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http://blog.yes24.com/kjs31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js314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타인의 심리나 통증등을 그대로 경험하..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567
2006-10-07 개설

전체보기
내내 저자를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4-28 18:42
http://blog.yes24.com/document/63593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 가지 행동

김형경 저
사람풍경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재미있게 읽었다.
우연히 친구의 심리학 수업을 따라갔다가 김형경을 알게된지도 벌써 10년이다.
정신분석 통찰 애도 훈습 ...그 고통스러운 모든 과정을 제대로 통과해낸
김형경이 그저 대단하고 훌륭하게만 느껴진다.
김형경이 부럽다.
내가 김형경에게 이런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나의 내면은 책대로 라면 시기심일것이다.


나도 저자처럼 혹은 강호동처럼 충탐해판을 하지 않고
모든 타인들로부터 어떤것을 배우고싶다 진정 그렇게 되고 싶다.
하지만 너무나 멀고 아득하게 느껴진다.
저자는 자기의 경험을 타인에게 나누어준다고 했지만
그 경험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내가 자꾸만 작아지고 작아지고 오르지 못할 나무를 바라보는 기분이다.


몸도 마음도 너무 딱딱해있다고 오래전부터 고민(만)해왔었는데
경직성은 시체의 특성이다..라는 구절을 읽으면서
깊은 한숨이 나왔다.
책에서는 신념이나 편견에 사로잡힌 경직된 상태를 의미했지만
난, 무기력하고 무감각하고 암담한 나의 내면의 상태를 떠올렸다.


천개의 공감에서는 이런 저런 관계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 책에서는 주로 나의 내면 특히 의존, 경계, 분리 이런 개념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다.
유아기 생존법인 의존을 버리고 내 경계를 만들어 유지하고 분리 하는 것.


그래야 지금 느껴지는 내면의 감정이
나의 감정인지
역전이 인지
투사적 동일시 인지 구별하고 잘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저자의 다른 에세이에서 많이 강조되어온 '공감'이라는 단어가 안보인다.


저자가 너무 사적이고 기이한 경험들이라서, 책으로 써야할지 망설였다는 그 내용들에는
정말로 기이하고 내 상식이 깨어지는 그런 내용들이 많았다.
타인의 심리나 통증 등을 그대로 내가 경험하게 된다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이 많이 낯설고 놀라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