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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2) | 독서습관 2019-11-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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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사슴을 사랑한 소년

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저
황소자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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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AM 6:00~6:30 / p.24~53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몰라 꽤 오래 망설였습니다. 아무래도 장르가 ‘추리’이다보니 리뷰 쓰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발레리나인 비비안은 시체로 발견되었을 때 모든 것을 ‘갖춰입은’ 상태였습니다. 말 그대로 올림머리에 튀튀라고 부르는 발레복, 타이즈를 입은 것으로 모자라 푸앵트라 부르는 발레슈즈까지 신고 있었죠. 더 놀라운 건 푸앵트 바닥이 너덜너덜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직접 그 산길을 오르기라도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에틸렌 글리콜. 즉, 부동액이 심장에 주입되어 사망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를 찍는 듯한 방향에 삼각대와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었죠. 물론 메로리카드 슬롯은 빈 채였습니다. 발자국 사이즈를 토대로 남자라 특정된 범인. 그는 왜 그러한 살인을 저질렀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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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1) | 독서습관 2019-11-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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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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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PM 10:20~10:50 / p.1~23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여름에 구매한 책을 이제야 꺼내보았다.
「사슴을 사랑한 소년」
출간 됐을 당시부터 눈길이 가던 제목인데다 이미지 소개가 강렬해 계속 장바구니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던 중 100%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냉큼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글은 1996년 크리스마스, 오슬로에서 차를 끌고 출발한 71세 노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눈내리는 어두운 산간도로를 달려 집에 돌아가던 길에 어떤 물체. 아니, 한 소년과 마주친다. 머리에 사슴 뿔이 나있는.
그리고 2013년 4월, 호수가에 한 여자 시체가 떠오른다. 그녀의 이름은 비비안. 발레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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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디테일(2) | 독서습관 2019-11-0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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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말하기의 디테일

강미정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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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AM 4:30~5:30 / p.131~291(완독)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하고 싶은 말을 속 시원히 한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나 또한 그랬고, 내 주변 사람들 누구나 그랬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막상 조언을 해줄 때는 역으로 과감하다. “그때 그냥 솔직히 다 말해버리지 그랬어!”라고 말은 하지만 우리는 안다. 그 ‘솔직히’와 ‘다’ 즉, ‘전부’를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지.
이 책에서는 ‘어디까지’ 내 이야기를 할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 봐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어떻게’ 나를 드러내는 것이 옳은지, 또한 ‘어떻게’ 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대표적으로 네가 그런 말과 행동을 해서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떠한지 설명하는 로젠버그의 대화법을 활용한다. 이 대화법은 주로 육아의 팁으로도 자주 등장하는데, 상대방의 잘못 혹은 실수을 단순히 꾸짖거나 꼬집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한게 무엇이었는지, 그게 충족되지 못한 지금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를 덧붙여 함께 전달한다. 그럼 상대방 역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더욱 쉽게 받아들이고 행동 교정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이 대화법이 가지는 의미이다.
그리고 조금은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 「영혼 없는 공감 말고 질문을 해볼 것」이라는 소제목에 실린 내용인데, 상대방의 감정이나 하려는 말을 멋대로 판단하지 말라는 ‘판단 중지’에 대해 다루었다. 가령 ‘아, 무슨 말이지 알겠어’ 등의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습관처럼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그것이 공감의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자칫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고, 도리어 대화를 찜찜하게 만들 뿐이라는 것이 제법 충격이었다.
이 외에도 대화를 할 때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을 짤막한 예시와 함께 접해볼 수 있어 짧은 한권임에도 알찼다.
‘나’를 드러내는 용기. 어쩌면 말하기의 디테일 역시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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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디테일(1) | 독서습관 2019-11-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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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PM 9:30~10:30 / p.1~130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나는 내가 비교적 ‘내 이야기’를 많이, 그리고 또 자주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건 나였고, 나는 항상 이야기 주제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고도 없이 찾아온 우울증을 겪으며 알게 되었다. 나는 쉬지 않고 재잘대는 입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대화 속 내 역할은 ‘듣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정신과 의사가 내게 ‘그 동안 무엇이 가장 힘드셨나요?’라고 물을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기만 했다. 당장 죽을 것처럼 힘들고 불안할 때도 그랬다. 누구에게든 이 어려움을 털어놓고 싶은데 쉽지 않았다. ‘내 이야기’를 해 버릇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고, 내가 내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지나치게 잘 알고있는 탓도 있었다.
나는 늘 눈치가 빠르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도 그럴 것이 어려서부터 내성적이고, 사람 상대하는 것을 어려워했던터라 상대방의 표정이나 말투, 평소 좋아하는 것들을 수시로 살피고 기억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 싫어도 알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내가 상대방의 기분을 거스르기라도 했을까봐 늘 긴장하고 눈치를 봤다.
즉,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나보다 남의 마음을 더 많이 살피는 것’이라는 문구를 부정적으로 느끼는 전형적인 ‘후자’의 사람이었다. 또한 이 책의 지은이처럼 내 이름의 울타리 안과 밖의 경계가 뚜렷한 사람이기도 했다. 나는 내가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을 일찍이 알고 있었고, 되도록이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싶어 성인이 된 이후 더욱 소수와만 어울렸고, 내키지 않는 모임이나 연락은 쿨하게 무시했다. 나도 모르는 새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던 셈이다.
이 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고, 내가 반드시 기억해두어야겠다고 여긴 건 ‘나를 바꾸는 세 가지 질문’ 부분이었다. 열린 질문, 확장질문, 관점 전환 질문. 특히 열린질문에서 내게 던지는 질문에 ‘무엇’, ‘어떻게 하면’. 이 두가지를 넣었을 뿐인데 질문의 주체가 확 달라지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외에도 자존감, 나를 믿어주기 등 남의 시선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사고를 갖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여러모로 가슴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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