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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 일상 / 생각 / 회상 2020-11-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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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픽.

집으로 택배를 가지러 오는 서비스.

언젠가부터 홈픽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어제 아이스팩을 냉동실에 얼려뒀다.

밤12시를 넘기기 직전 홈픽으로 택배예약을 했다.

전날 홈픽예약을 해야 담날 지정시간에 가져가는 것.

이런 홈픽제도가 특별시에서는 미적용으로 바뀌었다고.

특별시는 일반픽업으로 연결되어 지정홈픽사가 없다.

 

직장서 이용하던 홈픽은 한진택배.

아들에게 보낼 땐 집에서 홈픽을 예약해놓으면 가져가,

피커가 잡아 문자주고, 택배도착해도 문자를 주니 참 편하더라.

홈픽은 자신이 결제해야는데 카드만 된다.

피커가 취소하면 간단한데, 여타일 때는 고객센타로 연결해야는데

바로 연결이 쉽지 않아 불편하다.

 

휴무지만 아이스박스 포장을 위해 평상시처럼 일어났다.

아들이 이사한 집에 갔더니 반찬통을 죄다 버렸기에

총각김치랑 석박지 담근 거는 김치통에 담고,

포기김치는 세 쪽을 지퍼백에 넣어서 아이스박스를 채웠다.

다른 아이스박스는 지퍼백에 세 포기정도 넣고,

총각김치랑 석박지도 지퍼백에 넣었다.

서울에서 부동산했었던 친구에게 줄.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시골 올 일이 없다.

내 솜씨는 아니지만 조금 나눠주고 싶었다.

재작년였나 김장해서 보내줬던 적이 있다.

지난번 아들 이사한 집에 갔을 때 만났던 고마움+반가움이 있다.

 

아이스박스 두 개를 포장해 문밖에 내놓고

아이스박스 위에 유리병에 든 모카커피를 한 병 올려뒀다.

잠시 후 문자가 오더니 일반식품이 뭔지 묻는다.

김장김치라니 죄송하다고 택배불가란다.

11월12일부터 김장김치 택배불가라는 공지를 띄워놨는데...

바로 주문취소 알림 문자가 왔다.

 

주말의 김장 여파가 온 몸에 남아 늦잠을 자고 싶어도 안자고

홈픽 방문에 대비해 아이스박스 포장을 했는데 ㅠㅠㅠ

우체국택배와 대한통운택배는 가능하다고 알려주는 친절(?).

대한통운 홈픽도 있길래 앱깔고 진행해보니 역시나 전날 예약했어야...

우체국으로 갔다.

아들건 5000원 친구껀 7000원의 택배비를 모바일영수증으로 전송받았다.

우체국에서 꼼꼼 상하좌우 포장을 하라기에 시간이 걸렸다.

우체국 청경으로 있는 친구를 봤다. 여전한 모습이다.

 

어차피 우체국을 다니러 가기에, 본죽 여동생에게 도와주러 갈까?

피곤할테니 안오셔도 된다고.

아닌게 아니라 나도 피곤하지만, 여동생이 본죽 배달에 나가는 김치썰기를 해얀다기에

가줄까 했는데, 집에 오니 피곤이 와르르 몰려와.

이모님, 어디슈? 조카이자 본죽 알바인 직원이 보낸 문자에 집에서 점심먹는중 했더니

여동생 전화 와, 비몽사몽간에 언니가 온다는 걸로 알아듣고 집에서 김치를 한 통 들고나왔는데 한다. 청국장 끓여놓고 올 때지 싶어 같이 먹으려 전화했다고.

여동생이 근 한 달 전부터 3~4시간 정도 밖에 못 자는 날이 많다보니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도와주러 간다는 게 아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낮잠 잘 새 없고, 내일은 조출하고 늦퇴해야.

냉이된장국과 무호박 넣은 오징어국도 끓였다.

맛있게 먹어주니 피곤이 스르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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