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imjuw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imjuw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imjuw
kimjuw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경제 카테고리
인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경제와 재테크.. 
필요한 요점만 딱 정리해주셔서 보기 .. 
이 책을 읽고서 진심으로 와인에 푸욱.. 
와인에 대한 재밌는 꿀 팁들이 많네요.. 
좋은리뷰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우수..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701
2021-01-26 개설

전체보기
금주 다이어리 | 인문 카테고리 2022-01-24 20:39
http://blog.yes24.com/document/158114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금주 다이어리

클레어 풀리 저/허진 역
복복서가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금주를 결심했을 때 읽어보기 좋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 애주가의 맨정신 체험기'

책의 소제목으로 있는 이 글귀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해서 보여주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주를 새해결심으로 삼은 사람은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당장 나만해도, 술을 그렇게 즐기지 않았던 예전과 다르게 요새는 취하는 기분에 너무 익숙해져서 저녁을 먹을 때도 반주를 하기도 하고, 한번 마시면 취하도록 마셔 기억이 끊기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너무 속이 안좋아 업무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여, 이젠 좀 달라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읽게된 게 이 책이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마치 금주를 시작한지 오래된 것처럼, 금주에 대한 생각과 술을 조절해서 먹겠다는 다짐을 얻게 되었다.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있었다.

저자인 클레어 풀리가 매일 금주를 하면서 느낀 점을 서술한 일기를 엮은만큼,

달마다로 차례가 나눠져있었고, 그 안에서 또 날마다 그녀의 삶이 서술되어있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저자의 생각에 전부는 공감하지 못했다.

나도 꽤 애주가였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저자가 술을 마시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나는 

아주 새발의 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저자가 표현하는 숙취 '구슬만하게 쪼그라든 뇌가 핀볼 게임처럼 두개골 양쪽 모서리에 팅팅 부딪히고 있다. 나는 연달아 휘몰아치는 구역질의 파도 속에서 알코올 땀을 흘리며 가라앉고 있다.'(10p)라는 표현에는 아주 공감됐다.

가끔 이 숙취로 정말 힘들어했는데, 아무리 술을 마시는 당일은 행복하더라도 다음날 있는 숙취에는 정말 평생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

뭔가 앞으로 내가 술을 절제하지 않고 십년만 더 이렇게 술에 점차 빠지게된다면 꼭 저자의 금주전 모습처럼 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무섭게 느껴졌다.

 

저자처럼 술때문에 스스로를 싫어하게 될 때, 그때가 정말 금주를 해야만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공감갔던 부분 중 하나는 '언제부터 축하가 아닌 해방을 위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을까? 일상의 따분함으로부터, 그리고 현실이 내 바람과 다르다는 자각으로부터의 해방 말이다.'(31p) 부분이었다.

뭔가 일상이 답답해서, 힘든 일상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 잠깐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술을 마신적이 꽤 있는것 같아 너무 공감되었다.  사실 자기계발, 운동, 독서 등 다양한 방식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충분히 있을텐데 술로 뭔가 쉽게 해방감을 느끼려고 한다는 걸 다시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의 매일매일의 일상을 보면서, 365일간의 사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읽다보면 1년간의 금주를 성취해내기까지 정말 엄청나게 어려웠다는 걸 느꼈다. 심지어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때, 정말 누구보다 힘들었을 수 도 있는데 금주를 하면서도 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극복해낸게 대단하다고 느꼈다.


저자는 파티에서 어쩌면 가장 재밌게 노는 사람이었지만, 금주를 하면서 여러번 파티를 맨정신으로 즐기고, 또 아래처럼 가이드까지 서술했다.

사실 정말 술을 마시지 않아서 친구들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뭔가 금주를 해도 남아있는 친구들이 있고, 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저자를 보면서 반드시 꼭 술을 먹으면서 파티, 술자리를 즐길 필요는 없다는 걸 느꼈다.

352~253p 268일째 소버마미의 파티 생존 가이드에서 발췌

 

책을 읽으면서 이미 알코올에 중독되서, 후기 급성 금단증상 등등을 겪으며 금주를 해내는 것보다, 그렇게 심각하기 전에 술을 조절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아예 끊기보다는 술을 조절해서 조금씩 먹고, 평상시에 먹지않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이 책은 정말 다이어리를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금주를 결심한 사람, 또는 술을 마시는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않아 변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차근차근 클래식 | 인문 카테고리 2022-01-24 14:48
http://blog.yes24.com/document/158102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차근차근 클래식

한혜란 저
더좋은책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클래식 입문자가 읽기 좋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클래식도슨트 한혜란 님이 출간한 책이다.

도슨트로 현직으로 일하시는 분이 출간한 책인만큼,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사람이 어떻게 클래식을 받아들이면 되는지에 대한 내용부터,

클래식의 역사와 명사들의 대한 이야기까지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주는 책이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클래식 공연을 보러갈 예정인 사람이 읽기에 딱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의 좋은 점으로는 1. 클래식공연을 볼때 유용한 팁들 2. 실제 음악가의 삶과 음악 

두가지를 잘 알려주어 좀 더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었다.

 

첫째, 클래식 공연을 실제로 볼때 유용한 팁들이 있었다.

실제로 공연을 볼때의 명당, 팜플렛 보는 법 등부터 에티켓까지 알 수 있었다.

사실 평소에 생각할때는 앞 열 중앙이 제일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명당자리는 살짝 달랐다. 

피아노 독주회는 연주자의 손놀림을 보기 위해 왼쪽자리,

오케스트라는 1층 뒤쪽 중앙, 오페라는 1층 뒤쪽 중앙이나 2층에 앉아야겠다.

또 클래식 공연에서 곡이 끝나고 지휘자가 지휘봉을 완전히 내린 뒤 박수를 치는 것이 관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사실 공연을 그냥 보러가면 이런 관례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 공연을 보러갈 때 실수하지 않도록, 팁들을 잘 알려줘서 좋았다.

 

둘째, 음악가의 실제 삶과 음악을 알려주었다.

대부분의 음악가는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이름을 꽤 많이 들어보았으나, 

그 삶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말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삶을 산 음악가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다.

베토벤이 하이든을 스승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는 것, 모차르트의 말년이 극심한 가난속 매우 쓸쓸햇다는 점, 슈만과 클라라와 브람스와의 관계 등 새롭게 알게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음악의 역사와 함께 풀어나가 좀 더 클래식이 가깝게 느껴지게 해줬다.

 

좀 특이했던 점은, 이 클래식 음악가 이야기로 책이 끝난다는 점이었다.

처음 책 시작에 프롤로그로 서두를 시작한 것과 같이,

책 마지막에 에필로그로 알게된 클래식의 모든 것, 클래식의 음악가 이야기를 토대로 

어떻게 클래식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게 좋은지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 자체가 클래식을 보기위한 흥미를 이끌어내는데에는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책을 읽다보니,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더 들었다.

책에서 읽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좀 더 재밌게 클래식 공연을 보고 듣도록 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경제 카테고리 2021-09-29 21:37
http://blog.yes24.com/document/151640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저/이건 역/홍진채 감수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투자에 대한 명확한 기본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식을 배우고 시작한지 1년이 막 넘은 주린이로써,

명확한 가치관이 없기에 어떤 주식을 모아도 될지,

현재가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인지, 매도할 타이밍인지도 헷갈릴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이렇게 나처럼, 명확한 투자에 대한 가치관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은 1. 투자준비 2. 종목 선정 3. 장기적 관점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투자를 준비하는 단계, 2부에서는 어떤 종목을 선정할지, 3부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을 어떻게 가지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지은이는 말한다.

 

나는 어떠한 종목을 선정할지에서 특히 저자의 관점이 새롭다고 느꼈다.

 

나는 평소에 살 주식을 고를때, 내가 잘 아는 기업 중에서도 각 파트의 우선주를 먼저 고려하였는데,

저자는 그와 전혀 다르게 유망한 새 기업(시장에서 소외된 기업) 중 장기적으로 10루타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권유하였다. 

또 단순히 주식시장에 언제 침체되나, 불황이 오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할 게 아니라, 종목을 고민하라고 하였다.

 

이는 내가 당장의 우선주를 시장의 미래를 유추해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주식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서 가치있는 기업을 판단해나가는 게 필요하리라 생각되었다.

 

예를 들어, 저자는 9장 내가 피하는 주식에서 '제2의 아무개'를 조심하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런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이때까지 모으려고 한 주식들이 너무 고민없이,

당장의 대세를 따라 산것이 아닌가 고민하게 하였다.

 

이처럼 유망한 종목이어도, 이미 상승되어 있는 가격에 사는 것보다는 PER 분석 등을 통한 충분한 고민 후에 사야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 충분한 고민을 하는 법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차근히 설명해주어 좋았다.

경제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나로썬, 재무제표란 단어만 들어도 멀게만 느껴지고

다소 어렵게 느껴져 자세히 분석하기조차 싫었는데,

책은 12~13장에 거쳐 어떤식으로 연차보고서를 확인하고 재무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설명해주었다.

 

역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회사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회사를 누구보다 잘 공부하고 내가 투자해야할 이유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다.

 

책은 저자가 겪은 모든 투자에 대한 사례들과 예시, 투자의 개념,

투자를 대하는 자세 등 다방면에서 피터린치의 생각이 투영되어 있었다.

 

이 책은 아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투자를 하고 있지만 명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 경제 카테고리 2021-08-27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49744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최중혁 저
한스미디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 현재 미국의 트렌드 2. 관련 산업 3. 관련 주요 기업들 3가지를 모두 알고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학개미", 코로나-19 이후 공격적으로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민들을 일컫는 말이다.

 

나도 이런 서학개미로써 작년에 테슬라로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했지만, 

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주식을 산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어쩌면 휩쓸려서 주식을 산것이라 항상 매도-매수 타이밍에 대하여 고민해왔다.

 

또한 추가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어떤 주식에 투자해지 항상 고민이 되었다.

한국 주식의 경우, 평상시 이용하고 있는 기업 및 알고있는 기업등에 투자하면 되지만,

미국 주식은 생소한 기업이 많아 어떤 류를 투자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 책은 이렇게 미국 주식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서학개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책은 1. 현재 미국의 트렌드 2. 관련 산업 3. 관련 주요 기업들 총 3가지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이 3가지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관련 내용에 대하여 서술해보겠다. 

 

1. 현재 미국의 트렌드

"우리는 같은 경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제로 돌아가는 것이다."

- 제롬 파월(37p발췌)

위 말처럼 많은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고, 이 세상은 '비접촉'이 일상화되고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며 기존 예상보다 4차 산업혁명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해온다.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재택근무, 집콕 등의 트렌드 변화가 일어났지만,

미국은 땅이 더 넓고, 산업이 커서 그런지 더 다양한 트렌드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트렌드 중 리테일, 모빌리티, 재택근무, 집콕, 레저, 금융, 부동산 등 포스트코로나 변화 업종 7가지와, 포스트코로나 회복 업종에 대해서 분석한다. 

 

2. 관련 산업

이러한 업종들 중 새로 부상하고 있는 특이한 산업에 관심이 많이 갔다.

새롭게 느낀 몇 가지 산업들에 대하여 간략하게 요약해보고자 한다.

 

1) 리테일 - 자동차 이커머스(115p~129p) 

현재 나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가의 차량을 살때는 무조건 발품을 팔고, 직접 시승을 해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아예 뒤집은 자동차 온라인 판매채널 산업에 대해서 아주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실제로 '카바나'라는 중고차 판매업체가 2020년부터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코로나 이후 온라인 자동차 판매도 계속 증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2) 금융 - 핀테크(435p~440p)

한국 금융도 이번에 카카오뱅크가 새로 상장하고 급부상하면서, 나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미국 금융 산업을 보면서 아직 미국만큼 크게 변화하고 있는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없는 핀테크가 더 뜨고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졌다. 미국처럼 현금 없는 사회로 변화하고, 아예 디지털 결제만 이용하게 되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아직은 개념부터 상당히 모호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미국 핀테크업체들은 이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변화하고 있다는게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부동산 - 프롭테크(463p~469p)

위에서 말한, 차도 발품을 파는 것처럼 부동산은 차보다도 훨씬 더 비싼 것으로 구매할 때 누구보다 신중하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상식이라고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고, 온라인으로 주택 매매까지 가능하게끔 변화되는 현실이 매우 놀라웠다.

하지만 해당 내용 및 각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면, 정말 이러한 변화가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로우'처럼 고유의 주택감정 시스템으로 가격을 판단하여 적정 매매, 임대가격과 과거 거래내역, 모기지 상환 추정액와 인근 학교들의 평점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면 정말 주택 구매가 어떠한 발품보다 더 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산업이 더 커지고, 우리나라까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3. 관련 주요 기업들

책에는 각각 트렌드와 관련 산업과 그에 대한 주요 기업들에 대한 기업정보가 이어져 설명되어있어 생소한 기업들이 어떤 산업을 기반으로 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각각의 산업에서 1~2위를 점유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어,

선도기업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서두에서 말한 테슬라나, 평소 알고있던 디즈니 등의 기업도 기업정보와 전망,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지켜봐야하는지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어 좋았다. 

 

또한,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새로운 산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들도 알게되었다.

예를 들어, 집콕이란 트렌드로 파생된 미디어·광고산업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362p~375p)

특히 이 집콕 트렌드로 인하여 구글·유투브의 기반의 광고 매출을 올리는 기업 '알파벳'은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구글의 지주회사라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집콕 트렌드가 광고까지 영향을 미쳐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새로이 알게되었다.

 

책은 총 594p로 다소 긴 양이지만, 각각의 트렌드 및 산업에 대하여 책자 식으로 서술해주어,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않았다.

 

이 책을 읽는다고, 정확히 무슨 기업을 구매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 내용을 바탕으로 흥미가 생긴 부분들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본 후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미국 주식 및 산업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부동산 공부는 처음이라 | 경제 카테고리 2021-08-18 22:57
http://blog.yes24.com/document/149334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부동산 공부는 처음이라

채상욱 저
라이프런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부린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르면 스트레스고, 알면 스트레스가 아니다.' (에필로그 274p내 발췌)

 

부동산은 나에게는 큰 스트레스였다.

주변, 회사사람들, 학교 친구들 모두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좋은 정보라고 공유를 해주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내가 알고 있는 부동산관련 개념이 없으니 간단한 단어들도 외계어처럼 느껴지곤 했다.

 

특히 저자가 말하듯이, 부동산 자체가 주식 투자처럼 몇십만원의 소액으로 시작할 수 없고 거의 생애 최대 금액을 쏟아야하니 더더욱 재미를 쉽게 느끼기는 어렵고,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나처럼 부동산이 다소 멀게 느껴지고, 모든 단어들이 생소한데,

일일히 하나씩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개념을 잡기위하여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6개의 PART로 나누어져있었다.

이 중 앞부분이 부동산에 대한 기본 개념이고, 뒷부분으로 갈 수록 실제 투자전략에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그래서 처음부터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다소 개념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게 후반 에필로그에 나오는 저자의 가치관인 '부동산 공부에 왕도는 없다'와 이어져, 부동산을 위해 필요한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쌓는 것으로 느껴졌다.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정말 부동산 관련 단어들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아래처럼, 중간중간 개념설명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준다는 점이었다. 

50p PART1 '부동산 공부 첫걸음 中 주상복합과 아파트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내 발췌
'전용률'이라는 단어를 간단히 풀이해 준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각 PART가 명확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나눠져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위에서 말했듯이 PART 초반은 부동산에 개념적 설명이었고, 실질적 투자전략은 후반부에 있었다.

따라서 그냥 책을 읽기보단, 읽는 부린이, 독자가 실제로 궁금한 부분을 찾아 읽기 좋게 되어있었다.
 

10p 목차 내 발췌. PART 1~6까지 6개의 부분으로 나눠져있고,
각각의 PART는 각자의 사람이 궁금할 수 있는 개념으로 되어있다. 

예를 들어, 변화하는 주택담보대출 정책관련 뉴스를 읽고 관련 개념이 궁금하다면,

201page에서 관련 내용을 읽으면 된다. 

 

또한, 각 CHAPTER가 끝날때마다 한번씩 큰 개념들을 정리해줘,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272p 'PART 6 세금을 알면 투자전략이 보인다' 맨 뒤 요약 내 발췌

책을 읽으며, 부동산은 정말 다양한 경제원리와 정책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더 느꼈다.

정책, 경기등을 내가 직접 컨트롤 할 수는 없지만,

이미 결정된 정책을 분석하고 어떤게 나에게 유리할 지 이용하는 것은 온전히 스스로의 힘인 것 같다.

 

대출을 어떻게 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세금을 어떻게 덜 낼 수 있을지 등도 책에서 개념적인 것을 이해시켜줘서 좋았지만, 추후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나의 재산 및 상황에 맞춰 공부하는 스스로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되고 생소한 단어를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느끼게 되었지만, 사실 공부할 것은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었다. 

 

책에서도 발품을 팔아서 정보를 취합하고, 스스로 세세한 사항을 챙기고,

공고 등을 꼼꼼히 읽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만큼

사실 이 책을 읽는다고 모든 부동산에 대한 스트레스가 풀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말 앞으로 있을 무궁무진한 공부에 앞서,

조금이나마 부동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부동산의 기초부터 천천히 배워보고 싶은 부린이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