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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 있는 새 이야기 -너무 쉽게 재미있는 조류백과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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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재미있는 새 이야기

천샹징글그림/린다리 글/박주은 역
북스힐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너무 쉽게 재미있는 조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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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있는 새 이야기>는 대만을 중심으로 전 세계 조류들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조류의 백과사전인데 내용이 쉽고 지루하지 않고 사전에 내포된 딱딱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소프트 하다. 내용도 정갈하게 간추려서 필요한 내용만 넣어서 너무 재미 있는 책이었다. 재미 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눈 호강하면서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4개의 파트로 조류의 형태와 생리, 먹이와 식성, 사교와 번식, 비행과 이동의 내용이 들어 있다.

책의 뒷면에 학습하면 좋을 것 같은 6개의 문제가 주어져 있다.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새들이 사실은 공룡의 후손? , 새는 사람과 달리 발가락으로 걷는다.? , 새들의 세계에도 사투리가 있을까? 검은빰벌새가 무서운 매 둥지 근처에 일부러 둥지를 짓는 이유는?, 구애를 위해 아이돌 연습생처럼 조를 짜서 안무를 연습하는 새가 있다., 거대한 둥지를 짓고 다함께 사는 떼베짜는 새, 그 집합 주택의 구조는?이라는 문제를 제시하여 책을 읽으면서 과제를 해결하면서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배려를 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새 하면 참새, 까치, 제비, 학등만 생각나는데 조류의 종류가 1만여종에 달한다니 정말 대단한 듯 하다. 그만큼 많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놀라 웠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내용인데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림과 쉽게 풀어쓴 글 내용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접하게 배려한듯 하다.

조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의가 분분하지만 ,

수많은 화석과 증거가 속속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금은 조류가 "수각류 공룡의 살아 있는 후손!" 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대략 1억5천만년 전의 여느 수각류 공룡이 모든 현생 조류의 조상이다.

바로 그 공룡이,

긴 시간 진화를 거쳐 광활한 하늘을 누비는 지금의 새들이 되었다.

27쪽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였다. 책의 뒷면에 있는 6개의 문제중에서 한가지는 해결되었다. 주위에서 보았던 새들이 공룡의 후손이라니 놀라웠다. 첫번째 문제처럼 하나 씩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보게 될것이다. 책이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편집되어 너무 얇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내용은 너무 충실하고 얻을 수 있는 열매들이 너무 많은 듯 하다.

개인적으로 까마귀와 까치중에서 까마귀를 더 좋아 한다. 까마귀의 재수없다는 이미지는 언제 부터일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예전 장례 풍습이 원시적이었을 시절에 조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죽으면 매장하는 것이 아니라 근처에 버려두면 새들이 해결하였다고 하는데 그 새들중 많은 부분을 까마귀가 담당하였다고 한다. 까치는 영역싸음이 치열해서 낯선 사람이 동네어귀에 도착하면 울어 신호를 보내는데 현대의 까마귀는 온순한 새인데 예전의 기억이 숨길 수 없이 사람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재수없는 새로 닉넴을 가지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

책 내용에는 전문적인 용어들도 나오는데 그 단어들이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너무 쉽게 쓰여져 있다.

새는 발가락만 땅에 붙으면 걷는 "지행동물"이다. 개와 고양이와 공룡도 발가락만 땅에 붙이면서 걷는다. 사람은 척행동물이라고 한단다. 발다닥 전체를 땅에 붙이면서 걷는 인류는 척행동물인것이다. 말처럼 발굽으로 걷는 동물은 제행동물이라고 한단다. 6개의 문제중 두번째 문제의 정답이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6개의 정답을 모두 알려 주고 싶지만 스포는 2개만 하는 것으로 마친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파트마다 소제목이 나오기전에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먼저나오는데 순서가 글이 먼저나오고 그림으로 설명, 요약하는 부분이 나중에 나오는 것이 확인하는 의미에서 맞을 듯하다. 그림을 먼저보고 글을 보면 내용이 중복되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글을 먼저 보고 요약그림을 보면 한번더 확인하는 단계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은 정말 전문적인 내용인데 글과 그림은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접할 수 있게 구성하고 편집하여 새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새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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