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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 기본 카테고리 2021-10-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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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박혜선 글/임미란 그림
아이앤북(I&BOOK)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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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래동화를 좋아해서 참 많이 읽었는데요...아직도 좋아해서 전집으로 갖고 있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전래동화는 우리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랑받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아이앤북의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 중의 하나인 <목숨을 구해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도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자식이 없던 부부는 늦게 아이를 낳게 되는데 어느 날 내린 많은 비로 어머니와 아버지는 물살에 떠내려가고 아이만 가까스로 둥둥 떠내려오던 통나무에 올라타 목숨은 건지게 되요. 통나무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아니는 나무도령으로 불리며 떠내려가던 돼지, 참새, 개미, 모기를 구해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 도령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도 한 명 구해주죠. 나무 도령과 나무 도령이 구해준 아이는 계속 떠내려와 어느 집 앞에 이르게 되고 오갈 곳 없는 자신들을 거두어 달라고 그 집 주인 할머니께 부탁드려요.

 

 

이후 돼지, 참새, 개미, 모기는 나무 도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란 걸 알고 자신들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아 나가요. 돼지는 나무 도령을 도와 밭을 일구고, 참새는 씨를 뿌리고, 개미는 그 씨를 다시 거둬 줘요. 그리고 모기는 나무 도령에게 주인집 딸이 어느 방에 있는지 알려 주고요.

 

 

그럼 나무 도령이 물에서 구해 준 아이는 나무 도령에게 어떻게 했을까요? 나무 도령에게 목숨을 구해 준 은혜를 갚기는커녕, 오히려 나무 도령을 괴롭히고 누명까지 씌워요. 이 책의 제목처럼 '목숨을 구해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순 없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되죠. 통나무의 도움으로 살아난 나무 도령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며 은혜를 베풀고, 또 나무 도령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 동물들이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아 나가는 모습에게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도 나무 도령이 구해 준 아이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는 것도 느끼게 되고요.우리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은혜를 받았다면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숨을구해주었더니은혜를모르다니 #감성을키우는우리옛이야기 #박혜선 #아이앤북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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