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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돛범,배선 , sailing ship)

: 선체 위에 세운 돛에 바람을 받게 하여 풍력을 이용 진행하는 배.

 

단순한 돛을 가진 작은 범선은 돛단배 또는 돛배라고도 한다. 그러나 범선이라고 해서 반드시 돛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돛과 기관을 함께 갖추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와 같은 선박을 기범선()이라 하며, 이러한 기범선도 돛으로 바람에 의해 항진할 경우에는 항법상 범선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 오늘날 소형어선·요트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범선은 돛과 보조용 동력기관을 갖춘 기범선이며, 순풍에만 돛을 이용하고, 그 외는 동력으로 항주()한다

 

마스트 (mast) : 선체의 중심선상의 갑판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

범선에서는 돛을 다는 데 필요한 기둥이므로 돛대라고도 한다. 마스트에는 단마스트(single mast) ·이각마스트(bipod mast) ·삼각마스트(tripod mast) 등이 있다.

 

기선에서는 사용목적을 달리하며, 일반적으로 앞마스트(foremast)와 주마스트(main mast)가 있다. 그 상부는 무선용 안테나를 가설하거나 신호기를 게양하고 선등()을 다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망대()의 설치용으로 사용되며, 하부는 선창()의 통풍용 또는 하역용 데릭붐(derrick boom)을 장치하는 데 사용된다.

 

마스트는 보통 강철로 만든 중공원통형()의 기둥인데, 특수한 선박에서는 양현측()에 세운 2개의 기둥(포스트)을 상부에서 연결한 문형 마스트도 있다.

 

범선의 경우 마스트의 명칭은, 마스트가 3개인 경우는 앞쪽에서부터 앞 ·주 ·미즌(mizen), 4개인 경우는 앞 ·주 ·미즌 ·지거(gigger), 5개인 경우는 앞 ·주 ·미들 ·미즌 ·지거라고 한다. 큰 마스트는 몇 개의 짧은 마스트를 이어서 만드는데, 그것은 아래로부터 로워(lower) ·톱(top) ·갤런트(gallant) ·로열(royal)이라는 이름을 마스트 앞에 붙인다.

 

마스트는 일반적으로 앞 ·뒤 및 좌우방향으로 지색()으로 지지되는데, 앞의 지색을 포스테이(forestay), 뒤의 것을 백스테이(backstay), 좌우의 것을 슈라우드(shroud) 또는 리깅(rigging)이라고 한다.

 

돛을 달기 위하여 마스트에 장치하는 원재()로는 가로돛을 달기 위한 야드(yard:상부활대), 세로돛을 다는 붐(boom:하부 활대), 개프(gaff:세로돛 상부의 가름대)의 세 가지가 있다.

 

범선의 역사

 

범선은 기원전 수 세기에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19세기에 이르는 동안 외양()을 항해하는 배는 모두 범선이었다. 처음에는 1개의 마스트에 1개의 횡범을 단 간단한 것이었으나, 15세기에 와서는 상업자본주의에 따른 원안무역의 필요에 따라 규모가 커지고, 속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범장양식이 나타나게 되었다.

 

마스트가 3개인 횡범선이 생기고, 그 후 각 마스트에 3개의 횡범을 단 것이 나타났으며, 18세기에 이르러 1개 마스트에 5~6개의 횡범을 단 것이 나타났다. 종범은 18세기에 도입되어 처음에는 어선으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대형선에 채용되었으며, 18세기 미국의 대부분의 범선에서 종범을 볼 수 있다. 횡범선에 비해 종범선은 조종하기가 쉽기 때문에 기동성이 요구되는 밀무역선에 사용되었다.

19세기에 생사()나 차()를 중심으로 한 중국무역과 골드러시가 도래하여 조발조착()이 해상수송의 중요한 요소로 되었으며, 이 때문에 범선의 선체는 철제로 날렵하게 되고, 범장에서도 마스트 사이에 몇 개의 종범을 펴고 대소 30~40개의 종범과 횡범으로 바람을 잡아 쾌속을 겨루는 클리퍼(clipper) 시대가 되어 범선의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이 당시까지 기록된 범선의 최고속력은 13.8kt로 1870년 영국선 서모필리(Thermopylae)에 의한 것이다. 증기기관선의 출현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범선은 19세기 후반이 되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 종료와 함께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지금은 몇 나라에서 해군 및 선원 양성기관의 연습선으로 사용된다.

 

 

 

범선의 종류와 구조

 

범선은 장비된 돛의 양식에 따라 횡범선·종범선·횡종범선으로 분류된다.

 

횡범선은 마스트에 야드(yard)를 똑같은 길이로 옆으로 건너지르고, 이것에 사각의 돛을 단다. 순풍에 유리한 방식이며 대형선에 많다.

 

종범선은 마스트의 후방에 붐(boom)·개프(gaff)의 환재()를 붙이고, 이것에 사각 또는 삼각의 종범을 단다. 역풍에 유리한 방식이며 소형선에 많다.

 

횡범선은 조범()에 많은 사람이 필요한 데 비해, 종범선은 비교적 적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횡종범선은 양자의 절충형이고, 오늘날 유람·경기 등에 많이 사용되는 요트는 거의 종범선이다. 범선은 범장()·마스트의 수 등에 의하여 고유의 형이 있다.

① 십형(ship type):3개의 마스트마다에 야드를 갖추어 여기에 횡범을 단다. 선수()의 보스프릿(bow sprit)과 각 마스트 사이의 스테이(stay)에는 삼각형의 종범을, 미즌마스트(mizzen mast)에는 스팽커(spanker)를 단다. 항양범선()의 기본형식이다.

 

② 바크형(barque type):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fore mast)와 메인마스트(main mast)에는 횡범을, 미즌마스트에는 개프와 붐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개프톱세일(gaff topsail)과 스팽커를 단다.

③ 바컨틴형(barquentine type):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에만 횡범을 달고, 다른 마스트에는 종범을 단다. 4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은 포마스트 바컨틴이라 한다.


브리그형(brig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각 마스트에 야드를 갖추어 여기에 횡범을 달고, 메인마스트에 스팽커를 단다. 따라서 투마스트의 선형이라 할 수 있다.

 


 

 

브리갠틴형(brigantine type):브리그형의 메인마스트에 달린 제일 아래의 돛을 달지 않은 것을 특별히 브리갠틴형이라 한다.

⑥ 톱세일스쿠너형(top sail schooner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의 상부 톱마스트에 횡범의 톱세일을 달고, 하부에 종범을 달며, 또한 메인마스트에도 종범을 단다.

⑦ 스쿠너형(schooner type):2개 이상의 마스트를 가지며 모두 종범을 단다. 5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도 있으며, 마스트의 수에 따라 파이브스쿠너(five schooner) 등이라고 한다.

⑧ 러거형(lugger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각 마스트에 한 장의 러그세일(lugsail:붐이 없는 종범)을 단다. 이 러그세일의 밑변에는 붐이 없다.

⑨ 케치형(ketch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메인마스트가 선미() 쪽에 치우쳐 있고 짧으며, 메인마스트·미즌마스트에 종범을 단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어원은 옛 프랑스어 Quaiche에서 나온 것이다.

⑩ 샤스마레형(chasse maree type):영국해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랑스의 범선으로서, 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중앙의 메인마스트 상부에 횡범의 톱세일을 달고, 미즌마스트가 선미 끝에 위치해 있다. 포마스트·메인마스트에는 러그세일을 단다.

⑪ 커터형(cutter type):영국에서 발달한 것으로서 한 개의 마스트 전후에 비교적 큰 종범을 단다.

⑫ 정크형(junk type):중국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종범선으로, 러거형의 돛을 가지며 돛에 대나무의 살을 넣어 돛을 펴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깃(Frigate, 소형구축함, 호위함)은 대항해 시대 말기에 쓰인 대형 목조 범선의 하나이다.

이 용어가 쓰인 것은 몇 세기 전 군함의 다양한 크기와 배의 역할을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18세기에 이 용어는 (포 74문 이상을 갖춘) 전열함이고 3개의 돛대에 square-rigged인 배였지만 순찰과 호위에 유용하게 빠르고 가벼운 무장을 했다는 의미로 쓰였다. 대부분의 경우 하나의 포열 갑판과 여러 개의 포열갑판들을 가지고 있었다. 19세기말(시초는 대략 1858년 영국과 프랑스해군에서 건조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철갑함 형태의 강력한 화력을 가진 장갑 프리깃함이 등장했다.

현대에는 전함의 호위, 상선의 승무원을 태우거나 특히 대잠수함전에 사용하거나 육지로 전투원을 수송하고 항해 중 보급, 상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프리깃은 코르벳함, 구축함, 순양함, 그리고 전함의 역할까지 하는 배로 분류한다. 프리깃은 그 배의 타입에 의해 등급이 결정된다.

 


 

 

대항해 시대(大航海時代)는 15세기 초부터 17세기 초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갤리온(Galleon): 15~17세기에 사용되던 스페인의 대형 범선

전열함(Ship of the line) : 포 74문 이상을 갖춘 범선, 지금의 전함에 해당

프리깃(Frigate): 대항해 시대 말기에 쓰인 대형 목조 범선의 하나

캐러밸(Caravel): 포르투갈 근처의 어선으로 쓰이는 마스트가 세 개 달린 소형 선박

스쿠너(Schooner): 2개 이상의 마스트를 갖춘 종범선

카락: 17세기 초반 이베리아 반도에서 개발되어 당시 항해자들의 주력선박으로 각광 받음

갤리(Galley): 중심으로 사용된 범선의 하나

클리퍼(Clipper): 다수의 돛이 달린 쾌속 범선

지벡(Xebec): 지중해의 돛대 세 대의 범선

슬루프(Sloop): 돛대가 하나인 작은 범선

핀네스(Pinnace): 함선에 싣는 보트

나오: 대항해시대 당시 쓰인 중형 범선의 한 종류이다

 

 

21의 배

 

 

나폴레온전쟁  1803 to 1815.

 

1800년시작

 

 

프래스쉽

 


 

 

 

commissioned officer(정사관)/warrant officer

 

상선의 선장(master), 항해사(master's mate), 갑판장(boatswain), 목수(carpenter), 조리사(cook)

 

함장(captain), 함장 밑의 장교인 부관(lieutenant)=대위급

 

수습사관 or 사관후보생(midshipman)

 

non-post captain (중령급, commander)과 post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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