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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지침서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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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소일 저
판미동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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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타칭 미니멀리스트이자, 나름대로 환경 보호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쓰레기가 생기는 것이 싫어 혼자 있을 땐 단 한 번도 배달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없다. 헬스나 등산을 갈 때도 운동 후 먹을 음식은 꼭 반찬통에 담고, 스테인리스 수저세트를 챙겨 다녔다. 게다가 요즘 안 써본 사람이 없다는 새벽배송, 나는 한 번도 안써봤다. 이유는 간단했다. '뭐 얼마나 급하다고 굳이 마트가서 사오면 되는걸 택배기사 아저씨들 고생시키고 쓸데없는 포장 쓰레기를 만들면서까지 새벽에 배송을 시키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

워낙 주변에 굳이 안써도 되는 쓰레기를 만들고 일회용품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나름 이런 면에 있어서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를 읽고 그 생각이 바꼈다.

"아, 나는 환경 보호에 일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 파괴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를 읽고나서, 내가 이미 실천하고 있던 것도 있지만 내가 몰랐던 사실과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는 환경 보호 방법들도 정말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부터도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일종의 사명(?)도 생겼다.

아무런 생각없이 일회용품을 소비하고 쓰레기를 생산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별나다', '피곤하게 산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유별난' 사람들이 하나 둘 많아지다보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이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다. 오늘 퇴근하면, 앞으로 매일 가지고 다닐 손수건을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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