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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말씀 책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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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 큰스님,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글/김가을 그림
고래이야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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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 또한 마음과 생각이 중요하고 연결되어있다는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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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 큰스님,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글/김가을 그림
고래이야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큰스님 말씀을 풀어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풀어쓴 내용이고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읽기 좋게 쉽게 되어있어요.

특히 어머님들과 아이들이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책 표지인데 너무 귀엽게 꾸며놨죠?


 

뒤에 보시면 우리모두가 우리 삶, 세상에서 주인공이라는 말이 담겨져있습니다. 








 

큰 내용은 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으로 나오는 말은 나다움, 참마음, 주인공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줍니다.

결국 우리 삶의 주인공은 우리자신이고 우리자신을 나타내는것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먹기 따라서 틀려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읽으면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고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로 느껴졌어요. 모든 맥락이 나의마음에 중점적으로 잡혀있고 그것이 실제로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알아야 다른사람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나를 주체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성인인 저도 제자신을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을 더욱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나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또 제 마음으로 통제 할 수 있게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한 실천도 할 계획입니다. 조금씩 저의 생각을 바뀌어나가고 마음 또한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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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산모 수첩 책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01-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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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미 저/윤지나 역
하빌리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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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너무 이야기가 궁금했고 글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바타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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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달에 두권정도의 책 읽기 목표를 정해 읽고 있는 중입니다. 가을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시는데 저에게는 1년 내내 책을 꾸준히 읽고 짧은 소감을 남기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가짜 산모 수첩이라는 책이고 저자는 야기 에미님입니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 너무 읽어보고싶다는 욕구가 들더라구요. 가짜 산모 수첩? 가짜로 산모수첩을 적어주나?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주인공 시바타의 회사생활에서 일단 내용이 시작되더라구요. 시바타는 지관제조를 해주는 작은회사를 다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잡무들과 커피타는 일부터 치우는 일까지..여기서 주인공의 반란이 일어나죠.. 거짓말로 임신을 했다는 말을 하게되면서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그 보호막은 임신이라는 것이고요. 많은 직장동료분들이 놀랍니다. 그야 시바타는 미혼이면서 아기를 가졌다고 해서입니다. 

얼마나 성차별적인 우리 사회를 엿 볼 수 있는 모습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실에서도 분명 시바타같은 일을 겪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옛날의 성차별적인 모습과 행동들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초반부터 몰입감과 긴장감이 돌더군요. 시바타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하면서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성인 저도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도입부에서 몰입감을 주었다면 중간부터는 정말로 임신을 한 사람처럼 임신주수별로 태아의 상태와 산모의 상태를 체크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더군요. 근데 배경이 일본이라서 그런가 산모베찌부터 너무 손쉽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신주수에 맞게끔 배가 불러오는 연기도 해야하니 배안에 뭔가를 넣는데 그것도 신기하구요... 나중에 가서는 정말 임신부 에어로빅을 등록하면서 진짜 아기를 가진 산모들을 만나면서 진짜를 가진 사람들을 보니 약간 자신의 거짓말이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라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거짓말에 대한 두려움도 엿 볼 수 있는 부분이였다. 



그리고 또 하나 의문이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시바타의 산부인과 검진장면이였다.

아니 가짜로 임신을 했다고 했는데 초음파상으로 아기가 배,엉덩이, 다리, 팔 등이 보인다고 해서 읽다가 적잖이 당황을 하게 되었다. 근데 의사가 자세히 보더니 아기 얼굴이 안보인다고 했는데 시바타도 여기서 자신이 정말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에 놀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 얼굴은 나중에 다음 검진 때 준비되면 보겠다고 했었는데 그 뒤에 다음 검진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이 장면을 보면서 나는 시바타가 아기를 가졌다고 인지를 하고 난 뒤에 정말로 임산부 처럼 통증과 아기의 태동을 느꼈다는게 그건 뭐였을까?? 시바타의 그냥 상상이였을까?? 너무 궁금해지지만 그건 독자들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열린결말로 끝을 맺는다.

마지막 장면으로 추측해보건데 시바타는 아기를 낳지 않았고 어떤 부모의 sns를 통해서 자신의 아기소식을 직원들에게 전해주는 모습을 글로 담아놨다. 

그리고 37살쯤 둘째 계획이라는 말에서 또 한번 놀라게되었다. 아무리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거짓말을 계속 하게되는 시바타가 나는 약간 걱정이 되기때문이다.

시바타의 이런 모습이 결국 우리의 성차별적 사회에서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온다는 사실도 느끼게 되었고 언젠가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만큼 사회가 좋아지길 바래본다.

그리고 임신부 에어로빅에서 만난 산모 호소노씨... 아기를 낳고 밤까지 아기를 돌보는데 호소노씨의 울부짖음을 나는 미혼이라 아직 이해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여자들의 삶을 잘 보여준다. 너무 슬픈현실이고 결국 이 또한 사회적으로 바뀌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여자들의 삶을 이 책을 통해서 잘 느낄 수 있었고 슬픈현실을 마주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그렇게 되지 않게끔 사회구성원으로서 노력하자는 마음이 생겼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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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나뭇잎의 기억 책 소감 | 기본 카테고리 2022-01-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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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EAVES : 나뭇잎의 기억

스티븐 헉튼 글/김지유 역
언제나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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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 내 삶의 힘의 원천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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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 나뭇잎의 기억

스티븐 헉튼 글/김지유 역
언제나북스

 

책을 받기도 전부터 너무 기대하고 있던 책이였고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표지부터 마음이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얼른 궁금해서 읽고 싶더라구요!


 

 

책 표지 입니다.

큰나무와 작은나무가 손을 잡고 함께 걷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계절과 풍경도요!

"소중한 기억들이 너를 추위로부터 지켜줄꺼야" 구절이 보이네요.

책을 읽어보지 않아도 어떤느낌인지 확 저에게 와 닿았어요.



작가님은 스티븐 헉튼입니다. 노르웨이의 서부 해안에 거주 중이며 아름다운 피요르드 끝에 위치한 집에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책은 작가님의 첫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옮긴이는 김지유입니다. 



 

책은 금방 술술 읽힙니다. 큰나무와 작은나무가 있는데 큰나무가 작은나무에게 자신이 알고있는것들 그리고 경험한것들을 작은나무에게 알려주고 거기서 사랑과 보살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큰나무는 작은나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죠..그리고 자신의 삶의 경험과 좋았던 기억은 간직하고 나쁜기억들은 털어버리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결국 나중에는 좋았던 기억들을 가지고 작은나무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삶속에서 분명 힘든 일도 있을꺼고 거센 바람도 불겠지만 좋았던 기억들을 가지고 자신을 지탱할 수 있게끔 교훈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큰나무는 작은나무에게 사랑과 보살핌 경험을 주면서도 자신은 이제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도 작은나무에게 알려줍니다. 그렇지만 자신과 함께했던 좋았던 기억들은 작은나무에게 남아있을 것이고 그것이 너를 보호해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는 책을 읽고 큰나무는 부모같은 존재이며 작은나무는 어린자식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죠...그래서 자라온 환경도 중요하구요. 언젠가는 부모도 나이가 들고 세상과 이별해야할때가 오지만 그럴 때 우리자식들은 부모와 함께했던 좋은시간 사랑이 결국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전하는 메세지를 그림과 짧은 이야기로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옮긴이의 말이 있는데 김지유님의 느낀점과 제가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비슷하더군요. 책을 보면서 우리를 살아가게하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저 또한 그런 사랑을 받았고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그림이 저에게 마음의 평안과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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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탐험대 독후감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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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흉가탐험대

박현숙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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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박현숙 작가님의 구미호식당을 읽게 되었는데 작품의 소재부터 구성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작가님 소개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는게 제일 좋다던 작가님의 마음이 책속에서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흉가탐험대 책을 보자마자 일단 외관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홀로그램이 저의 눈을 사로 잡았고 줄거리를 읽고 내용이 궁금해서 얼른 읽고 싶어서 안달이났었답니다.

처음에는 도수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캠프에 가게된 이유가 나와요. 흉가탐험대에 참여하게 된 3명의 아이들이 나름 각자 이유가 있었고 그 아이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핵심 주요인물이 됩니다.

같은학교 같은반 친구인 해초가 캠프에서 성폭행을 당해 죽음을 택했고 그때 그 시점에 있던 3명의 아이들은 각자 다른 시점으로 범인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범인의 보복이 두려워 3명의 아이들은 묵인을 하고 그로 인해 해초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 해초가 죽은 곳인 초록대문 집 흉가 탐험대에 참여하게 되고 2명은 참여를 하지만 1명은 참여을 못하는데 아이들이 흉가탐험대에서 범인과 같이 체험을 하게 되고 양심에 가책으로 숨도 못 쉴 만큼 다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양심의 가책과 해초의 물품에서 도수의 이름이 적힌 쪽지가 나오고 해초가 서린에게 자기 물품인 반지를 주고 그렇게 둘은두려움과 마음속의 양심이 맞부딪히다 결국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여 뒤늦게 증언을 했지만 범인의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어 증언이 묻히게 되면서 왜 그때 그시점에 소리내서 말하지 못한건가 후회를 하면서... 해초는 자신들이 범인을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되고 해초가 자신들의 증언을 기다렸을꺼란 생각에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범인을 증언을 하게되고 수민이의 결정적인 증언과 도수와 서린의 증언으로 증거를 찾게되고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해초 엄마는 해초같은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면서 범인을 추궁했었고 책 내용에서도 범인의 형량을 깍는 내용이 나오는데 지금 현실과 너무 닮아있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작가님의 책 마지막 글에서
"사람이 만든 법은 촘촘하지 못했다. 의외로 허술한 구석도 많다. 그 허술함을 여며 주고 메워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양심이다."

작가님도 글을 쓰면서 양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하시는데 저도 읽는 내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법보다 지키기 어려운게 양심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또한 "결국 자신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양심은 지켜져야한다." 이 생각 또한 저에게 깊은 생각을 할수 있게끔 도움을 주었고 작가님의 바램처럼 저도 우리나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소리내어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또한 해초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너무 흥미진진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박현숙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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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아이i를 읽고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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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보다 아이

신소율 저
북스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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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소율
출판-북스토리 2021. 11.30

<차례>
1. 어쩌다 나를 아는 과정
2. 스스로 불안을 만드는 상상들
3. 남편의 상담실
4. 아이보다I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낀점>
작가님이 책을 쓰게된 계기에 감명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에서의 평범하게 건넬 수 있는 말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그렇다보니 내마음속에 있던 나라는 사람이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표현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편지로 된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점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가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저랑 성향이 비슷한면도 있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아무것도 아닌일이나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걱정과 불안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작가님의 경험을 책으로 편지로 풀어나가면서 잔잔하게 들려주는 위로와 격려가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나자신을 들여다보는게 무척 어렵고 또 용기도 내야하는 부분인데 저도 생각해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대해서 무척 소홀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주변사람들을 챙기기에 급급하고 에너지를 쏟거든요. 저도 제 자신을 들여다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자라온 환경이나 상황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수십년간 이렇게 살아와서 한번에 바뀌긴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일 내가 행복한 일 제 자신을 주체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지금의 저는 저보다는 가족들에게 메여있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서 조금씩 제가 하고싶은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을 해나가고 있답니다.

제가 드는 생각은 작가님도 남편분이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은 남자친구이지만 언젠가는 남편이 될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데 그분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의지가 되고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에 취미를 만들어 운동을 다니는데 너무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저도 계획형이고 이성주의라서 계획한걸 못하면 제 자신을 다그치는 경향이 있는데 작가님의 관리 패턴데로 저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몇가지는 꼭 하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관리 할려고 배우고 있답니다. 처음이라서 너무 불편하고 어렵지만 적응해 나가야죠. 작가님 책을 통해서 너무 위로 받고 좋은 경험을 제가 간접적으로 볼 수 있고 제 자신을 들여다보고 적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저도 힘든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아직 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제 자신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공감과 생각을 할 수 있었고 흔히 저희 일상에서 일어나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 많은분들이 좋은 책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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