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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 책제목 [ㅊㅋㅌㅍㅎ] 2021-1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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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한라식품 저
중앙북스(books)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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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한라식품

<책 읽고 느낀 바>

  직장 이전하고 이삿짐 정리로 미치는 날들. 한 열흘 전부터는 아침은 거의 못먹고 출근했다. 잠이 더 보약이라서. 평소 아침을 먹기 전 종합비타민과 폴리코사놀 더블 액션, 마그네슘을 먼저 먹는다. 밥을 먹기 전이나 먹던 중에 먹어야지, 먹고 나서 먹었더니 약 내음도 올라오고 더부룩한 것 같고. 아침을 먹고 출근하면 어언 1시간이 되니 커피믹스 한 잔하는 일상이 최상 컨디션인데 다 흐트러졌다. 아침을 못 먹으니 출근해도 커피 보약은 생략. 열심히 이삿짐 정리하다가 점심 대충 먹고, 집에 오면 넉다운이니 또 대~~충. 어제는 미안하기도 하고 오늘까지 리뷰 기한이라 달걀말이를 했다. 사진 찍으면서 푸하하.

 

  책에선 쪽파와 햄을 잘게 다지고 여기에  '참치액'으로 간을 맞춘다고 레시피가 말한다.  햄은 별로라하니 대신 얼려 두었던 자연산 표고버섯과 일욜에 사 온 파프리카를 다졌다. 쪽파는 썰어서 얼려둔 걸 사용했다. 색이 이쁘니 먹기도 전 이미 침이 고였다. 참치액으로 간을 하고 맛을 보니 어째 달큼하네. 파프리카 탓인가? 본연의 맛을 알기 위한 목적이라 후추는 조금만 넣어줬다.



  잘 말아줘야 한다. 재료가 무거워서 뒤집개와 주걱을 가지고 말았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덜 예쁜 모양이 나왔지만 배고파서 뻗기 직전인 사람에게는 이것도 어디야 라는 정당성을 부여했다. 김장해 온 겉절이와 잘 익은 무생채를 놨다. 

 

  색상도 이쁜 달걀말이인데 맛은 달큼했다. 조미료맛이 난다. 집에 조미료는 아예 없고, 밖의 음식을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입맛이 알아낸다. 우리가 원하던 맛은 정녕코 아니야. 젊은 입맛이라면 좋아하겠다 싶은 맛.

 

  평소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나물 무칠 때 볶은 소금을 쓴다. 맛소금은 조미료 같아서 없다. 참치액은 우리 입맛엔 안 맞는다는 생각. 레시피대로 짭짤한 햄을 넣었다면 괜찮았으려나 싶은  후회를 했다. 깔끔한 맛이라기보다는 느끼한 맛. 하여 다시 한 번 참치액의 맛을 알기 위해 오늘 퇴근 후 김장김치를 이용한 찌개를 만들었다.  오늘도 파김치가 되어 퇴근했다. 피곤했지만 찌개를 끓인 건 리뷰 올리기 위함. 소중한 책을 받았으니 노력하는 게 양심이지.


 

1.  냄비에 물을 올리고 작년 김장 김치 반 쪽을 쑹덩쑹덩 썰어 넣었다. 

2.  한소끔 끓여 김치 숨이 죽어갈 때 콩나물 한 봉지를 다 넣었다.  펄펄 끓을 때 콩나물을 넣으면 콩나물 비린내가 안난다.

3.  당연히 뚜껑 연 채로 끓이다가 콩나물 숨이 죽어갈 무렵  '참치액' 을 넣었다.

4.  잠시 뒤 표고버섯을 넣어주고, 미리 썰어서 찬 물에 담궜다 소쿠리에 받쳐 둔 두부 한 모를 넣었다.

 

  묵은 김치의 덕인가. 깊은 맛이 난다. 콩나물 덕인가. 시원한 맛이 난다. 약간 진한 국물맛이자 조미료맛이 나는 건 참치액 덕인가. 참치액이 첨가된 맛을 알기 위해 실험했으니 내일은 매운 고추 두어 개 썰어넣어야겠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

 

PART 1 한라참치액 레시피 23

PART 2 요리요정볶음조림소스 레시피 15

PART 3 주부천하쯔유 레시피 12

 

  책은 세 파트로 분류된다. '한라참치액', '요리요정볶음조리소스', '주부천하쯔유' 를 이용했다는 것인데 이 제품들이 얼마나 귀하게 만들어졌는지를 소개한다. 훈연참치가 태국산, 감초 중국산, 그 외 추출액 (다시마, 무, 정백당, 인삼, 꿀, 표고버섯,마늘)은 국산, 리보뉴클레오티드이Na(요 식품첨가물이 우리집 입맛에 맞지 않는 듯)

 

  요리 레시피를 안다고 같은 맛이 나오지는 않는다. 기계적 계량을 했다쳐도 끓이는 시간, 불의 온도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안다. 저런 재료를 넣어 탄생한 참치액을 가지고, 우리네 입맛따라 다른 재료를 첨가한다면 간편한 요리는 금방이지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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