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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렌더 1 | 외국 소설 2022-10-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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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웃랜더 1

다이애나 개벌돈 저/심연희 역
오렌지디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63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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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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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저 : 다이애나 개벌돈 (Diana Gabaldon)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이어지는 아웃랜더 시리즈를 집필했으며, 2006년 『눈과 재의 숨결A Breath of Snow and Ashes』로 퀼 어워드를, 『뼛속의 메아리An Echo in the Bone』와 『내 심장의 피로 쓴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으로 각각 2009년, 201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SF와 판타지, 역사와 로맨스를 아우르는 소설은 전 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81개국에서 38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소설은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읽고 느낀 바>

  181개국, 38개 언어 출간, 전 세계 5천만부 판매 베스트 셀러를 이제야 만난 기쁨과 이런 기회가 나에게 왔음에 감사한다. 아무리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고 해도 열광하고 몰입하는 지점은 같기에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증명한 책이다. 방대한 페이지는 읽을만한 책엔 플러스다. 글맛이 찰지고 흥미로움이 새록새록이다. 번역을 잘해서지 싶은 맘도 든다. 오탈자도 없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표지의 반지가 두 개라는게 보인다. 동그란 원은 시간 여행을 한다는 회전이라 해석해 본다. 자신의 의지로 시간 여행을 한 건 아니다.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해 스코틀랜드 200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이다. 평소 시간 여행이 나오는 책이라면 패스한다. 몹시도 힘겨웠던 어떤 책을 접한 후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잠재웠고 이런 시간 여행이라면  기꺼이 읽는 일에 동참하겠소.

 

  종전 간호사 클레어는 역사학자인 프랭크와 결혼하고 전쟁이 터져 7년간이나 각자 살았다. 이 곳은 그들의 첫 신혼 여행지였기에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왔다.  남편은 배려심은 크지 않지만 자신을 아끼고 질투심이 강하다. 자신의 조상 이야기를 근거를 찾아 접근하면서 6대 선조인 조너선 랜들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해 줬다. 잉글랜드군 대위이면서...

 

  선돌에 올라갔다가 관심가는 꽃을 발견했고 남편이 일이 있자  거기를 찾아간다. 그녀는 돌의 울부짖음과 함께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왔다. 프랭크를 꼭 닮았다 싶은 랜들 대위를 만나고 겁탈 위기에서 의식을 잃고 깨어나자 또 다른 낯선 남자들 사이에 있다. 두걸의 지휘 아래 제이미라는 빨간 머리 멋진 청년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가 상처 입어서 그녀가 도움을 주면서 이들에게 일단은 도움되는 존재로 각인된다.

 

  두걸의 형인 콜럼은 영주인데 그 성에 가게 되는 클레어. 콜럼은 잉글랜드의 첩자로 그녀를 의심하고 미행을 붙여놓고, 랜들은 프랑스 첩자로 그녀를 의심했다. 제이미와 여러 모로 일이 생기고 도움을 받는데 그는 현상금이 걸린 범법자. 랜들 대위네서 찾는 요주의 인물인데 실상은 제이미는 누명을 쓴 거다. 콜럼과 두걸의 씨족 공동체에 연관이 있는 제이미는 자유분방하지만 인간의 도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랜들 대위가 클레어를 소환하자 두걸의 기지로 제이미와 클레어는 혼인을 하게 된다. 제이미는 클레오를 무척 좋아하지만 그녀가 유부녀이며 남편이 죽었다는 면에서, 미안함과 자신은 아직 성 경험이 없음을 부끄러워한다. 그녀에게 들이대고 싶지만 모든 면에서 미숙한 자신을 클레어가 이해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한다. 하루 아침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결혼하게 된 클레어는 프랭크와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았으나 제이미와의 결혼이 주는 만족감에 빠져든다.

 

  노련하다면 노련한 프랭크와의 결혼은 현대 생활의 편리함 속, 원시적인 삶 속에서 제이미와 결혼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종전 간호사였기에 전쟁의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벌이는 부족 간의 전투나, 잉글랜드 용기병들의 출현시 출혈도 만만찮음을 본다. 결혼 후 클레어는 잉글랜드 용기병 두 놈에 의해 강간 직전에 자신이 배운 단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지리적으로 선돌 가까운 곳이 되자 탈출하려다 랜들 대위에게 잡힌다. 

 

  제이미가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 랜들 대위는 제이미 누나를 협박해 강간하고 임신까지 시켰다. 누나는 아이를 입양시키고 출가를 했지만 누나를 망친 그 놈이 이번엔 아내를 강간하려는 찰나 나타난다. 프랭크의 6대 선조 조너선 랜들 대위는 어떤 면에서는 유능한 지도자로 남았을 지 모르나 인간적으론 재활용도 할 수 없는 쓰레기였던 것. 제이미에게 동성 연애를 제안했던 적도 있었다는 걸 클레어를 구한 후 아프게 말하는 제이미.

 

  책은 스코틀랜드의 200년 시간 속으로 흘러 들어간 클레어를 따라 전개된다. 그 페이지가 태반인데 그 안에 씨족 공동체의 삶이 펼쳐지지만 주는 두걸과 머치, 루퍼디, 제이미, 클레어가 주축을 이루며 파생되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제이미 부부가 펼치는 애정행각도 한몫한다. 단순한 정사씬이 아닌 아내를 한시도 가만두고 싶지 않은 젊은 남자이자 전사의 미숙한 대응법과  가족과 씨족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들이 클레어를 웃게도 하고 이해공감도 이끌어낸다. 프랭크와는 잘 몰랐던 잠자리의 환희도 제이미와 제대로 알게 된다. 

 

  클레어는 나긋나긋한 천생 여자는 아니다. 고집이 있어서 자신의 뜻을 잘 굽히지 않는다. 게다가 엄밀히 말하면 자신은 유부녀라 성경험도 없는 제이미에 비하면 경험자면서도 프랭크 외엔 바람을 핀 적이 없기에 인기 많은 제이미를 상대로 질투도 한다. 그 질투의 불길이 일자 제이미를 과감히 포기하고 떠나려 하다가 랜들 대위에게 잡힌 거고, 그로 인해 두걸 이하 모두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클레어에 대한 제이미의 사랑은 말로만 맹세한 사랑이 아닌, 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주겠노라는 사랑이건만 클레어는 미래서 온 사람이라 확신은 있되 신뢰에서는 오락가락한다. 프랭크가 그리워서 간다는 것도 아니고, 제이미가 싫어서 간다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 몸사랑만 있는 게 아닌 마음이 실린 제이미의 순정을 보며 클레어가 그냥 거기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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