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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개설

일반
사라지지 않는 여름 2 | 일반 2021-03-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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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지지 않는 여름 2

에밀리 M. 댄포스 저/송섬별 역
다산책방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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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캐머린이 입소하게 된 하나님의 교회는 동성애 자체를 일종의 신화라 표현하며 부정합니다. 동생애라는 단어조차 사용하지 못해 ‘동성매력장애’라는 말도 안되는 단어를 사용하죠. 치료해야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도 하고요.

캐머린은 외로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사고로 잃은 부모님, 떠나버린 첫사랑, 외면하는 할머니, 자신을 말이 좋아 기독학교인 치료소에 가둔 이모까지.

스스로 정체성을 성립해 나가야할 시기에 캐머린은 온전한 내가 아닌,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들 틈에서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춰야한다는 교육을 받게 되죠. 그러던 어느날,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친구의 자해소동이 벌어집니다. 결국 성적 지향을 교정하겠다는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자기혐오만 심어주었던 셈이죠. 이때의 충격으로 캐머린은 이 지긋지긋한 학교를 탈출하고자 마음 먹습니다.

 

단순히 ‘소설’이라기엔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우리의 ‘현실’. 2018년 상영된 영화 <캐머린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의 원작소설이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라고 하니 해당 영화도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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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여름 1 | 일반 2021-03-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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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지지 않는 여름 1

에밀리 M. 댄포스 저/송섬별 역
다산책방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껏 많은 퀴어소설을 봤지만 주체가 여성인 경우는 의외로 흔치 않더라고요.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꽤 오래 망설인 끝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열둘. 한국 나이로 계산해봐야 중학교 1학년쯤 됐을까 말까한 캐머린. 그녀는 남들보다 수영을 좀 더 잘하는 것 외엔 그저 평범한 10대였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꿉친구 아이린. 키스해보지 않겠냐는 아이린의 제안에 캐머린은 망설이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죠.

그날, 캐머린의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종일 아이린과의 키스가 마음에 걸렸던 캐머린은 그 소식을 듣는 순간조차 ‘들키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로인해 캐머린은 깊은 죄책감과 자기 혐오를 느낍니다.

제대로 시작도 못해본 첫사랑. 자신이 동성애라는 걸 자각하게 해준 아이린이 떠나고, 수영선수로 두각을 나타낼 즘 새로운 연인 콜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콜리와의 관계를 주변에 들킨 후 더 많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죠. 그리하여 캐머린은 동성애 치유센터인 ‘하나님의 교회’에 입소하게 됩니다.

 

+내용은 좋은데 책 인쇄 상태가 실망스럽네요. 페이지마다 글자 굵기가 달라 집중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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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봉 초한지 1 | 일반 2021-03-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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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김팔봉 초한지 1

원저 견위/평역 김팔봉 저
문예춘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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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읽어본 삼국지를 30대가 될 때까지 거들떠도 보지 않다 최근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삼국지를 읽어볼까? 라고 말을 꺼냈더니 지인이 초한지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초한지를 먼저 읽으면 삼국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면서요.

한국사도 어려워하는 터라 진나라니 초나라니 들어만 봤지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사실 초한지도 초반에 읽다 포기하길 어려번 반복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두 페이지, 어떤 날은 두 줄. 게으름 피우며 꾸역꾸역 읽다보니 어느새 무협소설 읽듯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번역되고 다듬어져서 그런지 문장도 부드럽게 읽히고요.

아직 네 권의 책이 더 남아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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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 일반 2021-02-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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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저/김양미 역/김지혁 그림
인디고(글담)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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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 읽어본 뒤로 잊고 살던 키다리 아저씨. 일러스트가 예뻐 가장 먼저 눈이 갔고, 오래된 추억이 떠올라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말괄량이 주디와 기꺼이 그런 주디의 후원자가 되어준 키다리 아저씨.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의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낸 일러스트. 그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따뜻한 한권이 되었더라고요.

선물하기에도 정말 예쁜 책이라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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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 일반 2021-0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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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터 팬

제임스 매튜 배리 저/정지현 역/김민지 그림
인디고(글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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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이자, 동심의 상징 피터팬.
애석하게도 저는 피터팬의 이야기를 디즈니 만화로만 접했고, 책으로는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에, 뻔한 내용이라는 생각에 책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던 제가 피터팩 책을 구매하게 된 건 순전히 일러스트가 예뻤기 때문이고, 읽은 것 역시 책장을 정리하다 문득 눈에 띠었기 때문이었어요.
피터팬과 팅커벨, 웬디, 존, 마이클, 후크선장, 스미, 보모견 나나까지. 어릴 적 보았던 피터팬 만화와 똑같은 내용이지만 달링 부인의 서술까지 볼 수 있어서인지, 제가 어른이 되어버렸기 때문인지 모든 장면들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피터팬을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라고 철없다, 대책없다, 무식하다 따위의 단어로 표현하자니... 글쎄요. 어쩌면 지나치게 틀에 박혀 남을 먼저 재단하려 드는 건 어른이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모두 아이였고, 피터팬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만난 피터팬이라 그런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참, 일러스트도 정말 예뻐요. 따뜻하고 포근한 일러스트 덕에 피터팬 이야기가 주는 따스함까지도 배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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