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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s
스기무라 사부로 (杉村 三郎) | Detectives 2017-09-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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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키 를 베이스로, [희망장 (다시 행복한, 스스로에게 충실한 탐정이 될거라 확신해! 탐정사무소 개업축하! (스기무라 사부로 #4)) ]에서 작가가 정리한 것 삽입, 정리.

 

 

인물과 이력

 

스기무라 사부로, 최초 등장시의 나이는 35세.

온화한 성격에, 아내인 나호코 (菜穂子)와 (현재 10살) 딸 모모코 (桃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정적인 사람. 무언가의 문제를 떠안고 곤란스러워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라도 가깝게 대하며, 그런 성격으로 인해 사건의 이면까지 들어가게된다.

 

스스로가 말하는 인생1기

야마나시 현 (山梨県) 북부 구와타 마치라는, 작은 산골마을 출신. 대학 (전공은 교육학부인듯) 부터 도쿄도에 상경하여 1,2학년때는 도쿄 시내 대학기숙사의 2인실에서 살았고, 3,4학년때에는 간다 진보초의 낡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다. 집세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중 하나가 아동서 전문출판사 '아오조라 (あおぞら書房)'라서 졸업후 정직원 채용, 편집자로 있었다. 

 

스스로가 말하는 인생 2기.

이마다 나오코라는 여성을 만나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결혼을 조건으로, 거대 그룹 기업 이마다 콘체른 그룹 (今多コンツェルングループ)의 그룹홍보지 '아오조라'의 편집자 겸 기자로 전직했다. 어디까지나 회사원의 입장으로, 이마다 콘체른에 관해서 실권을 갖고있지 않다. 재계 실력자의 첩의 자식으로 나호코와의 결혼에 관해서는 자신의 가족을 설득하기에 난항을 겪은 경위가 있어 (나호코와 이혼하기 까지), 스스로를 평범하게 여기면서도, 아직 현재의 행복에 대해 말하기 어려운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완전히 야심이 없고, 장인인 요시치카 (嘉親)와 두명의 아들일가와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마다가의 친척들로부터 인정을 받지못하고 '어디 핏줄인지도 모르는 남자'라고 취급을 받거나, 인사조차 받지못하기도 하다. 결혼부터 몇년에 이르렀어도 장인에 대해서는 기가 죽어있으며 장인의 앞에서는 나호코의 이름을 부르지도 못한다. 2008년 12월말. 어떤 사건 (==>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의 책임을 지며 이마다 콘체른을 사직.

 

스스로가 말하는 인생 3기 (이떄가 36세)

2009년 1월, 이혼해서 이마다가를 떠나 귀향. 고향의 산쵹그룹 (産直グループ) ==> 나츠메 산지직송그룹의 영업점에서 일하다가, 아버지간호를 희망하나 가족의 반대로 지역관광안내소가 발행하는 맛집& 기념품 가게 가이드가 실린 프리페이퍼 제작참여. 어떤 사건으로 알게된 조사회사 오피스 가키가라 (・オフィス蛎殻)의 소장의 권유로 도쿄에 상경해 탐정업을 시작해, 2010년 1월 도쿄도 기타쿠의 북동부, 스미다가와강 상류을 조망하는 오가미초에 자리를 잡았다. 이마을의 4할을 소유한, 지주 다케나가로부터 낡은 집을 빌려 1층은 탐정사무실, 2층은 가정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낡은 집을 빌려 사무소를 연다. 셋집은 동일본대지진에서 반파되어, 집주인인 대지주인 다케나카가의 호의로 저택의 일부를 빌리게 된다. 주로 오피스 가키가라의 일로 생계를 유지한다.

 

등장하는 작품

 

 

[누군가: (말의 독기) ], 

[이름 없는 독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의 혀가 아닐까. )],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애정하는 스기무라의 인생대격변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3)) ]

[희망장]

 (사실은 [솔로몬의 위증]의 sequel인 [음의 방정식에도 나온다,  [솔로몬의 위증] 그 20년후, 스기무라 사부로도 등장 . )

 

 

주변인물

 

미즈타 다이조, 과거 이마다 콘체른 사보편집실이 있는 건물의 카페 '스이렌'을 경영. 스기무라 사부로가 회사를 그만두자 그가 새로 자리잡은 도쿄도 기타구의 북동부 오가미초에 '와비스케'란 찻집을 열어, 높은 평가를 받는 커피와 핫샌드위치로 단골을 확보해나간다. 스기무라의 사건에 관심이 많아 그에게 듣거나 정보를 주기도 한다.

 

누나 기요코, 40세. 초등학교교사. 남편은 11살 연상의 구보타, 중학교교장에서 지구 교육위원회 교육장. 시바견 겐타로를 기르며 아이는 없음. 귀향시 사부로는 누나집에서 머뭄.
 
형 가즈오 42세, 관청에서 일하며 작은 과수원 (배와 자두)을 경영하다 전업농업인. 농업생산업인, 나쓰메 산지직송그룹 임원. 아내 가즈미.장남이 홋카이도의 대학에서 임업공부. 장녀 아사미는 고등학교 1학년
 
나카무라 야스오, 59세. 과일도매업자였다가 나쓰메시장 점장.

 

가키가라 스바루, 조사사무소 오피스 가키가라의 소장. 나쓰메시장의 단골. 지금은 카바레를 운영하는 거부 아버지의 둘째 아내의 소생. 다리하나가 불편하지만, 테니스 등 스포츠, 커피와 요리 등 못하는 것이 없고 강직하다.

 
다케나케 도마, 다케나케가의 세째아들. 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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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맥베스 (Hamish Macbeth) | Detectives 2017-09-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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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7년동안 TV 시리즈에선 토마스 칼라일이 연기)

 

책에선, 키가 크고 마르며 밝은 갈색 눈과 붉은색 머리카락의 소유자이지만, TV 시리즈에선 중간키에 어두운 갈색눈과 짧은 갈색머리의 소유자로 묘사된다. TV 시리즈와 다른건, 원작에서 그의 첫사랑이자 뮤즈인 프리실라의 등장이 없다는 것.

 

해미시 맥베스 (Hamish Macbeth)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고지 (글래스고우와 에딘버러는 로우랜드, 저지)인 로흐두 (Lochdubh)의 주재경관인, 비튼 여사 (M.C. Beaton) 시리즈 주인공.

 

작품 속에선 두마리의 개 Towser와 Lugs를 기르고, 고양이Sonsie도 있다. TV 시리즈에선 West Highland terrier인 Wee Jock를 기르고 있다가, 에피소드 'Wee Jock's Lament'에서 차사고로 잃는다. 나중에 Westie인  Jock을 기르게 된다.  

 

원작에선 해미시는 7남매 (3명의 남동생, 3명의 여동생)의 장남으로, 다른지역의 작은 농장을 하는 부모에게 생활비와 동생 교육비를 보내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TV 시리즈에선 로흐두에서 태어나 글래스고로 이주한 것으로 나온다.

 

원작에선 해미시는 부유한 지주의 딸인 프리실라 (Priscilla Halburton-Smythe)를 사랑하여 결국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깨진다. 그 이후 기자인 Elspeth Grant를 만난다.

TV 시리즈에서는 프리실라 없이, Alexandra "Alex" McLean와 Isobel Sunderland과 썸씽을 만들고, 결국 후자와 연결이 되는데 결국 그녀가 그의 아이를 가지는 것으로...

 

 

 

p,s: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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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스타 우쿄 (杉下右京). | Detectives 2017-01-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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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시타 우쿄 아저씨를 엄청 좋아해서, 정리된 부분이 리뷰에 있는지라 가져옴.

 


 

 

相棒 たった二人の特命係 1

小安珠世 저
小學館 | 2008년 04월

 

 

 

 

[相棒(あいぼう)]는 테레비 아사이에서 2000년부터 현재 시즌13에 이르기까지 20%가 넘는 방송국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현재까지 드라마로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게 2011년도의 [가정부미타 (일드 [나와 스타의 99일]과 [가정부 미타])]의 40%를 뛰어넘은, 2013년도의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半沢直樹)]) ] 42.2% 였다. 하지만 20%를 넘는 것도 대단한 성공, 게다가 시즌 13이라니!) 일드이다. 일드의 인기를 가늠하는게 극장판이라는데, 드라마스페셜에 극장판에, 소설에 여기 만화에 게다가 스핀오프격으로 등장하는 조연인물 형사나 감식반직원의 버전까지 나오는 등 엄청나다.

 

내가 물론, 좀 잘 빠지기는 해도 마구 빠지지는 않는데 잘 살펴보면 이들은 셜록 홈즈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라나다 TV의 셜록, 제레미 브렛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 LOCI의 고렌형사 (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그리고 여기선 스기스타 우쿄 (杉下右京).

 

그는, 동경대 법학과 출신으로 커리어출신 경시청형사이다. 영국 스코틀랜드야드에서 교육을 받고온, 영국신사 타입으로 쓰리피스의 양복과 오후의 홍차, 클래식을 사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지식을 뽑낸다. 한때 작전에 투입되었고, 실패를 막으려 했음에도 오히려 부하였다는 이유로 모든 비난을 받고, 경시청의 외딴 섬 특명계의 계장으로서 말로만 경부, 수사과 형사들의 조롱을 받고있다. 특명계에는 해고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배치된채 짧은 기간안에 스스로 사직계를 내게되는 형사들이 배치가 되지만, 카메야카 카오루를 시작으로 스기시타 우쿄의 진정한 매력과 인간성이 알려지면서 현재까지 좋게좋게 파트너가 3번째에 이르게 된다. (카메야마 카오루-> 칸베 타케루 -> 타이 토오루)

 

제목인 [相棒]란 가마꾼이 드는 봉을 서로 균형있게 잡아들어야 가마가 써듯, 같이 호흡을 맞춰 일을 하는 파트너란 의미. 셜록 홈즈와 왓슨처럼 버디(buddy)물로서, 1편완결형의 스토리구성인데, 초인적인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진 우쿄가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어려운 사건 수사를 전개하고, 수수께끼를 밝히는 미스테리드라마. 매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최근에 나처럼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 심리적안정감을 찾는다는 인물을 발견! 친하게 지내기로 함 ^^)1편완결형의 스토리구성인데, 초인적인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진 우쿄가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카메야마군, 정말 대단하군, 지금 바로 사건의 본질을 언급했는데도 그 의미를 꺠닫지 못하고 있어!' 흠, 셜록이니?) 일반형사사건, 사회적인 이슈, 정치가의 음모 등등 다양하고, 그리고 매우 능숙하고 스무스하게 (비록 뒤로는 압력에 굴하지않고 반드시 파헤치겠다고 침튀기게 말하면서도 앞에선 일단 자리를 부드럽게 피하는) 안정감을 주며,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자신의 뛰어난 머리, 지식, 인간성, 배려 등으로 자기편으로 만들면서, 간간히 고전추리물을 오마주한 트릭들을 풀어나간다.

 

 

 

등장인물들간의 궁합도 꽤 뛰어나 매우 조화로우면서도, 코믹한 부분에선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면서, 작품의 트릭도 꽤!!! 뛰어난 작품으로 아무리 봐도 시즌13이나 극장판, 소설판, 만화판, 스페셜판등의 인기가 당연한듯한 작품.

 

 

키도 작고 주름도 많고 그런 우쿄 아저씨이지만, 보고있으면 그 뛰어난 머리와 세심하고 자상한 배려, 은근 츤데레로 파트너를 대함에 나도 모르게 빠져서...ㅎㅎㅎ

 

여하간, 시험보기 전에 소설판, 만화를 주문하여 지금 탐닉중이며 이건 만화판의 1편. 그런데, 너무나도 드라마의 그것과 비슷한다. 그러니까 드라마 보고 그린듯함. 하지만, 그림체는 무척 달라서 (다들 젊어보여) 카메야마의 뭐랄까 개같은 (무한 긍정, 즐거움, 친절함, 형사로서는 치명적인, 사람잘믿음)이 표현되기보다는 젊은 혈기의 모습 등등으로 비춰진다.

 

 

 

 

 

 

미스테리 왕국인 일본에선 일년에도 몇편씩 추리드라마가 나오긴 하지만, 이 작품은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감에도 그 매력이 여전한듯. 스기스타 우쿄 아저씨의 셜록스러움과 다양한 스타일의 왓슨격인 파트너,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점점 더 살아움지기는 매력과 에피소드마다의 충실함 (한번, 휴대폰형사라든가 몇만형사 등등의 추리드라마를 보면, 수준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알게되실듯)에 팬이되고 만다. 한 지인은 이 드라마로 인해, 어학에 엄청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나도!!! ㅎㅎㅎ

 

p.s: (따로 이 시리즈 정리하고 있는데 잠깐 가져와서)

 

우쿄는 프리시즌까지는 경부보의 설정으로 되어있다. 다만, 프리시즌 1화에서 이타미가 '경부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역시 현실의 경찰캐리어는, 채용시에는 경부보, 그이후의 연수등의 종료에서 자동적으로 경부로 승진 (일본어로는 승임, 승직으로 씀)되거나 해서, 채용후 7년이내에 자동적으로 경시로 승진, 장래에는 경시감까지 승진하지만, 우쿄의 입장은 실질적으로 '승진이 안된다'고 
 
여기서 잠깐, 집어보면....
경찰청장관>경시총감 (경시청의 장,본부장이 아님)>경시감 (경찰청국장, 부와 큰현의 경찰본부장, 경찰학교 교장)>경시장 (경찰본부 참사관, 중소현의 경찰본부장, 큰곳의 경찰서장)> 경시 (경찰본주 참사관, 중소 경찰서장, 현경찰의 과장)>경부 (경찰서 과장, 명탐정 코난에서 메구레가 경부)>경부보=경장>순사부장>순사 
이러하므로, 일본추리소설을 보면 하나는 사건이 일어난 곳의 경찰서장인데도 좀 더 큰경찰조직에서 온 수사과장에서 절절매는 것을 보면, 직급이 달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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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기요시 (御手洗潔) | Detectives 2017-01-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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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 참에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여기다 정리하려고.

 

간만에 시마다 소지의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를 읽으려니, 어찌나 이 인물의 역사가 다사다난한지.

 

아래 기본 내용은, 위키 일본어판을 번역한 것이지만 첨가, 수정 예정.

따라서 엄청 조심하겠지만, 일부는 어쩜 설정에 있어서의 스포일이 될 수도 있음.

 

---------------

미타라이 기요시 (御手洗潔)

 

1948년 11월 27일생.


시리즈 1탄 [점성술 살인사건]에서는 東横線(토요코센)의 綱島(츠나시마)에 사무소를 둔, '탐정이 취미인 점성술사'였지만, 이후에는 이 점성술사로서의 설정은 흐려지고 정식으로 요코하마의 馬車道(바샤미치)에 사무소를 둔 '점성술이 취미인 사립탐정'이 되어, 최근년대에는 '탐정이 취미인 뇌과학자'로서의 설정이 되었다.


전쟁전 고급관료였던 부친과 수학자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나, 성은 아버지쪽. 유아기에 아버지가 음악학교의 강사와 도미, 어머니도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요코하마시에 '세리토스 여자대학'을 운영. 어머니쪽에 따라가, 백모 (당시 세리토스 여자대학교 이사장)와 백부에 의해 대학내 저택에서 자라났다.

 

유아기부터 총명함과 직관력이 뛰어나, 유치원때나 소학교때부터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했으나, 그때부터 진상을 밝히는 것보다는 당사자에 의해 적절한 지점에서 멈추는 자세를 가지거나, 후에 여자를 싫어하는 단서와 백모에의 반감이 보여진다 ([P의 밀실]).

10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15세에 보스톤의 미국 유수의 명문대학에 입학 ([기타라이 미요시의 메로디]에 수록된 '보스톤 유령회화사건'),

1969년 당시 20세의 어린나이로 콜롬비아대학의 조교수가 되어 ([摩天楼の怪人]),

1974년까지는 세계각지를 방랑한뒤 귀국하여

교토대학의학부에 입학하다 중퇴 ([追憶のカシュガル]),

재차 도미하여 연구직이나 재즈 뮤지션으로서 활약한뒤

일본으로 귀국, 점성술사가 된다.

점성술사를 폐업하고 사립탐정으로서 몇건의 사건을 해결한뒤,

북구로 이주, 스웨덴의 우브사라대학에서 교편을 잡으며 뇌과학연구도 계속.

 

IQ는 300 이상. 어학은 능통하여 지구상의 대부분의 언어를 통달하고 있지만, 신성문자 (고대그리스어)는 읽지못한다 (水晶のピラミッド』). 어느 이유인지 커피는 마시지 않고, 홍차를 마시게 된다 ([ 기타라이 미요시의 인사]중 数字錠).

 

미타라이 기요시라는 이름의 유래는, 저자인 시마다 소지의 소년시절의 별명, 변소 소우지에서 왔다.

 

 

아래는 이제까지, 만화, 영화에서의 이미지.

 

 

 

 

 

 

 

 

 

 

 

 

 

 石岡 和己 이시오카 카즈미

 

1950년 10월 9일생.

 

미타라이 기요시의 기인짓에 질리지만, 공동생활을 하는 친구. 미대출신으로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지만, 기요시가 해결하는 사건을 책으로 출판. 시리즈의 대부분이 카즈미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기인인 기요시와는 대칭적으로, 일반적인 일본인. 기요시와의 만남은 [이방의 기사]아선에서 이바라(井原)일족의 음모에 휘말려들어간 이시오카를 기요시가 구해서, 이후에 친구가 되거 그의 전기작가가 된다. 자세한 만남은 [미타라이 기요시의 메로디]에 수록된 'さらば遠い輝き'에 서술된다.

미스테리를 좋아하여, 초기에는 의견도 내놨지만, 점점 기요시의 지식이나 추리에 압도되어 사고정지가 된듯.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힘들어하고, 외국어도 못한다.

 

- 그외 인물.

마쓰자키 (松崎) 레오나.

헐리오드의 대여배우. 처음 등장은 暗闇坂の人喰いの木]. 기요시에게 연애감정을 느끼지만, 기요시는 차갑다.

이누보 사토미 (犬坊里美).

지금은 벅학부 여대생이지만, 변호사가 된다. 용와정 사건부너 이시오카와 교류가 깊어진다. 기요시가 사라진 후의 이시오카에게 있어 외부세계와의 중요한 접점이 된다.

다케고시 미츠히코 (竹越文彦).

경시청의 형사, 점성술살인사건에서 기요시와 대립하지만, 그의 추리력을 실감한뒤 경찰측의 창구역할을 한다.

하인리히 폰 렌돌프 슈타인오르토.

스웨덴에 거주할는 도이치인 저널리스트. 유럽으로 와허 연구자가 되어 이후 기요시의 조주역이 된다.

 

 

p.s: 시마다 소지(島田 荘司)

 

- 미타라이 기요시 (御手洗潔) 시리즈

1981 占星術殺人事件 점성술살인사건 본격 추리물의 '전설'을 입증하다

1982 斜め屋敷の犯罪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비뚤어진 집에 사는 인간들의 비뚤어진 심리라니

1987 御手洗潔の挨拶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홈즈의 기이한 쿨함, 반스의 박학다식 + 다정다감 = 미타라이 기요시의 사생활이 많이 녹아든 초기 단편집

1988 異邦の騎士이방의 기사 나에게도 시마다 소지를 다시보게 만든 베스트

1990 御手洗潔のダンス

1990 暗闇坂の人喰いの木 어둠비탈의 식인나무

1991 水晶のピラミッド

1992 眩暈

1993 アトポス
1996 龍臥亭事件 용와정 살인사건 그렇게 길게, 그리고 그렇게 잔인할 필요가 있었나요?

1998 御手洗潔のメロディ
1999 Pの密室
1999 最後のディナー
2001 ハリウッド・サーティフィケイト
2001 러시아 유령 군함 사건 ロシア幽霊軍艦事件

2002 魔神の遊戯 마신유희 된장, 또 당했어!

2002 セント・ニコラスの、ダイヤモンドの靴
2003 上高地の切り裂きジャック
2003 ネジ式ザゼツキー
2004 龍臥亭幻想
2005 摩天楼の怪人
2006 溺れる人魚
2006 UFO大通り
2006 犬坊里美の冒険
2006 최후의 일구 最後の一球

2007 リベルタスの寓話
2011 進々堂世界一周 追憶のカシュガル
2013 星籠の海
2016 屋上の道化たち
2016 御手洗潔の追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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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탐정들, 또는 콤비 (만날때마다 업데이트) | Detectives 2015-07-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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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는 탐정 top10 이었는데 점점 늘어나서 도저히 그 애정도를 순위 매길 수 없어 전부 포함시키기로 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츤데레 셜록 홈즈 + 다정한 닥터 왓슨 (꼭 왓슨이 있어야만 한다)

 

 

사실 아서 코난도일 경을 엄청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레미 브렛의 셜록 홈즈는 정말 아~ 너무 좋았다. 규컴버비치도 점점 멋있어지지만 나에겐 셜록은.. 

 

-->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레이몬드 챈들러의, 아직 다 매력을 다 파악 못한 필립 말로

(수많은 Marlowe중에 당신이 제일 낫더군요)

 


기리노 나츠오 (桐野夏生)의 터프한 언니, 무라노 미로 (村野ミロ)

(음, 이런 이미지일수도. 생각보단 곱상하지만..)

 


리 차일드의, 너무 완벽해 현실감 떨어지는, 그래서 서스펜스 스릴러인데도 가슴두근두근할 필요없이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히어로 잭 리처 (셜록 홈즈 이래로 이렇게 안심하긴 처음이다)

 

----> 프로필 :http://blog.yes24.com/document/6990995

 

(잭 리처보다 키가 작지만, 하는 행동이 너무 매력적이야. 다들 톰아저씨지만, 난....톰오빠~)

 

 


미야베 미유키의, 선하고도 강한, 그 잠재력을 입증시킬,  스기무라 사부로   (응원하고 있어!!!!!)

(선한 느낌인데 가까이서 봤더니 주름도 있고 뭔가 드라이하고도 거리가 느껴지는 느낌. 눈매가 무로이상같이 쌍꺼풀이 없는데 크고 맑아서 마음에 듬)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히무라 히데오 (철학과 학문이 뒷받침된)

 

 


아즈마 나오미의, 길은 잃지않고 미녀는 알아본다고 하지만 좀 의심스러운, 그렇지만 귀여운 스스키노탐정

(지난번 삿포로의 숙소는, 바로 탐정이 출몰한다는 지역에 인접해있다. 삿포로의 타임스퀘어 근처. 영화버전 탐정 얼굴이 좀 버거워서 일원서 만화도 샀다

 

이 탐정은 냉정한듯 하지만 다정하며 사려깊다. 근데 어떻게 이렇게 쿨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존 D. 맥도날드의 트래비스 맥기 (Travis McGee)..좀 더 알고싶다....... 

 

 

 

(원서 커버보다는 꽤 클린트 이스트우드 식으로 그려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지는 그 밖에 생각이 안남)

 

내가 좋아하는 행복한 탐정류

 

 

 


콜린 덱스터의, 앙증맞은 삽질매력의 모스경감과 은근 능력자 루이스

(왼쪽의 저얼굴로 앙증맞기 쉽지않은데...의외로 가운데 작가아저씨가 훨씬 귀여운. 루이스는 딱이야)

 

 


하라 료의,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사와자키

 

모든게 번역되어 잘만 나오는 세상에, 여행에서 쓸 간단한 말만 알아도 잘 되는 세상에, 그래도 죽어라 공부한 것은, 하라 료의 소설을 원서로 읽기 위해서였다.....

작가님, 정말..뵙고싶네요.  

 

 


Calbe Carr의, 그 부의 끝을 모르는 스케일 엄청난 Dr. Lazzlo Kreizler 

 

(음, 이미지는 이 두 사람의 중간쯤인듯) 

---> 프로필 : http://17thstreet.net/alienist-books/alienist-characters/laszlo-kreizler/character-analysis/

 

 아마도 탐정계의 아이언맨 급이다.  

 

 

 

 

그뒤를 잇는,


M.C.Beaton의 Agatha Raisin (하는짓 떄문에 점점 애정도가 식고있음. 남자가 문제임)
Rhys Bowen의 Molly Murphy  (하는짓 떄문에 점점 애정도가 식고있음. 남자가 문제임)
Lee Godberg의 Adrian Monk (언제나 나를 웃겨주는건 좋은데, 하는짓은 가끔 헉!!!)
퍼트리샤 콘웰의 닥터 스카페타 (작가 떄문에 점점 더 해정도가 식고있음)
올리버 푀치의, 17세기판 잭리처 사형집행인 (딸때문에 참 고생이 많다)
요 네스뵈의, 신경이 많이 쓰이는, 머리는 정말 좋은 해리 홀레

 

 (위는 해리 홀레 팬이 그린 해리 홀레)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아로, 미스마플, 부부탐정

(미스 마플은 생각외로 작품 속에서 냉정해서 좀 무섭다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앤 힉슨여사의 오디오북을 모으고 들으면서 온화함만을 느낄 수 있어 그녀가 가장 좋음. 이 배우 또한 예쁘고 자그마한 시골에서 꽃을 키우고 살다가 가심)

 


존 버든의 데이버 거니 (은근 오래 인상적인)
체스터튼의 브라운신부 (화끈한 매력이나 카타르시스는 없는데, 은근 귀여움)
헤닝 만켈의 발란더 (작가의 글빨이 끝내줘서...)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쉬 (보고있으면 너무 힘들어......)

 

그외...쟁쟁한 탐정들도 많지만...  나에겐 그닥....

또 소설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묘사된게 오히려 더 멋진 캐릭터

(LOCI의 고렌!!!

 

이건 내가 위키 번역한거 ---> http://blog.yes24.com/document/2546047 

이건 에피소드랑 맞춰볼 것 --> http://www.podengo.com/apocrypha/characters/goren.html

 

 

말포이 아빠 제이슨 아이삭의 [살인의 역사] ---> http://blog.yes24.com/document/6738620

 

 

) 도 있으나 그건 나중에...

 

스기시타 우교상.

일본의 셜록 홈즈. 난 속물인지라 그냥 천재도 좋지만 학벌이 좋은 천재도 좋다. 도쿄대 법대 출신에 영국 유학/연수생. 경시청 캐리어였지만 상사때문에 좌천됨. 시즌 초반에는 버럭하였지만, 점점 갈 수록 아저씨, 능구렁이가 되어.... 아니 예전부터 웬만해서는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간다. 참 보고있으면 편하다. 알아서 잘 하니까.

 

 

마이클 로보텀의 조 올로클린.

일찌기 이 심리학자의 매력을 몰랐는데, 작가의 필력과 더불어 애정도가 상승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프로파일러 마르틴 슈나이더 (Maarten S. Sneijder)와 자비네 네메즈 형사 

괴팍한 츤데레 천재와 다정하고 영리한 형사 콤비.


 

클리프 제인웨이, 책 사냥꾼

 

 

하무라 아키라 (葉村晶)

자의식이 없는, 자신마저 매우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바라보는 하무라 아키라. 너무 시니컬해서 가끔 사이다 같기도 하다. 예를 들면, 남들의 안좋은 소식을 파헤치면서 소득을 얻는 자신의 직업, 탐정일을 바라보며, 한국전쟁, 베트남전쟁때 경제부활했던 일본경제를 언급한다던가. 어릴적부터 세째언니로부터 많이 당해서 그런걸까. 그녀는 누군가의 악의, 광기를 간지하는것이 매우 능하다. 그리고 그런 상처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닌듯한, 여전히 심해의 밑바닥을 조용히 흘러가는 듯한 무드. 그런데, 그녀는 끝내 해결하지않고서는 지나치지않는다. 해결해야한다고 할까, 해설자처럼 등장인물처럼 흑과 백을 구분하지않고서는 견디지못한다고 해야할까. 심해의 바닥을 조용히 흐르지만, 그 심해의 흐름에 흘려가지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흐르기위해 매우 치열하게 살아간다고 할까. 그녀는 누군가에게 의존하지않는다. 누군가의 상담을 받고, 그 상대가 저세상으로 갔음에도 혼자 파헤치지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민따위는 상담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지만 속안엔 정의와 다정함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게 바로 꾸준히 등장하는, 하세가와 탐정조사소의 소장이나 어릴시절부터의 친구들의 존재. 그녀가 그저 주변을 내쳤다면 시간이 갈수록 그녀 혼자만 남았을 것이다. 그녀는 다정하며 강하다. 은근 꽤 매력적인 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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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고스케 (金田一耕助, Kosuke Kindaichi) | Detectives 2013-04-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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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6권 앞표지 안쪽에 그려진 모습)

 

 

 

(근데 저 더벅머리 배우가 훨씬 더 어울리는듯. 덜 샤프하게 보이지만, 활약의 반전은 배가 되는.... )

 

 

(아래 내용은 위키에서 발췌)

 

용모
 
신장은 5자 4치(163.6cm 정도)에 체중은 14관(52.5kg 정도)라고 한다. 분위기는 박쥐를 닮아 있다고 하며[2],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체격이 빈약해 열등감에 사로잡힌 모습의 묘사가 작품 중에 많이 눈에 띈다.《혼징살인사건》에서는 앨런 A. 밀튼의《붉은 저택의 비밀》에 등장하는 신입탐정 토니 질링엄과 닮아 있다.
 
들고 다니는 것은 트렁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원작에서는 "보스턴 백"과 간략히 "가방"으로 표기하고 있어 구체적으로 트렁크인지 아닌지 지정되어 있지 않다. 단,《옥문도》에서는 귀환하는 병사처럼 잡낭을 가지고 있었다. 또, 킨다이치 시리즈의 데뷔작《혼징살인사건》과《흑묘정사건》등의 초기작품과 마지막 작품인《병원 비탈길에 목 매달아 죽은이의 집》에서는 등나무로 된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누가 비듬날리는거 넣은거야, 엉!)

 

 


언동
 
흥분하면 새집과 같은 더벅머리를 긁으면서 말을 더듬기 시작한다. 단, 원작에서는 영화, 드라마에서처럼 머리를 긁으면 비듬이 많이 떨어지는 묘사는 하고 있지 않다. 또, 무언가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휘파람을 부는 것 같이 입을 오므라뜨리거나 한다. 실제 휘파람을 부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졸린 것처럼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지만, 사건에 말려 그 일에 강한 흥미를 가지면 진지한 눈빛으로 변해있다.
 
발언도 보통 때에는 건성으로 말을 하고, 대개 범인이나 등장인물의 행동이 거기에 이르게 된 정황에 대한 고뇌를 고려해 연민의 정을 나타내는 말투로 대하지만, 범인의 동기와 관계자가 현저히 비사회적, 비인도적이며 교활하고 독선적인 경우에는 보다 강하고 엄한 발언과 비판을 쏟아낸다.
 
사건이 해결되면, 매우 흥미를 끌었던 목표가 사라짐에 따라 허탈감이나 우울증에 빠져 훌쩍 여행을 떠난다.
 
취미.기호
 
취미는 영화와 《가면무도회》등에서의 회화감상, 《여왕벌》,《유령극장》에서의 가부키 감상이다. 스포츠 쪽은 서툴러《가면무도회》에서 골프를 권할 때, "운동 문외한"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하지만, 배의 노젓기와 도호쿠 출신인 까닭에 스키가 특기이다.
 
골초라서 언제나 재떨이에는 담배꽁초가 산처럼 수북이 쌓여있다. 담배 브랜드로는〈피스(PEACE)〉와〈호프(HOPE)〉를 선호한다. 킨다이치 시리즈의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는 호프를 태웠다. 태평양 전쟁 전에는 사건인《혼징살인사건》에서는〈체리(CHERRY)〉를 태웠다.
 
술은 그다지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못 하지는 않는다. 《호수바닥의 진흙》,《악마의 공놀이 노래》에서 이소카와 경부와 식사를 하면서 2, 3병정도의 맥주를 마셨다.《백과 흑》에서는 도도로키 경부와 가는 술집인 단골 클럽 "스리 X"가 있다. 또,《병원 비탈길에 목 매달아 죽은이의 집》에서는 친구 가자마 슌로쿠의 애인이 경영하는 "클럽 KKK"가 있다고는 하지만, "클럽 KKK"는 클럽의 경호원이며 긴다이치의 하수인인 다몬 슈에게 정탐을 의뢰하거나 정보를 수집하러 가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다.
 
식사는 미국에서 귀국한 후 양식으로 바뀌었다. 토스트에 계란과 우유를 중심으로 한 식단이다. 그 외에도 샐러드와 과일, 아스파라거스 통조림 등을 즐겨 먹는다. 소식을 하며, 식사 장면에서 폭식을 하는 도도로키 경부와 대조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명명
 
요코미조 세이시의 수필《긴다이치 코스케 탄생기》에 의하면, 긴다이치 코스케의 풍체는 극작가 기쿠타 가즈오를 모델로 했으며, 이름은 "기쿠타이치○○(菊田一○○)"로 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쿠타 가즈오에 실례라는 생각에 접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코미조 세이시는 오카야마로 피난 가기전에 살았던 도쿄 기치조지에서 도나리구미를 했던 어문학자 긴다이치 쿄스케의 동생 긴다이치 야스조의 문패를 본 일을 떠올려 “키쿠타이치(菊田一)”에서 “긴다이치(金田一)”로 바꾸었다. 이름 역시 “쿄스케(京助)”를 “코스케(耕助)”로 바꾸어 명명했다. 또, 긴다이치 코스케의 버릇인 머리를 긁는 습관은 요조미조 세이시 자신의 버릇을 과장한 것이라고 한다.
 
가족·지인
 
《가면무도회》중의 대사에서 볼 때, 긴다이치 코스케의 양친은 모두 긴다이치 코스케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사별한 것 같다.
 
생애는 홀로 산 것 같지만, 작품 중에 긴다이치 코스케가 맘에 둔 여성은 두 사람이다.《옥문도》의 기토 사나에,《여괴물》의 모치다 니지코이다.


 

연대기 및 사건화일 (작품 발표시기랑 일치하지않을 수 있음, 번역된 작품 위주, 추가 작품소개시 추가할 예정)

 

다이쇼 2년, 1913년, 도호쿠지방에서 태어남 (생일 모름)
1931년, 사립대 약학계열 입학한 것으로 추정되어 가부키 후원회 가입하나 일본대학이 마음에 안들어 미국으로 감
1932년, 19살 영화배우와 친구도 되고 마약도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인사건도 해결. 대학도 다니며 의학경험을 위해 야간에 간호사로 병원근무.
쇼와 10년, 1935년, 대학졸업 귀국하여 도쿄에 탐정사무소 개설. 반년동안 의뢰인도 없다가 큰 사건을 해결하며 유명해짐.
1937년, [혼진살인사건]해결. 이소카와와 알게됨.
1940년, 중국감
1946년, 패망후 귀국 [옥문도]. 긴자에 위치한 빌딩 5층에 '긴다이치 고스케 탐정사무소'열다
1948년, 5월에 [밤산책]을, 바로 열흘 정도 쉬고 [팔묘촌] 해결. 고액의 보수를 받아 여행.

1949년, [이누가미 일족]
1951년, [여왕벌]
1953년, [병원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의 사건을 처음 접한다. 
1955년,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1956년, [삼수탑] 해결
1973년, [병원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사건과 기타 사건을 해결하고 행방불명. 하지만, 일본에서 조용히 나머지 생을 보냈다는 설.

 

 

요코미조 세이시 (横溝 正史)

1946 혼징살인사건 미스테리한 밀실사건과 긴다이치의 활약상; 선정적인 표지는 작품의 질을 끌어내려...

백일홍 나무 아래 허무한, 긴다이치 고스케 초기사건집

1947 옥문도 이 작품을 두고 추리물을 논할 수 없다.

1948 밤산책 이번엔 약간 억지스러운 2부작 살인극

1949 팔묘촌 화자>긴다이치>지나가는 사람 3

1950 이누가미일족 살인을 유도하는 기묘한 유언장

1951 여왕벌 절세미인은 매번 등장해요, 단 맨처음부터 범인을 알았다는 긴다이치가 문제지.

악마와 와서 피리를 분다 one of his best 7

1955 삼수탑 스킵하셔도 좋아요 ㅡ.,ㅡ

1957 악마의 공놀이 노래 한달음에 읽어내려가길 권고함

1963 가면무도회  仮面舞踏会,

1977 병원고개에서 목매달아죽은 이의 집 긴다이치 고스케의 마지막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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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 Detectives 2012-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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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울어서 퉁퉁부은 얼굴로 [Les Miserables]를 보고 주차증도장 찍으러 가는데, 떡 하니 이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새벽이라 누가 보는건 아니지만,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니 화장은 안번졌더라;;;;)

 

 

 

 

 

 

 

 

원 샷

리 차일드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1월

 

시리즈중 [원샷]을 원작으로 했다. 이거 제목만큼, 거의 데킬라나 보드카 원샷한 느낌. 쓰읍~  

 

스릴러 작가 선호순위

 

오잉? 잭 리처. 내가 가장 (잠깐 안읽은 동안 마이클 코넬리거 읽어서 순위가 바뀌었음. 하지만, 다시 회복될 듯) 좋아하는 (정확히 말하자면, 디킨즈를 좋아한다던가 하는 좋아함이랑은 쬐금 다르다) 스릴러 작가인 리 차일드의 주인공이자,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주에 가장 근사치인, 보고있으면 별별 사건이 일어나도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 그런 남주이자 190cm에 100kg의 체지방 제로에 가까운, 짧은 탁한 금발에 파아란 눈동자를 가진...(음, 어째 요 네스베의 해리 홀레에 가깝지만, 그는 넘 북유럽인종이고, 이보다는 좀 더 둥그런 그런 느낌) 사람인데, 170cm의 핸섬한 톰 크루즈가?1?

 

(위는 해리 홀레 팬이 그린 해리 홀레)

 

근데, 마이클 코넬리도 자신의 남주 해리 보쉬를 영화캐스팅한다면 가장 근사치인 인물로, [트와일라잇]의 벨라 스완 아빠 빌리 버크 (Billy Burke)였으면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

 

 

 

가만히 생각하면 작가들은 그 외적인 조건보다는 그 느낌을 만족시켜주는 배우를 맘에 두는듯. 리 차일드도 톰 크루즈에 대해서 뭐라 말했다면,

 

"With another actor you might get 100% of the height but only 90% of Reacher. With Tom, you'll get 100% of Reacher with 90% of the height."

 

다른배우는 키가 만족시켜도 느낌은 90%만 충족되지만, 톰은 키는 만족시키지 못해도 느낌은 100%이다...라고.

 

 

 

trailer  #1,2 중 두번째가 더 마음에 드네. '난 hero가 아냐. (뚝) 다음에 보면 너 죽는다' 테이큰 (Taken) 의 아빠대사만큼 임팩트는 없지만, 맨나중에 유대감처럼 모자벗어주고 쓰윽 묻히게해주는 사람들, 너무 보기 좋네. 미국에선 [호빗]에게 밀렸다지만, 당최 비난받을까봐 아동용이라 말한 ([그들은 이렇게 소설을 썼다]에선가 - 당최 책제목을 못외움 - 서 밝혀짐) 실제로 읽어보니, 왠만한 호러소설 못지않은 [호빗]에 왓슨아저씨가 나오니 당최 적응이 안되서, 차라리 이영활 보겠네.

 

 

---아래는 wiki의 Jack Reacher (http://en.wikipedia.org/wiki/Jack_Reacher) 에 대한 것중 그에 대해서만,

 

인적사항

잭 리처는 미육군헌병 소령출신. 1960년 베를린의 군기지에서 출생. 미육군사관학교 졸업. 13년간  군수사부근무. 가상이지만  the 110th Special Investigations Unit에서 근무해 극도로 험한 사건들을 수사한 경력이 있음. 프리퀄인 [The enemy]에서 대위로 강등되나 1997년 제대할때 다시 소령. 훈장 엄청 많이 받음 (the Silver Star, the Defense Superior Service Medal, the Legion of Merit, the Soldier's Medal, the Bronze Star, and a Purple Heart for wounds sustained in the bombing of the US Marine barracks in Beirut in 1983) 군제대후 떠돌이. 어린시절부터 군복무하면서까지 언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라는 명령을 듣는데 익숙해져서 미국전역을 떠돌고 있음. 어린시절 너무 많은 나라를 떠돌아 다녀서 자신의 조국이 모르겠다고 생각함. 히치하이킹을 하거나 버스를 타고 다님. 소지품은 돈, 접었다폈다하는 칫솔. 그리고 9.11사태이후엔 여권이랑 ATM카드를 갖고다님. 운전면허증 안가지고 다님 

 

이름의 기원

작가는 직장도 그만두고 아직 주인공의 이름을 붙이지않은채 작품을 쓰던 중이었다. 아내와 함께 집근처 슈퍼마켓을 갔다가, 한 노부인이 그에게 가장 높은 선반의 물건을 내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때 아내가 "여보, 지금 쓰는 작품 잘 안되면 슈퍼마켓에서 reacher일 하면 되겠네"라고 말해서 거기서 따왔다고.

 

성격 

 

근본적으로 금욕주의자. 말도 많이 하지않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that's for damn sure". 사람들이 질문하면 그닥 대답도 잘안하고 끄덕이거나 어꺠를 움추려 상대방이 짐작케함. 소설속에서 자주 반복되는 말이 "리처는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임. 냉철하고 거의 화내는 모습을 보이지않음.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 있는데 [NOthing to lose]에서 병원직원이 이라크파병군인 환자를 마구 대하자 화냄. 대체로 결말에 가까울때, 리처는 위협거리도 안되는 적을 냉혹하게 죽이기도 함. 하지만 그건 그들이 2인이상의 살인을 저지르는 녀석들이므로 없애는게 정의사회구현이 되는거니까. [Persuador], [Bad luck and trouble] 등 다수에서 그런거 볼 수 있음

 

[61시간]에선, 군심리학자의 아동의 공포반응연구가 보여지는데, 이미 6살때 비정상으로 빠른 반사신경과 공격화 레벨에 다다랐다고. 리처는 그나이때의 비정삭적인 공격화레벨은 (군보고서말마따나) 유전적인게 아니고, 두려워하기가 지쳐버려서 스스로 훈련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혼자있기를 즐기며, 약한 수준의 광장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오픈된 공간을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군중을 두려워함. [THe Hard way]에서 리처는 후회에 관련된 신경세포가 없다고. 그냥 그 뇌속에 없다고 묘사된다.

 

기술

리처는 하루의 어느때가 정확히 몇시몇분인지 알 수 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신체시계를 활용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알람시계처럼 알려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휴먼메트로놈 기능을 통해, 시간과 관련된 상황일 경우 카운트다운을 정확히 할 수 있다. 시리즈 전체에 걸쳐 특히 [Bad luck and trouble]에 따르며 리처는 수학을 무지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좀 부족한...매혹되어있다). in-depth 기술적,군사지식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고난도의 싸움기술 소유. 어느 하나를 유난히 잘하는건 아니지만, 다양한 무술경험이 있음. 가장 좋아하는 기술은 팔꿈치찍기. 어퍼컷, 박치기. 경험, 기술, 지식, 힘으로 왠만한 적보다 강하지만 가끔 비슷한 호적수를 만나기도 함. 예를 들자면, [Nothing to lose]. 리처는 나이프든 적을 제압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왜냐면 칼싸움은 별로 잘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물리학을 사용하여 과학적계산을 하여 싸움. 한손으로 어떻게 목을 부러뜨릴지, 머리나 가슴에 한방으로 어떻게 죽일지를 알고 있음.2.1미터에 180kg그램나가고 스테로이드까지 복용한 거구랑 싸울떼 가볍게 들어 머리위로 넘겨버리심 (헐~~) 

 

잭 리처시리즈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건, 무기에 대한 그의 엄청난 지식과 언제 사용할지 안다는거. 무력을 사용할때 감정은 없어지고 그냥 해버림. 적에 대해선 인간적 시각 그런거 없음. 이에 대해 2번의 예외적 상황이 있는데, 프리퀄인 [THe enemy]에서 군수사대시절 만난 바텐더가 있는데 싸우고 난뒤 보니 나쁜놈과 연관없는 것으로 밝혀짐. 그리고 [Persuador]에서 전직 정보부요원이 리처의 아름다운 부하직원을 살해했을때.

언제나 주변환경을 파악하고 있음. 뒤에서 공격을 받지않기 위해 항상 벽을 뒤로 하고 앉음. 엄청난 명사수. (그래,그래. 네가 못하는게 뭐가 있겠니) 시리즈내내 다양한 무기사용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줌. 해군 천야드 사격대회에서 해군아닌 사람으로 참가해 일등먹고 피스톨사격교관근무. [원샷]에서 장거리 사격씬에서 탁월한 기술적 군사적 지식을 선보임. 심지어 바람, 탄도궤적, 속도, 힘 같은거 계산해냄.

 습관, 신념,  태도, 가치관

[추적자, killing floor] 에서 이미 음악, 특히 블루스를 엄청좋아하는 것을 보여준다. 버스에서 내려서 사건에 뛰어드는 계기를 만들어주는데. 내적인 독백에 따르면 머리속에 그가 듣는 곡 콜렉션이 있다고. [NOthing to lose]에선 리처는 아무런 종교신념이 없으며 대놓고 소설족 그의 적이 믿는 기독교근본주의를 경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ad Luck and trouble]에선 비행기타고 LA갈떄 종교에 대한 경멸을 보여주고, 그래서 식사할떄 내놓는 쟁반에 종교문구 새겨놓는 알라스칸 에어라인을 싫어한다고. 그리고 you를 u로 low를 lo로 표기하는 식으로 철자파괴도 실어함. 옷을 값싼 아울렛에서 사서 2-일 입고 버림. 고정적인 수입은 없고 은행예금이나 가끔 일해서 버는 돈으로 먹고산다.시리즈중 [Bad luck and trouble]에선 적이 그의 은행계좌에 입금을 시켜주기도...운전도 할줄알고 좋아한다. 고정된 주소가 없고, 다이너나 값싼 식당에서 자주 식당을 하고 커피를 잘 마심. 얼마나 커피를 마셔대냐면 헤로인중독이 그닥 문제안되는 정도 -->허기사 [하드웨이]읽고있는데 밤늦게 에스프레소 더블을 마시냐? 아침식사 음식을 좋아하는데, 달걀, 팬케이크, 베이컨같은거. 아주 가끔 욕을 하기도 함.

 외모

리처는 6피트 5인치,196cm에 50인치의 가슴둘레, 몸무게는 210~250파운드, 100`115kg이 나간다. 아이스블루의 눈색깔과 탁한 금발 (그냥 dirty blue가 낫겠다), 그리고 극소의 체지방과 엄청 근육질의 뭄매 ([persuader]에 다르면 운동맹신주의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엄청나게 강하고, 끈기는 엄청나지만 그만큼 뛰어나게 달리지는 못한다고. 게다가 그의 힘은 뛰어난 지력과 군사훈련과 합해져서, 주변환경과 적을 매우 빠른 속도로 분석할 수 있다.

 

-->운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강하데.게다가 똑똑하고 분석력있고 끈기있고....단점이 뭐니? 고작 아주 빠른건 아니라는거. 그래도 왠만한 애들보단  빠를거 아냐.

 

흉터는 좀 많은데, 주로 레바논의 폭격사건으로 인해 배위에 많다. [Gone Tomorrow]의 포탄 흉터를 가로지르는 3-4인치짜리 흉터도 있다. 그는 흉터를 얼마나 형편없이 꿰맸던지 그 이후의 공격의 고통이 그닥 크게 느겨지지않는다고 말한다. 그 상처로 인해 혈액손실을 입어 기절하끼까지 했다고. 38구경 총탄에 의한 흉터가 가슴에 잇는데 아주 가까이에서 스쳐 화상을 입었다고. 팔에 흉터는 어릴때 형이 끌로 찔러서 생김. 

 

 가족관계

잭의 외할아버지 Laurent Moutier는 파리에서 가구복원가였다. 1914년 30세의 나이였던 그는 세계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지원입대하여 Verdun 과  The Somme에서 근무하다. 1919년에서 1929년동안은 상이군인을 위해 나무다리를 제작했다. 고명딸 Josephine Moutier를 두었다. 1974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할때도 그는 죽음에 대해서 전혀 두려워하지않았다. 잭은 어릴떄 외조부를 만난적이 세번 있는데 그를 매우 좋아했다.

 

잭의 엄마 Josephine Moutier Reacher는 파리에서 태어났고 잭의 아버지를 한국에서 만나 홀랜드에서 결혼해 30세의 나이에 그를 낳았다. 하지만 1988년에 사별을 하고 1990년 60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한다. 그녀가 고작 13살때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참여해 베아트리스란 가명으로 Le Chemin de Fer Humain (the Human Railroad)와 일해 80명의 생명을 구했다. 그녀는 자신은 나치에게 넘기겠다는 학교친구를 교살한다. Médaille de la Résistance (the Resistance Medal)을 받았다.

 

리처의 아버지 Stan Reacher는 해군으로 한국과 베트남에서 복무했다. 그의 직업 때무에 가족들은 전세계의 수많은 군기지로 이사를 다녔다. 1988년 사망한다. 그를 묘사랑때 잭은 "(그는) 아주 평범한 뉴햄프셔 양키라서 좋고 비싼것을 버거워해 부나 사치를 거부했지. 엄격하게 사물을 구분하고, 수줍음 많지만 다정한 분이었어. 하지만 냉혹한 킬러인지라, 그분 옆에 서있으면 난 리버라치 같이 보일거야"  

 

--> 리버라치는 게이 피아니스트.

 

군복무후 그는 "여기 외엔 더 이상 그분을 위한 자리는 없을거야'라고 말햇다. 잭은 형제가 단 한명, 그보다 2살많은 형 Joe Reacher뿐이다. Joe는 필리핀의 군기지에서 태어났고, 학교에서 못살게구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 번갈아 도왔다. Joe또한 West Point졸업생이고 군정보국에서 5년을 근무한뒤에 재무부로 들어간다. 38세로 수사를 돕다가 사망한다..

 

 

---> 결론적으로, 외할아버지의 애국심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없는 강인함, 어린나이에 레지스탕스에 뛰어든 엄마의 강인함과 옆에 서있으면 아가로 보이는 강인한 아빠의 유전자.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들 수 있는 가족도 이젠 없고, 종교도 없고, 나쁜말도 안쓰고, 적이 추적할 주소도 없고, 총이나 몸 엄청나게 잘쓰고 신체도 조절가능하고, 다른 사람때문에 울지도 않고. 뭐 거의 Kel이 바라는 초인적 남주. ㅎㅎㅎ 별별사건이 다 터져도, 뭐 해결해낼거니까, 안다칠거니까, 다쳐도 뭐 견딜거니까 등 안전하게 몰입할 수 있는...ㅎㅎㅎ

 

 

내보기에 + [라인업]의 작가의 글을 참조하자면, 차별화된 남주를 만들어냄. 대체로 형사남주들은, 가족이 불운하지 연애도 잘안되지 상사는 괴롭히지, 능력도 없는 동료들이 힘들게 하지, 정신과상담도 받아야하지...그러니까 나같이 완전 빠져서 보는 이에겐 정말 힘든데, 그는 정말로 더할나위 없이 강한지라 가뜩이나 '강함'을 갈구하는 나에겐 완벽.

 

라인업

오토 펜즐러 편/박산호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05월

 

 

p.s; 문득 영화 [솔저]의 이 아저씨 생각났음.   

 

 

이영화의 남주도 꽤 좋았는데. 신체적으로 무척 강한데, 결국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정을 느껴서 도와주고. 진짜 강하다는건 이렇게 남을 지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게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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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Detective in real, Vidocq | Detectives 2010-11-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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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역사상 첫번째의 탐정은, 에드가 앨런 포우의 뒤팡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히 '픽션'속의 첫번째일뿐, 실제로는 프랑스인 '유진 프랑스와 비독'이 최초의 탐정이었다.

 

서양 사회에서의 범죄는 19세기초 대도시가 유럽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지고 이슈화되기 시작한다. 때마침 인쇄술의 발달에 따라 독서인구들은 증가하게 되었고, 범죄를 두려워하면서도 이에 매혹당하던 (뭐, 새삼다를바 없는게 로빈후드의 활약에 다들 열광하지않았나) 차에 이를 문서화하여 나눠읽게 된게 탐정소설, 아니 범죄소설의 원조가 된 것이다.

 

이러한 글은, 때마침 고딕소설의 영향을 받아 그 틀과 플롯의 패턴을 사용하였다.

 

오트란토 성
호레이스 월폴 고딕 저/하태환 역 | 황금가지 | 2002년 07월

 

 

 

 

 

 

 

 

 

프랑켄슈타인
임종기 역 | 문예출판사 | 2008년 05월

 

 

 

 

 

 

 

 

 

여하간, 이렇게 범죄를 수사하는 탐정에 대한 것은, 19세기초 프랑스의 범죄자이자 수사관이었던 비독에서 시작한다.

 

간단히 비독에 대해서 말하자면, 24살에 이미 군인, 해적, 밀수업자, 전과자, 비밀경찰, 스파이 등의 이력을 쌓았던터 그는 프랑스 경찰에게 '범죄를 수사하려면 범죄자의 눈으로 봐야한다'며 강력히 설득, 자신만의 수사조직을 만들었다. 이는 미국의 FBI에 해당하는 것으로, 범죄자 출신이나 여자까지 포함하여 12명의 부하를 두고, 15건의 암살 및 살인미수, 341건의 절도와 38건의 장물 취득 등 811건의 사건을 해결하였다.

 

 

탐정소설의 역사에 대해서 읽고있던차에, 바로 그 부분이 캐럴 맥클리어리의 [살인자의 연금술]에 인용되어 참 기분이 묘했는데, p.143에선 발자크의 [인간희극]이라고 했지만, 정확히는 인간희극연작인 [고리오 영감]속의 천재적 범죄자 보트렝,  

 

살인자의 연금술
캐럴 맥클리어리 저/하현길 역 | 비채 | 2010년 10월

 

 

 

 

 

 

 

 

 

 

 알렉산더 뒤마의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경감과 하수도 탈출씬, 그리고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의 탄생, 미스테리에도 참 재능이 뛰어나셔서 미완성추리물인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테리]등을 쓴 찰스 디킨즈의 [위대한 유산]속의 인물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저 | 을유문화사 | 2010년 04월

 

 

 

 

 

 

 


레 미제라블 1
빅토르 위고 저 | 동서문화사 | 2008년 11월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저 | 혜원출판사 | 2005년 06월

 

 

 

 

 

 

 

 

에밀 가브리오의 르콕탐정과 에드가 앨런 포우의 뒤팽탐정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고, 포우는 소설가로서 뿐만 아니라 비평가로도 글을 쓰면서, 탐정소설/추리소설의 기반을 닦아주는 몇몇 중요 원칙등을 만들어냈다 (그건 다음 글에..).   

 

 

 

르콕 탐정
에밀 가보리오 저/한진영 역/정태원 해설 | 국일미디어 | 2003년 12월
 

 

 

 

 

2001년도에 프랑스 영화로 [비독]이 있었다. 탐정으로 활동할 시대의 비독이라 그의 초상화에 가장 비근한 배우, 제랄드 드 빠르디유가 비독을 연기했다.

 

 
(영화 줄거리가 가물가물거린다...trailer속의 연금술사는 인간자연발화 등의 사건을 일으키고, 최근영화 [셜록 홈즈]에서처럼 처녀들을 희생시킨다. 범인을 잡았던가.....) 

 

생각외로 둔중, 둔감해보이지만, 사람은 외모가지곤 모르니까...ㅡ.ㅡ

 

비독의 인생에 대해서는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Eug%C3%A8ne_Fran%C3%A7ois_Vidocq#cite_note-4)를 참조, 일부 발췌만 한다.

 

 

유진 프랑스와 비독은 1775년 7월 23일에 태어나서 1857년 5월 11일에 사망했다 (참고로, 코난도일은 1859년~1930년,

발자크는 1799년~1850년, 

디킨즈는 1812년~1870년).

 

그는 프랑스북부에서 교육도 잘받고 부유했던 베이커리주인의 3째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때 위에 두형제가 이미 사망했으니, 거의 장남이자 안봐도 뻔하게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밑에는 두남동생, 두 여동생이 있었다. 어린 비독은 겁도 없고 장난도 많아서, 위에서 언급되었던 발자크의 보트렝의 원래 의미 vautrin 즉, 멧돼지란 별명으로 불렸다. 펜싱을 무척 잘했지만,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탓에, 아버지의 지갑에 손을 댔다가 그의 부탁으로 감옥에 열흘 이상 갇히게 된다. 뭐, 이런 비슷한 엄포에 히치콕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호소함에도 호러, 미스테리 영화의 대가가 되었고, 비슷하게 디킨즈는 이를 만끽하며 많은 소설속에 으시시한 설정과 인물을 듬뿍 넣었다. 하지만, 비독에겐 콧방귀만도 못한 영향을 지녔나보다.

 

그리하야 그는 부모의 현금을 들고 가출해서 유랑극단에 들어갔다. 맞고 힘든 생활임에도 그에게는 이런 묘기를 배우고 남들에게 보여주는데서 짜릿함을 찾았던거 같다. 그는 인형술도 배우는 등 지내다가 유랑극단이 고향근처를 가자 은근슬쩍 집에 가본다. 당근, 어머니는 쌍수를 들어 그를 반겨 안아주었다.

 

그러던차 그는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투 (그러니까 손수건 던져서 우리 뒤돌아 열걸음 갔다가 쏘자..이런거)를 해서 두명을 죽이고, 갖은 말썽을 부리다 옥에 갇히고 감옥에서 다른 이들을 탈옥시키기도 했다. 17살의 나이에 바람둥이 (womanizer)로 유명하고 군대에서 나오려고 아내가 임신했다 속이고 결혼까지 한다만, 그의 아내는 바람을 피우고 결국 이혼한다.

 

자, 여기서 이제 영화 [Catch me if you can]의 실제모델인 프랭크 에비그네일과 비슷한 족적을 걷는다. 공문서위조와 탈출, 탈옥의 달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위조에서만큼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수녀의 복장으로 탈출을 하고, 소모이 등으로 위장취업을 하고, 배를 타서 공인해적 (그러니까 [마스터 앤 커맨더]에서도 나오듯)을 하다가 결국 정체가 발각되어 감옥에 갇히지만, 또 탈옥하고 만다. 수감중 일하다가 강에 뛰어드는 것은 마치 [레미제라블]의 장 발장 같다. 여하간, 여기까지가 그의 24살때까지 족적이다.

 

여하간, 어릴적 알게된 사람이 교수형을 당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설득하고 해서 새롭게 상인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했지만, 여자복이 없는지 새로결혼한 아내등과의 말썽등으로 그닥 평화롭지못하던 10년의 세월을 보내던차, 비독은 34살의 생일을 며칠 앞두고 체포당하고 그는 이제 비주류가 아닌 주류가 되겠노라며 경찰 정보원이 되겠다고 제안한다. 그 제안은 받아들여져, 그는 스파이가 되어 감옥에서 지내며 범죄자들의 정보를 경찰청장인 파리 장 앙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던차 감옥에서 출소하게 되고 주변의 범죄자들이 뭔가 냄새가 난다며 의심을 하는차에, 차라리 탈옥한것처럼 꾸미자고 한다. 그리하여 부드럽게 범죄계로 스며든 그는, 범죄자들과 사건을 저지르다가 그들을 체포시키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1811년말 그는 Brogade de la Surete (=Security Brigade)를 조직하여 그 수장에 임명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사인을 받고. 그 이후로 이는 Surete Nationale의 전신(영국의 경찰, Scotland Yard처럼 프랑스경찰을 의미한다)이다.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는게, 그가 ghost writer를 고용해 쓴 비망록이다 (이거 살까말까 고심했다가 위키읽고 그만뒀다. 글고 잘 찾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업로드해놓은거 많다. http://books.google.at/books?id=mwMZAAAAYAAJ&hl=ko&source=gbs_similarbooks_s&cad=0).

 

 

Memoirs of Vidocq
Francois Eugene Vidocq | AK Press | 2003년 07월
 

 

 

 

 

 

 

 

 

그의 일생부분은 좀 지겨워져서 범죄에 관련된 부분으로 넘어가자면...

 

역사학자들은, 비독을 '현대범죄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의 기법은 그시대엔 정말 신선발랄한 것으로, 위장술, 탄도학, 범죄학, 범죄자의 기록정리 등을 소개했으며 (음음, 범죄로 소개했겠지..), 현재도 CSI의 캐서린이 하듯 범죄현장의 발자국을 석고 등으로 틀을 뜨고, 화폐나 공문서의 잉크를 지우는 것을 겨냥해 영구잉크나 변조불가 종이등을 발명했다. 그의 두상학 분석법은 부분적으로 현재에도 프랑스경찰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여성을 수사관으로 채용하자고 상부를 설득했으며, 범죄인의 심문에 있어 [클로저]의 심문의 달인, 브렌다언니만큼 범죄인을 인간적으로 상냥하게 설득, 해당되는 범죄외에 다른 범죄나 여죄가 없는지 털어놓게 만들기도 했다.  

 

위에서 '범죄기록'이라 함은, 범죄자나 용의자의 신체사이즈, 기타 개인적인 주요사항, MO, 즉 modus operandi라고 하는 범죄자의 사인과도 같은 특이수법 등을 기록, 훗날 정보화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법의학(forensic science) 연구실을 만들것을 제안하기도 했다(법의학은 비독의 이전엔 존재하지않던 것으로 간주된다)  

 

여하간, 이러한 그의 공적이 있어 1990년 필라델피아에선 법의학전문가, FBI 프로파일러, 강력계형사, 과학자, 심리학자, 검시관 등이 비독소사이어티를 결성, 무료로 전세계의 콜드케이스 (cold case)를 수사하기로 했다.

 

이들의 모토는 Veritas Veritatum (Truth generates truth).

 

 

 

여하간, 인생전환의 순간이 없었다면 비참하게 여생을 마무리했을터인데 82세로 운명을 달리하기까지, 수사기관에서의 그의 자리도 확고했으며, 존경을 받았고 죽고난뒤에 사람들이 슬퍼했다고. 근데, 왜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지지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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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 Detectives 2010-08-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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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관심. Law & Order : Criminal Intent의 Detective Goren.

 

 

 

 

잠입하기 전에 고렌형사, 변장하고 범인집 앞에 나타난다. (5x3)

 

보다가 입안의 물을 뿜을 뻔했음. 

 

 

 

 

 =========== wiki의 list of characters중에서

 

로버트 고렌은 독특한 개성과 매우 뛰어난 지성을 가진 심문자이면서 범죄프로파일러이다. 그는 본능과 혜안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 고렌의 직관은 확고한 물증보다 더 뛰어난 사건해결점을 가져온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고렌은 대체적으로 평균이상의 박식한 분야 - 이론물리학, 화학, 문학에서 역사, 심리학과 그리고 여러 외국어등 - 에 대한 지식을 보여준다.

 

고렌은 육군 범죄수사관으로 근무했으며, 독일과 한국에 주둔한 경험도 있다. 중범죄수사분야로 오기전 뉴욕경찰국의 약물수사분야에서 속해있었고, 이때의 일이 첫번째 시즌 에피소드 'the insider'에서 보여지는데 그는 3번이나 위장잠입수사에 참여했으며 27건의 체포와 형량확정 건수를 올렸다.

 

로버트 고렌은 매우 셜록홈즈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아주 작지만 중요한 디데일을 포착하는데다 박식하며 백과사전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렌은 혐의자나 관련자에 대해 심리적으로 다루거나 자극을 시켜서 결정적인 정보를 확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고렌의 가족은 정신병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의 어머니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나중에 찾아낸 생부는 연쇄살인범이었다. 최근 에피소드에선 고렌의 비정통적인 방식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는 루머가 생겨나서 뉴욕경찰국에서의 그의 위치에 문제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중 형사부장은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어서 교도소 정신병동 위장잠입건을 계기로 고렌형사를 6개월간 무급정직시킨다.

 

시즌7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그는 형 프랭크을 최대정적인 니콜 월리스의 손에 잃는다. 수사과정중에 그는 자신의 멘토인 드클란 게이지가 자신의 형과 월리스의 죽음을 사주했음을 알게된다. 게이지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은 고렌이 두 사람 그리고 게이지에 대해 가진 잠재적이나 파괴적인 집착을 없애주기 위함이었다. 시즌8에선 이 사건을 극복하게 되고, 'Loyalty'에피소드에서 로스는 고렌과 임즈에게 FBI가 그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지만, 로스는 결국 용의자에게 살해당하고 화가난 고렌은 논쟁끝에 정직을 당한다. 그는 자체적으로 수사에 나서고 결국은 FBI가 GPS가 장착된 무기를 소말리아의 테러리스트 캠프에 보내 소통하려는 계획을 알게된다. 임즈는 중범죄수사국의 캡틴으로 승진을 제의받고 그 조건에 따라 고렌을 해고하지만, 그녀 자신도 그만둔다.

 

 

 

====================좀 더 자세한 로버트 고렌 형사의 역사

 

이 드라마에선 고렌은 프로파일러와 심문자의 능력이 부각된다. 범죄자의 정신을 꿰뚫고 자신의 물리적 존재감을 보여주며 자백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자신의 엄마, 파트너 임즈, 그리고 범죄사건의 여성피해자들에 대해선 감상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배지넘버는 4376.

어린시절

1961년 8월 20일생이며 브루클린에 인접한 카날씨에서 성장한다. 매우 뛰어나게 영리한 청년인지라, 고등학교시절 MMPI 테스트를 받고 상담선생님 등과 상담하게 된다. 농구선수로 뛰었으며 팀에서 파워 포워드였지만 '더 이상 농구를 사랑하지않는다'며 선수를 그만뒀다.

 

어린시절 성당의 복사였기에 자신은 타락한 카톨릭신도라고 말한다.

 

그의 어린시절은 힘들었다. 아버지는 경마도박에 빠졌으며 상습적인 바람둥이였다. 프로그램의 총제작자 르네는 고렌의 아버지를 'rake'라고 말한다. 고렌의 엄마 프란시스는 고렌이 7살때 정신분열증 증상을 처음 보이기 시작했다. 그후 4년뒤 고렌의 아빠는 엄마를 버리고, 아들에게 다가서려는 노력조차 하지않는다.

 

군대 및 경찰 초기시절

 

대학을 졸업하고 고렌은 미군육군범죄수사국에서 근무한다. 1987년에는 독일에서 그리고 6개월간 한국에 머문다. CID시절 그는 초창기 범죄 프로파일러여서 FBI가 한국의 연쇄살인범 사건조사를 위해 파견했던 드클란 데이지 박사를 처음만나게 된다. (음...우리나라의 연쇄살인사건이라면...'향숙이?'그거?)

 

게에지는 범죄프로파일링에 있어 고렌의 멘토가 되고 그가 세바스탄이라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집중적이고 실패한 수사결과로 인해 해임된 이후에도 계속된다. 게이지는 그를 일종의 아들로 보고 이는 그의 딸도 그렇게 대한다. 군대를 떠난뒤 고렌은 뉴욕경찰국에 들어가고 약물수사분야에서 4년을 근무한다. 그는 3건의 위장잠입수사의 책임을 맡아서 27건의 체포와 형량확정을 이끌어낸다.

 

중범죄수사국 ( Major Case Squad) 시절

 

CI의 뒷이야기에서 고렌은 2000년도 전에도 가끔 알렉산드라 임즈형사과 파트너로 일했다. 형사반장 제임스 디킨스과 후임반장 대니 로스와 일하게 된다. 심문자 및 프로파일러로서 고렌은 혐의자를 파악하고 범죄의 디테일을 집어내는데 뛰어난 기술을 보인다. 다양한 경험과 리서치 (그는 자신의 도서관카드를 가장 중요한 수사도구라고 말한다)를 통해서, 그는 모호하게 보이는 정보의 파편을 다시 집어내서 사건과 연결시킨다. 독일어, 수화 등을 비롯해 여러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수화의 경우는 간혹 부족하여 통역자를 필요로한다. 또한 그는 후각에 매우 민감하여 법의학전문가가 놓친 증거를 찾아낸다. (관상도 강아진데, 후각까지 좋다니...)

 

수사도중에 고렌은 사람과 말할때 약간 꺄우뚱하게 머리를 기울인다. 이건 'side talking method'로서 상대방의 주의를 흩뜨리고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오오, 그런거였어!!)  역을 맡은 도노프리오가 이런 모습을 즉흥연출한것은 혐의자가 그의 눈을 보지않았던 장면에서였다 (1x1). 이는 'the gift'란 에피소드(3x3)에서 여자가 꿈을 설명하면서 그를 부러진 목을 한 남자로 묘사하는 등 등 에서 고렌이 인물을 파악하는데 있어 뛰어난 점을 나타낸다.

 

심문을 할때 고렌은 비협조적인 혐의자의 약점을 언급하면서 화를 부추힌다. 예를 들면 대상이 결벽증환자급이라면 그가 보는 눈앞에서 교묘하게도 부주의한척 아니면 그를 존중하지 않는척하면서 물건의 위치를 바꾼다. 고렌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목격자의 일상에서의 디테일을 그려보면서 범죄를 저지른 동기를 찾아내서 (예를 들면 클래식차를 갖고싶다든가, 아니면 아버지의 관심부족 등) 그의 감정을 무너뜨린다. 이런 폭발을 통해 자백을 이끌어낸다. 또는, 혐의자간의 관계에서 약점을 파악하여 한명을 다른 한명에 대항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체로 그는 혐의자보다 뛰어지만, 종종 그에게 대항하는 존재를 만나곤한다. 가장 뛰어난 인물로는 니콜 월레스인데, 그는 사이코패스 사이비예술가인데다가 뛰어난 안목으로 약점을 이용하는 살인자이기도 하다. 'Anti-thesis (2x3)'에서 처음 등장하여 고렌의 불행한 어린시절을 끄집어낸다.

 

고렌은 불족종하는 등 업무상의 선을 넘지않지만, 가끔은 사건해결에 있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한계에 달하기도 한다. 이런 태도는 상사들 - 특히 업무절차와 규칙을 중시여기는 지방검사 론 카버와 형사반장 로스와 - 과의 불화를 만들어낸다.

 

"Untethered (7x9)에서  고렌은 정직당하고 심리적성평가를 받게된다. 자신의 복직을 기다리면서 도렌은 마약거래 위장잠입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는 파트너인 임즈에게 이를 말하지 않고 싸우게 된다. 이는 결국 두 사람 모두 드라마에서 사직할때까지 완전히 화해하지 못하게 된다. (아, 슬퍼)

 

시즌9의 맨처음 이부작 에피소드 "Loyalty"에서 고렌과 임즈는 로스반장으로부터 FBI에 대한 언급을 듣지만 로스는 살해당한다. 고렌, 임즈 자크 니콜스는 팀을 구성해 살해범을 찾는데, 그는 이미 FBI에게 체포된 상태였다. 고렌은 화가나서 물리적인 충돌을 일으키고 정직을 받는다. 그는 자체적으로 수사를 하세되고 FBI가 GPS가 부착된 무기를 소몰리아 테러리스트 캠프로 팔아 소탕하려는 작전을 알게된다. 그이후의 일들로 고렌은 임즈가 자신을 해고하는게 낫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를 해고한 임즈 또한 바로 사직한다. 

 

시리즈 내내 고렌은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여자들은 그가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Masquerade"란 에피소드에선 고렌과 임즈는 14살짜리 미인대회수상자 사건을 수사하고 희생자의 엄마는 고렌의 수사를 바란다. 심지어 그녀는 그에게 관심을 적극 보이고 고렌과의 저녁식사에 임즈도 온것을 보고 실망한다. "Smile"이란 에피소드에선 슬픔에 빠진 여자가 그의 목소리가 좋다며 그는 슬픔에 빠진 이를 위로하는 방법을 안다고 말한다.

 

알렉스 임즈형사와의 관계

 

둘은 이름으로 서로를 부른다. 임즈는 보다 친밀하게 바비라고 부르는데 그건 그의 가족이 그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고렌은 임즈를 자주는 아니지만 알렉스라고 부른다. 둘중 고렌이 후임이지만 자주 자신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임즈는 종종 '나쁜경찰'역할을 한다.

 

파트너가 되었을 초기에 임즈는 다른 경찰을 붙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나중에 이를 철회한다. 고렌을 좀 이상하고 불안정하다고 말했지만 고렌은 자신이 좀 '친하게 지내기엔 어려운 인물 (acquired taste)'라고 말한다.

 

임즈는 관습적이고 고레은 지성적으로 묘사되지만 둘은 잘지내며 서로 존중과 우정을 느낀다. 고렌은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점을 채워주는 기술을 가졌다고 말한다. 고렌은 책에서 지식을 얻지만 임즈는 컴퓨터와 정치를 다루는데 뛰어난 솜씨를 보인다. 고렌의 가정이 불안정적이라면 임즈는 안정적이다.

 

고렌은 2003~2004년도의 시즌에서 임즈가 출산휴가를 떠나자 린 비숍 형사와 파트너가 된다. 서로 잘 지내지만 서로의 개성은 그닥 상호보완적이지는 않아, 고렌은 그녀를 임즈과 자주 비교하게 된다. 비숍형사는 고렌형사의 사건해결능력은 좋게 평가하지만, 혐의자를 심문할때 거친것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리고 또한 고렌이 이전 파트너를 그리워하고 그녀와 비교된다는 것을 아는 것같이 보인다.

 

"Blind Spot (6x1)"에서 임즈는 드클란게이지의 딸 조 게이지에 의해 유괴된다. 조는 자신의 아머지가 용의자가 되도록 사건을 일으키고 고렌으로 하여금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만든다. 시즌9 'loyalty' 에피에선 임즈와 고렌의 파트너십은 끝난다.  

 

가족관계

 

종종 고렌의 어린시절은 범죄심리를 이해하고 피해자에게 공감하는데 있어 그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이 보여진다. “Suite Sorrow (212)”에선 그는 부모가 진실을 감추거나 거부하면서 아이의 판단력이나 안정감을 무너뜨린다는 말을 한다.

 

아버지의 바람기로 인해 고렌은 아내와 아이를 버리는 남자들을 극도로 미워하게 된다.

고렌의 엄마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시설에 감호된다. 그는 매일 엄마에게 전화하고 일주일에 한번 방문을 하는데,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인생에서 사라져가려고 하지만 자신은 그대로 내버려둘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림프종 질환을 앓고 대규모 외과수술을 하게 된다. 그녀가 언급될때마다 고렌은 움찔하기에 월레스는 이를 이용하지만, 고렌은 가끔 이를 역이용하기도 한다.

 

큰형 프랭크는 상습약물중독자로 도박문제까지 가지고 있다. 고렌은 프랭크를 더 편애하고 '과학자'로 부르고 바비보단 더 자신에게 잘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프랭크는 노숙자이고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연명한다. 엄마는 프랭크를 기다리고 믿지만, 바비는 엄마에게 비참한 형의 현실을 알려주지않는다.

 

프랭크는 감옥에 갇힌 자신의 아들 도니를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고렌은 몰래 잠입하지만 도니는 탈옥하고 만다. 형을 만나지만 그는 도니의 행방을 모른다고 하고 형제는 싸우고만다. 자신의 파트너까지 모욕하는 형이 약물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그는 '다리위에 있으면 자살해버리라'고 말해버린다. 그이후 몇달뒤 약에 취한 형 프랭크는 바비의 최대숙적 니콜 월레스 (그녀는 드클란 게이지의 계획을 따랐을뿐) 에게 살해당하고, 바비는 형의 죽음에 상처를 받고 그의 사체를 보자 무너진다. (흑흑, 가엾어라...)

 

시즌 8 "Faithfully"의 시작부분에서 고렌은 가족과 식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건 중서부의 이모를 방문한 것. 아마도 마크브레들리의 친척. 고렌은 친척이라곤 형이 남긴 조카 도니밖에 없지만 임즈에게 조카딸의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보인다.

 

Mark Ford Brady

 

"Endgame" (6x12)에피소드에선 연쇄살인범 마크 포드 브래들리는 자신의 사형을 연기시키려고 하고 고렌과 임즈더러 자신을 만나달라고 한다. 고렌은 형의 도움으로 엄마 프랜시스와 브래디가 자신이 4살, 프랭크가 7살까지 사귀었음을 알게된다. 프랭크는 그를 '마크삼촌'으로 기억하고 바비에게 선물을 가져오곤 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랭크가 기억하는 'car accident'이 있는데, 그건 아마도 남편이 없을때 프랜시스를 성폭행했던 것을 암시된다. 고렌은 브래디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여하간 그 사건이후 엄마가 예전와 엄마가 아니라는 것은 느끼고있었다.

 

엄마의 임신을 따져보면 그의 생부는 아마도 브래디가 아닐까 추정되는데, 고렌은 나중에 엄마에게 묻지만 그녀는 누가 생부인지 모르는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고 이후 DNA 증거로 그가 생부로 밝혀진다.   

 

 

도노프리오는 고렌을 현대판 셜록홈즈라고 망한다. 제작자 르네는 그가 레이몬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평한다.

 

 

 (쯔즈..너무 많은 아픔을 가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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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 Order: criminal intent는 에드가상 (Best Episode in a Television Series Teleplay)도 지명 및 수상했는데

 

2003년도 지명 :

시즌1 에피 22 Tuxedo Hill

 

2004년도 지명 :

시즌 2 에피 14 Probability

 

2005년도엔 수상:

시즌 4 에피 3 Want

(시즌 3 에피 17 Conscience, 시즌 3 에피 21 Consumed은 지명)

 

2008년 지명:

시즌 7 에피 10 sens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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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Detectives | Detectives 2008-12-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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