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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골짜기의 단풍나무 한 그루 | 한국 소설 2018-09-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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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은 골짜기의 단풍나무 한 그루

윤영수 저
열림원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728쪽.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윤영수 ---발췌하다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소설』에 단편 「생태관찰」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경쾌하고도 정확한 문체로 현실의 삶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응시를 담은 뛰어난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지은 책으로 『사랑하라, 희망 없이』 『착한 사람 문성현』 『자린고비의 죽음을 애도함』 『소설 쓰는 밤』 『내 안의 황무지』 『내 여자친구의 귀여운 연애』 『귀가도』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남촌문학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읽고 느낀 바>

  방대하기도 하여라. 강렬한 표지는 언뜻 보자면 하늘과 땅이 이어진 불기둥 같이도 보인다. 판타지, 공상과학소설, SF소설.  어쩌자고 좋아하는 장르도 아닌 이 책에 응모했던가 싶었다. 책부피가 방대한 걸 좋아하는데 초반에 진도가 안나가서 그런 생각을 했더랬다. 환상문학을 외국 저자의 책으로 만난 적이 있다. 아름다운 면도 있으나 허황된, 황당무계한, 상상으로나 가능한 으로 내겐 귀결되는데 이 책은 동양 정서가 담겼다.

 

  728페이지를 들어가기 앞서 소개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일단 생경하고 생뚱맞고 생소한 단어들을 익히느라 신경을 써야했다. 어른이를 항상 어린이라 읽게 되니 다시 고쳐 읽느라 허비한 시간도 모으면 좀 되었다. 씨물과 생식이 어찌나 많이 등장하는지. 음담패설이라고 치부하기도 뭣한, 세련되지 못한 사랑행위가 양념처럼 등장하는데 여기서 사용되는 언어가 씨물을 뿌린다 와 그런 행위를 통틀어 생식이라고 한다. 책을 다 읽어도 여전히 거부감이 드는 단어요 검은머리짐승 도 마찬가지다. 그네들이 볼 때는 그렇게 부를 수 밖에 없지만 우리가 짐승들을 대하는 태도 딱 그걸 생각하면 된다. 준호가 검은머리짐승으로 불리면서 그네들 세계에서는 냄새나는 동물일뿐.

 

  동굴국에 단풍동이 있다. 어둡지만 평화로운 곳이요 질서가 있다. 자오 집안과 운흘 집안, 차미한 집안, 선치 집안, 부루 집안으로 나뉘고 각 집안에 여러 등장인물이 있다. 자오 집안의 하전과 미단이 어미산에서 캐 온 고치에서 기남이 태어났고 동생 연토가 있다. 연토는 기억한다. 자신을 캘 때 미단의 얼굴은 봤으나 얼굴이 보일까봐 걱정하는 음성이 아비였는데 그게 삼신 어르신이란 걸 커가면서 알게 된다. 이 책은 이해력이 딸리면 엉키는 불상사가 생긴다. 하전 부리 이렇게 나오면 남자 가장을 이름이고 자오 연토 이렇게 나오니 처음에는 자오가 이름여 연토가 이름여도 헷갈린다.

 

  어른이족의 종류를 알고 읽기 시작해도 영 낯선 언어. 어른이는 어린이로 항상 읽히고, 많은이는 예지력이 있으나 개체수가 적고 몸이 약하다. 발바닥의 빨판으로 물을 흡입하며 음식은 안먹는다. 하얀이는 맑은이 아래 단계로 예지력은 없으나 신체와 두뇌 능력이 조화롭다. 맑은이를 돕는데 개체수가 많으며 빨판 흡입과 음식은 안먹는다. 황인은 음식을 먹는다. 신체를 많이 쓰는데 체내 배설기관이 없어 냄새가 나며 자주 씻어야 썩지 않는다. 햇빛족은 발바닥에 빨판이 없어 물을 따로 마신다. 빨판이 없으니 이동이 자유롭다. 황인처럼 자주 씻어야하며 햇빛족들끼리는 자손을 퍼뜨리지 못한다. 땅옷족은 가장 어두운 동굴 안쪽에 살며 식물인 땅옷이끼와 비슷하다.

 

  대략적으로 위의 내용을 숙지해야만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단풍동 미단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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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3        
[스크랩] [우리 사이의 그녀] 서평단 당첨자 발표 | 비당첨/책도착/서평응모내역 2018-09-19 11:58
http://blog.yes24.com/document/1069252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hkmh73

안녕하신지요? [우리 사이의 그녀] 출간기념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원래 열 분만 모시려고 했는데, 뜨겁게 참여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스물다섯 분께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 모시지 못한 점 죄송하고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이의 그녀] 서평단

 

seyoh

글꽃의서재

책찾사

신통한다이어리

JoeMontana

올리브

나날이

지니

취미의일상

eyoooo

언강이숨트는새벽

플리트비체

도도나

몽쁘띠

지나고

희망직장인

화려비나

그리움마다

달마시안880

봄볕조는병아리

yeb

취미의일상

Libro71

Alice

나난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두 분께서는 도서를 받으신 후 2~3주 이내에 예스24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저희가 서평단 분들 발송정보를 입수하는 데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Yes24로부터 발송정보를 입수하는 대로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이의 그녀]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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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        
잘 적립되었습니다. | 애드온 적립/이 주의 우수리뷰 2018-09-19 11:50
http://blog.yes24.com/document/1069256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추석 선물이네요.

잘 적립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좀전 발표난 많이 기대했던 책이 비당첨이라 많이 섭하네요.

애초 모집인원에서 대폭 늘렸대도 그림의 떡인걸요 뭐.

서운한 맘을 오래 갖고 있지는 않을랍니다. 쳇~~~

 

       

 

구분적립/
취소일
상품명판매가판매수판매총액YES포인트
YES블로그19일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9,00019,000270원
YES블로그19일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    9,00019,000270원
YES블로그19일 우리가 꿈꾸는 나라   10,800110,800324원
YES블로그19일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9,00019,000270원
YES블로그19일 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9,00019,0002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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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늑대의 피 | 일본/중국 소설 2018-09-18 23:37
http://blog.yes24.com/document/1069165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독한 늑대의 피

유즈키 유코 저/이윤정 역
작가정신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452쪽.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표지의 반을 차지하는 넓은 띠지.

넓은 띠지를 벗겨내면 장발의 모습인데 야성미가 느껴진다.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유즈키 유코 ---발췌하다

Yuko Yuzuki,ゆずき ゆうこ,柚月 裕子 1968년 이와테 현 가마이시 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전근으로 여러 학교로 전학을 다녔다. 셜록 홈스를 읽으며 소설에 눈뜨고, 지역 생활정보지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문예평론가 이케가미 후유키의 강좌를 수강한 것이 계기가 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7년 야마가타신문에서 주최하는 ‘야마신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2008년 『임상 진리』로 제7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면서 마흔 살의 나이에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

<책읽고 느낀 바>

  경찰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봐도 기억에 없네. 영화 폴리스 아카데미는 감동도 있고  정의가 살아있음이 좋았다. 제복의 사나이들을 더 멋지게 볼 수 밖에 없었지. 폴리스 아카데미는 미국 경찰들 얘기라면 이 책은 일본 형사의 활약사. 구레하라 동부서 수사 2과의 폭력단계 반장 오가미 쇼고. 자타공인된 고독한 늑대는 불법, 탈법, 위법 다 동원하는 베테랑 독종 형사다.

 

줄거리 ---발췌

1988년 폭력단 대책법 시행 전의 암흑천지 히로시마. 폭력단 계열 악덕 대부업체 직원의 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엘리트 신참 형사 히오카는 야쿠자와 유착한다는 검은 소문이 끊이지 않는 형사 오가미와 함께 수사를 맡는다. 이후 총격전, 폭행, 살인 미수 사건이 잇따르는데, 일련의 사건은 오다니구미와 가코무라구미 간의 이권 다툼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가코무라구미의 도발로 시작된 폭력 조직의 대결에서 오가미는 오다니구미 편에 서서 가코무라구미를 괴멸시키려 하고, 세력 대결을 넘어 두 폭력 조직 간의 자존심 싸움으로 번져 언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오가미에게 가족 얘기는 금기 아닌 금기였다. 비 오던 날 5일만에 집에 온 그는 밀린 잠에 어쩔 줄 몰랐다. 우는 아이를 달래다 남편이 깰까봐 교통량이 적은 밤길을 걷다 교통사고사한 아내와 젖먹이 아들. 도난 차량에다 지문마저 없는 흔적들. 16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그는 고독하게 지냈다. 오로지 일만 했다. 정의롭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야쿠자와도 결탁할 때가 있고 검은 돈을 받아서 정보원들에게 인색하지 않게 푼 결과로 많은 실적도 달성했다.

 

  신참 경관은 명문대를 나왔음에도 말단으로 왔다. 오가미는 순진해 보이는 히오카를 수련시키며 조금씩 나쁜 물을 들인다. 모범생에 가까운 히오카는 오가미의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혼란이 온다. 민완 형사 오가미는 경찰 소속인지 야쿠자 소속인지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왕래가 빈번하다. 대부업체 직원의 실종 신고가 시발이 되면서 야쿠자가 연루되었고 그들의 암투가 자리함을 알게 된다. 오가미의 정보원 중에는 야쿠자의 간부까지 있었다.

 

  "오가미 씨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어요! 정의를 수호하는 경찰관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정의라고? 내게 그런 건 없어."

  "그럼 오가미 씨가 경찰관을 계속하는 이유는 뭔가요? 돈입니까, 권력입니까?"

  "히오카, 자네는 2과 형사의 임무가 뭐라고 생각하나?"

  "폭력단을 괴멸시키는 겁니다."

  "자신의  밥줄을 완전히 끊어버리겠다고? 폭력단이 사라지면 우리 밥줄도 끊겨."

  "폭력단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아, 인간은 말이지, 밥을 먹으면 똥을 눠야 해. 밑을 닦는 휴휴지가 필요하다는 말이지. 그러니까 폭력단은 화장실 휴지 같은 거야." 

  "우리의 임무는 야쿠자가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감시하는 일이야. 나머지는 도를 너믄 녀석들을 없애기만 하면 돼."

  "폭력단이고 다 같은 폭력단이 아니야. 언젠가 자네도 알게 될 거야."

 

  이런 비리 형사가 있나 싶은데 그의 행동을 보면 사적인 욕심이 없고 의리를 중시한다. 야쿠자들의 패싸움을 막느라 고군분투하는 오가미 곁에 히오카는 껌딱지였다. 신참내기를 그렇게 믿어주는게 조금은 미심쩍었는데 나중에 보니 오가미는 이미 알면서도 믿고 맡긴 격. 충분히 정의로울 수 있는 사람임을 본능으로 알아차린 고독한 늑대였다. 고독한 늑대의 피로 썪은 조직을 갱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바 헛되지 않았다. 소제목인 1장부터 13장이 히오카의 보고 일지를 그대로 차입한 구성이 독특하다.

 

  여자 저자라는 걸 알고 시작한 책은 초반에는 여자가 너무 남자인 척 하려는 것 같은 거부감이 있었다.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술술 넘어가는데 천생 남자 저자네 싶다. 청렴결백한 경찰과는 거리가  멀지만  비리경찰이라고도 할 수 없었던 오가미. 경찰에서도 야쿠자쪽에서도 표적이었던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그의 삶은 위태로웠다. 스릴이 있다기보다 그는 가족도 없기에 삶이 자유로웠다고나 할까. 거리낄 것 없는 삶을 살았다. 두둑한 배짱과 호기로움으로 자신을 지키면서 억울하지 않도록 중재를 잘했지만 그는 고독한 늑대의 피로 남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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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 | 일상 / 생각 / 회상 2018-09-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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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가까이 왔습니다.

추석 1주일전에 엄마 생신이 있습니다.

담주 화욜이 생신이니 어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욜은 엄마가 교회가시니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하시고,

우리들도 당일로 다녀가자면 토욜 저녁이 좋네요.

집에 챙기던 때가 오래전.

어느해부터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이번해는 죽집 여동생이 단톡에 의견을 냈습니다.

각자 한 가지씩 해오자고.

맛집서 사와도 되고.

죽집 여동생은 불과 항상 같이 있고 음식도 잘하다보니

소고기미역국과 잡채를 한다고.

저는 울동네의 김우창대구찜을 포장해간다고.

작은 올케는 간장게장을 담가놨다고.

큰 올케는 한우불고기를 해온다고 의견이 모아졌네요.

천안동생은 말이 없는 겁니다.

 

따로 연락을 시도해 케잌을 해오기로.

위의 케잌은 천안에서 사왔을겁니다.

인원이 많아서 2단임에도 두 개를 해왔네요.

적당히 달면서 꽤 맛있더군요.

먹다보면 꿈틀이도 씹힌다고 해요.

 

생신상을 못 찍었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두의 정성도 들어간데다

장남 왈, 자신의 요리가 빛날 수 있게 얼마나 노력을 했으려나

그 말에 다들 터졌습니다.

분담하니 좋고, 각자의 정성과 손맛도 다르고요.

 

문제는 자식이 5남매여도 다들 바뻐서 했겠거니

부모님께 연락을 안했지 뭡니까.

토욜 저녁 6시경으로 정했는 바,

엄마에게 죽집여동생이 밥만 해놓으시라 전화드리니

음성이 좋지 않다고 저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저는 토욜 근무가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서

부모님집 1분 거리에 있다가 여동생과 통화를 했답니다.

 

도착하니 엄마가 나오시는데 구부정한 체구며, 속상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스트레스 받은 일을 주저리주저리 읊으시는데

아버지 등장하시며 이야기 중단.

아버지랑 엄마랑 아침부터 말다툼을 해 안좋은 상태였더군요.

다들 오기 전에 두 분다 말씀해 보시라고, 제가 판결해 드릴께요.

다 듣고 나서 인지력 떨어지는 아버지를 위해

엄마가 잘못하셨네, 아버지가 하라는대로 하시지 라고 결론내면서

엄마에게 조그만 소리로 엄마가 이해하셔, 속상하셔도.

이렇게 해야 아버지 성질 가라앉지 하면서 그냥 추켜드려 했습니다.

엄마는 내가 알아주니 풀리셨고, 아버지는 또 자신편을 들어주니 풀어졌고요.

 

이런 얘기는 남편에게도 안하고 싶습니다.

내 부모님 싸우는 이야기라서요.

애들 오기 전에 상황은 일단 일단락되었고요.

막내남동생이 공수해 온 대구찜이 인기였습니다.

왜냐면 잡채, 불고기도 맛나지만 느끼하던 차에

대구찜을 두 가지 맛으로 사왔으니까요.

아버지는 사고 후 맵고 짠 걸 드시면 사레가 더 들린다해요.

안 매운 맛과 약간 매운 맛의 대구찜은 인기였습니다.

올케들이 고맙고 추석이 다가오니 또 고맙지요.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각자 준비해 온 생일선물들을 펴보며 웃음이 가득하신 엄마.

아직은 조카들이 어려서 가능한 일.

제 아들은 외할머니 생신도 모른 채 시험준비에...

5남매가 모인 자리는 호호하하 화기애애했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셨으면 바람이 또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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