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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만으로도 넘 행복할, 내가 꿈꾸는 그런 집 | 읽고 끄적이다...책 2020-06-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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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꿈꾸는 그런 집

이소발 저
성안북스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운수 좋은 집에서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p137, 나다운 근사한 집에서 모두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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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꿈은 내 방을 갖는 것이었다. 방 한 켠에 책상 혹은 접이식 테이블을 놓아 소소한 것들로 예쁘게 꾸며주고 책장과 침대가 있는 나만의 방을 꿈꿨다. 십수년 전, 이사를 하게 되면서 마침내 꿈은 이루어졌고 드디어 내 방을, 나만의 방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주 가끔 할머니와 같이 방을 쓸 때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내 맘대로 꾸미지도, 변변히 물건 놓을 곳이 없어도, 공부하거나 컴퓨터하는데 방해된다고 볼륨을 0으로 거의 줄이다시피 켜논 TV가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이... . 암튼 그렇게 내 방을 가지게 되었으나 작은 편이라 어느새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얼마 전에야 겨우 정리를 조금 했는데 막상 정리를 해보니 이번엔 슬슬 내 집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졌다.

 

내 집을 갖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방과는 전혀 또다른 느낌일까?
방을 비롯한 거실, 부엌 등을 내맘대로 꾸밀 수 있다면,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

 

이런 무수한 물음에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이런저런 인테리어에 대한 귀뜸과 조언을 비롯해 집에 관한 추억까지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책을 만났다.

 

집 가꾸는 그림 작가 이소발의 주택 셀프 인테리어&리모델링북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책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단숨에 마음을 빼앗겨버리지 않을 수 없는, 멋진 그림(일러스트)으로 집을, 인테리어를 표현한 넘넘넘 근사하고 어여쁜 책이다.

 

목차와 문장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1. 나의 집을 꾸며주고 싶어 : 소소한 소품으로 꾸며주는 그런 집
2.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 알고 있으면 좋은 매력적인 그런 집
3. 집은 꾸미고 아껴주는 것이다 : 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내가 만드는 그런 집
4. 집은 나를 꿈꾸게 한다 : 주택에서의 삶, 그런 집

 

 

봄, 여름, 가을... ... . 계절마다 집에 색을 들이는 일은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그 표면적인 단순함보다 더 많은 기쁨을 담고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계절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작은 노력으로 변화시켜서 집에 계절을 들이는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65

 

 

▷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인 만큼 나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공간이어야 하지 않을까? 

 

 

▷ 믿고 안 믿고를 떠나 따라해봐도 좋을 듯하다. 특히 현관문에 '좋은 소리가 나는 종'은 꼭 달아보고 싶어졌다. 들어오고 나가는 걸 알 수 있고 좋은 소리도 맨날 들을 수 있을 테니!   

 

 

▷ 나도 꼬옥 갖고 싶어지는 공간이다!

 

화장실은 집에서 가장 실용적이어야 하고 가장 눈이 편하고 무난한 그런 공간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221 (동감! 꼭 사는 집이 아니라도 여러 화장실을 TV를 통해 보고 직접 접해본 바로는 실용적이고 무난해서 깔끔한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다.)

 

 

▷ 벽지, 바닥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설명도 곁들여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시간이 모자라서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는 경우도 많겠지만, 시간이 허락된다면 조명도, 작은 소품들도 직접 보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p228 (은근 놓치기 쉬운 꿀팁도 알려준다!)

 


***

 


예전부터 집을 리모델링해주거나 정리해주는 TV프로그램을 즐겨보았고 요즘엔 매주 일요일,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근사한 집을 구해주는 프로그램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서 특히 어여쁜 그림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오고 미소가 지어졌다. 다만, 전문 인테리어 책이라기보단 에세이에 가까운 편이고-그렇긴 해도 집과 인테리어와 관련되어 잘 모르고 놓치기 쉬운 부분과 용어 등을 잘 설명해준다-집을 고치기 전과 후가 나와있지만 아무래도 지금 살고 있고 사생활이 담긴 개인적인 공간인만큼 사진이 좀 작게 실려있는 점은 이해가 가면서도 살짝 아쉬웠다. 그리고 책 처음에 실린 현재 집 사진이 뒤에 실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집을 마련할 계획이거나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꼭! 만나봐야하고 그게 아니라도 집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거나 예쁜 색감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꼬옥 한번 만나보면 좋겠다. 집은 사는데에도 많은 품이 들고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에도 상당한 비용과 엄청난 수고가 든다. 하지만 저자도 말하듯이 내가 원하는, 바라던 나다운 공간, 나만의, 혹은 누군가와 함께할 집을 손수 꾸밀 수 있다면 넘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닐까?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의미 있게 바라보면서 살아야겠어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말이에요. p158

 

작고 좁다 생각하며 아쉬워만 했었던 내 방이 새삼 달라 보인다. 작지만 내맘대로 꾸밀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며 언젠가 내가 원하고 바라는, 나랑 꼬옥 어울리는 집을 꿈꿔보아야겠다. 꿈꾸는 것만으로도 넘 행복해질 나다운 집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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