느껴진 것 같다. 

그리고 채팅으로 구성된 내용이라 이야기 전체가 대화식이라 읽기 편했다. 

요즘 아이들 책들이 정보도 많고 재미있어서 나도 함께 읽고 있는데,

뭉치 토론왕 시리즈는 특히 더 잘 읽게 된다.

이번 책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는 '나(자아)'를 주제로 다양한 이슈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철학적인 내용도 함께 들어가서 생각할 것들을 많이 제시해 주어 좋았다. 

특히 그 내용들이 최신 트렌드와 관심있었던 부분들이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보도 얻으면서, 나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가지고 있던 편견들도 버릴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