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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 기타. 2020-02-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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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공저
길벗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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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민지영, 문수민 저 / 앤미디어]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학교다닐 때 가장 기본적으로 먼저 배웠던 프로그램이라 나름 재미있게 다루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은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까먹고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어서 2020년 들어 다시 오랜만에 공부해보기로 했다.

 

이 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은 전문 프로그램 서적 한 권의 두께가 이보다 두꺼워서 다소 부담스러운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앞은 포토샵 뒤는 일러스트로

책을 반으로 잘라서 각각 나눌 수 있어 공부하기도 편하고 따로 보관하고 휴대하기도 수월해서 좋다.

 

 

가장 먼저 책을 펼치면 포토샵과 일러스트의 단축키를 담고 있는데

모든 프로그램들이 그렇지만 단축키를 외워두면 속도 차이가 엄청나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축키를 알아두면 오바 좀 해서 시간을 반으로 확 줄일 수 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램 사용시 단축키 암기는 필수이다!


나는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활용하고는 했었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의 단축키를 깔끔하게 한 장에 담고 있어 잘라서 들고 다니면서 익히기에 유용하다.

물론 나중에는 개인적으로 쓰기 편한 단축키들로 변경하지만, 처음에는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설정된 단축키들로 익히는 것이 좋다!

 

 

우선 책을 살짝 들여다보면 목차에 많은 표시들이 되어 있는데,

가장 많이 검색하고 찾아본 키워드를 토대로

실무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 20을 선정해 표시해 놓았고, 핵심 기능에 중요도에 따라 별로 중요 표시,

포토샵과 일러스트 CC 2019, 2020의 새로운 기능, 꼭 알아야 할 필수 기능 등에 대해 표시를 해놓았다.

 

목차만 봐도 어떤 기능이 중요하고, 이번에 새롭게 생긴 기능은 무엇인지 한 눈에 파악하고 알 수 있는데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찾아가기에 너무 유용한 부분이었다.

 

또한 길벗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실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공부하기에 앞서 꼭 길벗출판사 자료실에서 실습 예제와 완성파일을 다운받아 함께 활용해야 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제목대로 무작정 따라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각각의 기능마다 순차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고 있어 초보자들도 무리없이 기초를 탄탄하게 익힐 수 있으며,

2020 새로운 기능들도 담고 있어 기존에 프로그램을 다루던 사람들도 신기능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오랜만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다루고 새로운 기능도 익힐 겸 이 책을 보았는데

무엇보다 핵심만 쏙쏙 다루고 있고, 따라하면서 이해하기가 쉬워서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익히는데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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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 | 기타. 2020-01-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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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

오공삼(오영세)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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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 [오공삼 저 / 21세기북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다짐들을 하는데 그 중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이 책은 자연식물식 다이어트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이었기에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는데 그 중 자연식물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였고 유튜브를 통해 그 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자연식물식이라고 해서 채식주의를 말하는 것인가 싶어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자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연식물식이란 채식과는 조금 달랐다. 자연식물식이란 인위적인 가공,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먹는 식사법을 말하는데 많이 알려진 일반적인 다이어트들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배부르게 먹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 선택하는 것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칼로리가 적은 음식만 골라 아주 적게 먹거나 아예 굶어서 빠르게 살을 빼고자 식단 조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배고픔으로 인해 에너지가 저하되고 심하면 우울감과 죄책감을 느끼며 예민해지기까지 하고 요요현상까지 겪게 되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그런데 자연식물식은 매 식사를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탄수화물을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니 여러모로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식물식 식품은 무엇일까? 이해하기 쉽게 잘 구분해서 알려주는데 자연식물식 식품은 모든 과일, 채소, 통곡물, 콩과식물, 천연양념,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두부, 된장, 간장 등이 포함된다. 자연식물식을 할 때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에는 육류, 밀가루 음식, 생선류, 어패류, 유제품, 가공된 콩음식, 달걀, 동물성, 식물성 기름 등이 있다. 여기서 흥미로웠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양념도 천연 설탕, 천연 소금이었고, 두부도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두부가 아니라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두부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요요현상으로 힘들어하며 억지로 참으면서 하는 반짝 다이어트가 아니라, 양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평생 배부르게 먹어도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여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지속가능하며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라인이 달라지는 틈시간 스트레칭,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Q&A, 30일 챌린지 다이어리 작성법 등이 담겨있어 성공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식물식은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으니 꼭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습관화하여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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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만난 여성 과학자들 | 기타. 2019-10-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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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만난 여성 과학자들

막달레나 허기타이 저/한국여성과총 교육출판위원회 역
해나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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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만난 여성 과학자들 [막달레나 허기타이 저 / 한국여성과총 역 / 해나무]


이 책은 저자가 15년 동안 4개 대륙 18개국의 유명한 여성과학자들 100여 명과 만나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전세계에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여성 과학자들만 다루었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크게 생겼다. 저자는 전에 과학자들과의 대화록을 출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당시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추러놓고 보니 학술계의 고위직에 있는 여성의 수가 터무니없을 만큼 적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여성 교수가 거의 없는 이유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고 여성 학장이나 총장, 여성 노벨상 수상자를 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일어 이런 점에 주목하면서 문제의 패턴과 원인을 찾아보기로 마음먹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유명한 여성 과학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고 물리학자, 화학자, 생물학자를 비롯해 수학, 천문학, 공학 등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 약 100여 명에 이르는 유명한 여성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과학자 부부에서는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세 명인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거티 코리와 칼 코리, 일로나 뱅가와 조세프 발로를 시작으로 과학자 부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 정상에 선 여성 과학자들에서는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3장 고위직에 오른 여성 과학자들에서는 대학이나 대규모 연구기관의 수장이 되거나 주요 고위직을 맡은 여성 과학자들을 다룬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공부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고, 초기 여성 과학자들은 대부분이 과학자였던 남편을 도와 급여나 직함도 없이 조수 역할을 하던 것이 전부였다. 공동 연구를 하여도 남편의 이름만 저자로 올려지고, 20년이 넘도록 남편의 조수로 일하고 남편이 죽은 뒤 연구를 계속하려 해도 허용하지 않아서 하고 싶어도 못하던 시절이었다. 1903년 마리 퀴리가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는데 이것은 여성들에게 큰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 분야에서 여성이 주목받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하지만 과학 분야에서 여성들이 교수직이나 연구직과 같은 직업을 얻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당시 여성에게 배우기를 꺼려하던 남성들 때문에 여성은 대학 교육을 받는 것도 어려웠고 아무리 뛰어나도 대학 교수 자리를 얻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 19세기 후반 여성운동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대학들이 차츰 여성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했다. 이 때가 본격적으로 여성 과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때였다.


아무리 뛰어나고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도 시도조차 못하던 여성들이 어려움과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한된 역할에만 부당하게 배당되는 자신들의 삶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데 있었다. 남성들과 같이 여성들에게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모험심이 있었으며 더 의미있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포부가 있었다. 이런 여성들의 계속된 도전이 세상을 바꿔 오늘날 예전에 비해 많이 평등한 세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노벨상 역사 113년 동안 여성이 과학상을 수상한 것은 총 16명 뿐이라는 사실은 다소 아쉽기만 하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다른 배경, 다른 전통과 환경을 가진 여성 과학자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데, 각각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고 핵심만 간략하게 다루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여성 과학자들이 남성 과학자들에 비해 아주 미비한 이유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사회에서 인정받기 힘든 이유와도 같다. 여기서 만난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여성에게 존재하는 여러 장벽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이나 가족들의 도움이 컸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남성이 다수인 사회에서 여성에게 존재하는 불합리하고 부당한 대우, 환경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도나 중국 여성 과학자도 만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의 여성 과학자는 없어서 좀 안타까웠다. 우리 나라의 여성 과학자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하고픈 연구를 하면서 자유롭게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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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노트 (Moon note) | 기타. 2018-08-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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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이니굿즈] 문노트(Moon note)

이니굿즈
YES24발송 GIFT상품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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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노트 (Moon note) / 편집부 / 별

 

이니굿즈란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이니'와 상품을 뜻하는 '굿즈'의 합성어이다. 작년에 한창 붐이었던 이니굿즈는 문 대통령의 캐릭터나 이름이 담겨 있는 노트를 비롯해서 우표, 시계, 머그컵, 열쇠고리, 티셔츠 등등 다양한데 이번에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한 헌정 상품으로 고급 양장 노트가 나왔다.


여러가지 많은 일을 겪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제일 앞 표지에 그려져 있는데 표정이 다소 아쉬웠다. 문 대통령만의 미소짓는 친근한 얼굴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노트 제일 앞에는 대한민국 헌법 1조가 적혀 있고, 노트의 사이사이에 헌법 10조, 11조, 37조, 17조가 적혀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헌법 조항들을 담았다.


노트의 표지가 양장에 단단한 하드커버에 내지가 비치지 않는 모조지 100G이라 만년필 사용도 가능한데다가 휴대하기 적당한 사이즈라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다. 그런데 문 대통령 모습이 떡하니 앞에 있고 표지만 봤을 때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왠지 쓰기에 아까운 느낌이 살짝 든다는 것이 문제지만 그래도 아낌없이 잘 써주겠다.! 어쨌든 이 노트의 느낌은 표지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표정이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문 노트의 취지가 좋고 의미가 있으니까 그것만으로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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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Q&A a Day for Moms | 기타. 2016-06-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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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Q&A a Day for Moms

포터 스타일 저/정지현 역
심야책방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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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Q&A a Day for Moms [포터 스타일 저 / 정지현 역 / 심야책방]


이 책은 작년 연말 출간 후 한국에서 크게 사랑받은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와 같은 시리즈로 <Q&A a Day for kids>와 함께 출간되었다.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Q&A a Day for kids>와 함께 출간된 만큼 아이를 돌보는 엄마를 위한 책이다.


페이지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총 365개의 질문을 던지는 형식이나 크기와 구성은 <5년 후 나에게 Q&A a Day>와 같은데 책의 디자인이 다르다. 엄마를 상대로 하기 때문인지 표지도 꽃 무늬이고 옆에서 책을 보면 은색으로 참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한 사람의 아내이자 며느리, 아이의 엄마가 된 여성들은 아이를 키우고 집안을 돌보면서 점차 자신을 잃어가고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일이라도 하는 엄마들은 흐르는 시간에 발 맞출 수 있는데, 집에서 아이만을 바라보고 사는 엄마들은 빠르게 흐르는 시대를 잊고 살고 자존감은 점차 하락한다. 하지만 엄마들도 누군가의 아내,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사람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채워가면서 엄마로 사느라 잊었던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미루어두었던 자신의 꿈을 가꿔나가고 당당하고 현명한 여자가 될 수 있도록 가치있고 의미있는 질문들이 가득 담겨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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