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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많이 가는 엉아가 준 책 - 이건 뭐지! | 일상의 기록 2020-07-04 18:22
http://blog.yes24.com/document/126866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는 손 많이 가는 엉아를 보고왔다. 읽고 싶다던 '금융의 연금술'도 전해드렸다. 사무실 한 켠에 그림을 샀다고 좋아한다. 핑크 빛 나비가 모여 큰 나비를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 유화로 그린 작품이다. 나에게 나비 그림이라면 책에서 우연히 보고, 국립박물관에서 직접 본 남계우의 그림이 가장 좋다.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했다. 


금융의 연금술

조지 소로스 저/김국우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1998년 03월

 

 이젠 투자자가 되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에 다다렀지만, 사람은 사람을 그리워하게 되나보다. 몰입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면 또 허전한 구석이 생기게 된다. 선택은 포기와 형제이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와인을 같이 마시고, 매일 가는 맥주집에 가기로 했다. 맥주는 내가 사기로 했다. 왜냐하면 주식 수익률이 내가 높기 때문이다. ㅎㅎ 물론 금액으로 보면 나는 용돈을 모은 쌈지돈이니 비교할 필요도 없지만 수익률로만 비교하면 천냥지차다. SK바이오팜 공모주 1주를 자랑했더니 약올린다고 타박이 더 심하다. 사무실을 나서는데 뜬금없이 책을 준다.


화폐의 신

윌리엄 엥달 저/김홍옥 역
길 | 2015년 11월

 

거룩한 도둑질

패트릭 J. 기어리 저/유희수 역
길 | 2010년 12월

 

 듣도보도 못한 저자와 책 제목이다. 화폐의 신은 "금"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펼쳐보니 머리 아픈 FRB이야기가 나온다. 전에 로스차일드란 책을 한 번 읽어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중고로도 가격이 어마어마 했다. 오늘 찾아보니  다시 판매를 한다. 절판이었는던것 같은데. 우선 카트에 담아두었다. 나중에 사서 선물로 줘야겠다. 책은 무조건 양장이라는 희한한 기준이 있으니 ㅎㅎ. 거룩한 도둑질은 또 뭐지? 지난번 다른 형님이 주신 '신의 지문'도 아직 펼쳐보지도 않았다.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고, 이렇게 만나는 책은 또 고맙고 막막하다.


로스차일드 1

니얼 퍼거슨 저/윤영애 역
21세기북스 | 2013년 03월

 

신의 지문

그레이엄 핸콕 저/이경덕 역
까치(까치글방) | 2017년 01월

 

 맥주집에 도착해서 한 병, 두 병 마시다보면 또 옛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추운 겨울에 삿포로에서 전화를 했는데, 니가 전화 끊었잖아!'가 또 나오신다. 낸들 알았나.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퇴근길에 갑자기 전화와서 '나를 도우라'라는 맥락없는 사극 드라마 대사를 알리가 없지. '버스타고 집에 가야해요. 내일 전화해요'라고 했다고 몇 년째 두고두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시다보면 '내가 더를 잡아다가 혹독하게 부려먹어야 하는데'라는 말이 나온다. 그 때 쯤이면 자리를 파할때다. 아무리봐도 정말 그런 목표를 세운것 같아 걱정이다. 목소리가 힘을 주는게 전과 달라 불안하다. 어째 주변에 내 입장에서는 손 많이 가고, 부려먹을 생각들로 꽉찬 사람들이 느무많다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안좋아 안좋아. 나도 잘 모르는 이 놈의 인기라고 해야하나(이게 문제다. 왜들 그런거야!) 동료들은 '타골선생'이라고 놀리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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