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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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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멈춰버릴까? 비대면일까? | [세상 이야기] 2020-1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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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2021년을 여는 제야의 종소리는 울릴까?


어렸을 적에는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군것질 거리 잔뜩 쌓아놓고 아랫목에서 각 방송사에서 하는 시상식을 채널을 바꿔가며 보면서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곤 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 비록 TV더라도 타종행사를 보며 마음 속으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 다짐을 하는 시간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 역시 마찬가지이다. 달력이나 다이어리를 앞에 두고 TV나 인터넷을 통해 그 시간 만큼은 실시간으로 보며 기록으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고 한다. 가능하다면 군것질 거리와 함께. ^^


좀 웃긴 건 저 타종행사를 볼 때마다 엉뚱한 바램이 있었다. 나도 저 현장에 있었으면.. 구경이 아니라 12시 땡~ 하는 그 순간에 직접 타종에 참여하는 상상.. 그렇다.. 실은 지금도 매 해 볼 때마다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다. ㅎㅎ 뭐 어떤가. 나쁜 상상도 아닌데~


그런데, 어쩌면 올해는 유일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맞이하는 나만의 의식(?)을 못 할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67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코로나와 관련된 도서와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리고 수능일인 오늘. 기사를 통해 확진자 이거나 자가 격리 중인 수험생들이 전신 방호복을 입고 119 차량을 타고 지정 수험장으로 이동해 혼자 앉아 CCTV로 감독 받으며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새삼 '코로나19'라는 녀석이 정말 사악하게 느껴진다.


솔직히 올해는 코로나 사태의 종료를 선언한 후 코로나 방역으로 고생한 주역들이 타종자로 무대 위를 꽉 채워 인터뷰 하고 박수 받으며 타종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상상했었다. 그런데, 타종은 커녕 현재 500명대의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너무 속상하다. 




[사진2] 2021년 제야의 종소리도 비대면으로 듣게 될까?


동시에 서울시에서는 타종행사 온라인 진행을 검토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진지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어떤 결론을 내릴까? 개인적인 욕심이자만 제발 잠잠해져서 온라인으로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종소리가 바이러스 멀리 데리고 가버리고 2015년 10월 16일 있었던 메르스 종식 선언과 같은 코로나19 종식 소식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아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나 바램도 안되겠다. 단 1명이라도 확진자가 없는게 좋으니 참아야지.. 여행가거나 모임만 참으면 되는게 아니었네.. 여하튼 연말이 되니 이래저래 있었던 전국민적인 연례 행사 때문에 담당자 분들도 골치 아프겠다. 아무쪼록 이 사태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주절 거려 보았다..



[사진 출처]


[사진1] [서울경제, 2020.11.25] 2020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67년 만에 멈추다

☞ http://www.sentv.co.kr/news/view/583534 


[사진2] [TBS, 2019.12.26]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버스·지하철 연장 운행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7&seq_800=1037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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