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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계란말이 | 만든 요리 / 찍은 사진 2022-05-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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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아침 엄마네서 자고 일어나니

텃밭에서 방풍나물과 상추를 뜯어 오셨더군요.

다듬어 데쳐서 나물로 무쳐 아침을 먹자니 시간 걸려.

얼른 데친 방풍나물을 쫑쫑 썰어서 계란말이를 후딱 만들어.

엄마가 혼자 계신데 방풍나물로 만든 계란말이를 해 드시겠냐고요.

맛있더군요.

엄마도 맛있다며 좋아하셨죠.

 

지난 주 토요일 밤에 엄마랑 싸웠습니다.

요는 제가 꼬막, 안흥찐빵, 호두빵, 카라향 을 택배로 보냈는데

제주도서 오는 카라향만 빼고 토욜에 다 도착.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일요일에 우리보고 다니러 왔으면...

혼자 계신 게 마음 쓰여 보내드렸으면 잘 드시지,

왔으면 하는 마음이 부담으로 작용해, 성질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외로우시면 그럴까 라는 마음이 드니 부담감 급상승.

그냥 피곤해서 못가요, 나중에 갈께요 하면 될 것을.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것처럼, 성질이 확 나면서

다음부턴 택배도 안 보내야겠다고, 자식도 쉬어야지

휴일날 맞춰서 안올래 하고 물으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겠냐고...

그러곤 잠을 안 잔 건 아니지만 마음이 불편한 채로 토욜 일찍 잤지요.

성질 좀 죽이지 라고 말했다면 싸움이 날건데, 내 눈치만 보는데 그것도 짜증.

아마도 제가 피로 누적인 상태였던가 봅니다.

일요일에 9시반에 일어났다가 동물농장 보고는 또 자서 2시반에 깨.

죽은 줄 알고 깨우려다 말았다고.

 

아점을 먹고 엄마한테 전화를 드렸다.

밤새 큰딸년땜시 분해서 못 주무셨냐고. 죄송하다고.

오히려 미안했다며 피곤한 줄 모르고 오라고 해서.

목욜 휴무니까 별일없으면 수욜 근무 끝나고 직접 갈께요.

자고 담날 아침 먹고 올께요.

 

엄마는 토욜 밤에 하려다 만 얘기가 있었는데

내 심기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만 끊자고 하셨는데.

엄마네 교회에서 딸기잼을 몇 년째 만들어 파는데

자식들 준다고 사 와서 하나씩 나눠줘. 

자식들이 또 사달라니 이번엔 두개씩 나눠줘.

일년에 한 번 몰아서 제사지내는 날에 고모님과 숙부님 한개씩 드렸는데

고모님이 자식들 준다고 5개를 사달라고 전화.

엄마가 고모에게 흑염소 잘 맞느냐, 잘 맞는데 없어 못 먹어요.

그럼 내 선물할테니 잘 먹고 건강하라.

딸이 해 준 걸 받아도 되나, 갸가 알면 서운할텐데 하셨대요.

 

이경제 한의사가 출시한 흑염소 두 박스중 몇포를 드셨는데

본죽 막내여동생이 다니는 한의원에서 어버이날 선물로 진맥하고

보약을 해 드리려니 엄마는 녹용, 인삼 등은 필요없고 하체 강화를 위한 보약.

흑염소는 상체를 위한 건데, 상체 기운은 좋다고 하셨다고.

자식이 피나게 번 돈으로 해줬는데, 먹자니, 안먹자니 하던참에 고모한테 준 것.

나한테 미안하다며 속상하기도 하고. 고모님이 사온 것도 나눠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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