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토모의 독서 기록장
http://blog.yes24.com/khcop77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토모
백 번 읽으면 저절로 뜻을 알게 될 것이니, 답을 찾으려 거든 읽고 또 읽어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YES24 서평단
[서평단 신청]
책 이야기
[월간 책기록]
[책속 정보들]
[책읽는 습관]
[세상 이야기]
나의 리뷰
[2022년 My Reviews]
[2021년 My Reviews]
[2020년 My Reviews]
태그
#2022년8월독서기록 #2022년7월독서기록 #2022년6월독서기록 #용어정리 #앗싸~ #누리호2차발사성공!! #Z의스마트폰 #2022년5월독서기록 #글로켄슈필 #글로벌금융위기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토모님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 
축하드립니다^^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콴시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네요 감사.. 
정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ㅡ잘 보고 ..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81113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圖解 頭がいい人はなぜ,方眼ノ-トを使うのか? | [2022년 My Reviews] 2022-08-18 15: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7445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圖解 頭がいい人はなぜ,方眼ノ-トを使うのか?

高橋 政史 저
かんき出版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제목앞의 '圖解'에서 알 수 있듯이 원서 '頭がいい人はなぜ,方眼ノ-トを使うのか?'에 일부 텍스트 내용을 도표 혹은 그래프화하여 설명을 보충하고, 관련 사례 사진을 좀 더 보강한 내용의 책이다. 역시 내용은 먼저 출간된 원서와 동일하지만, 전면 컬러판으로 유수대학에서 사용되는 노트와 외국계 컨설팅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제 제품 사진이나 필기구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되어 있다.

 

노트정리가 중요한 이유를 정리된 것과 정리되지 않은 실제 책장과 서랍장의 사진을 실어 노트법에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원서에서 '직장인, 학생(수험생, 자격시험 등 통틀어), 프레젠테이션 목적, 교육자 등' 독자별 읽는 가이드에 더 추가하여 회의용 노트법, 독서 노트법 등도 비포 애프터 사진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눈노트 선을 활용한 차트 그리는 법 그리고 모눈노트를 3분할에서 마치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전체보기처럼 선을 더 나누어 프레젠테이션 노트처럼 작성된 사례도 제시하고 있었다. 실제로 여러 슬라이드를 작게 축소해 한 장에 모아찍기 방식으로 출력하거나 수첩에 잘라 붙여 참고하곤 했었는데, 모눈노트를 활용해 직접 그려보는 방식이 습관화 되면 실제로 PPT 작업을 하지 않거나 하게 되더라도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역시 수 많은 연습이 필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도서나 잡지, 사보 등의 표지 레이아웃을 모눈노트 정리법의 또 다른 활용사례로 안내하기도 한다. 3분할이 아닌 다양한 분할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어 숙달자가 아니면 좀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꼭 3분할만 고집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원서에서 텍스트만으로는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의 전체 편집 자체가 본 책(원서)의 원래 취지를 많이 벗어난 것 같다. 3분할을 '황금 3분할'이라 명명한 것, 그리고 모눈노트를 고집하는 이유는 추후 다시 찾아볼 때 보충할 공간인 '여백'을 만들고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책(도해~)은 편집자체가 너무 어지럽고, 알록달록해 눈이 너무 아프다. 잡지를 보더라도 이렇게까지 피곤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익숙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실제 아마존 재팬과 구글링 등에서 이 책의 후기를 보니 꽤 호평이 많았다.) 결코 편하게 볼 수 있는 편집 방식은 아니다. 차라리 원래의 책에 이 책의 다양한 사례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출간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