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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마케터도 공감한 책 '황금률을 버려라' (김병호 지음) | 기본 카테고리 2021-01-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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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황금률을 버려라

김병호 저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세상 모든 리더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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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워니입니다.

올해로 벌써 마케터로 일한지도 4년이 넘었네요!

다양한 회사,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과 일을 해왔는데요,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내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 되더라고요.

 

 

업무적인 역량에 있어서는 조금 나아졌을지는 몰라도

창의력,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소극적으로 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쯤, 접하게된 책이 바로

'황금률을 버려라' 였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라

여러 부분에서 참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금융리더가 말하는 리더십에 대한 책이

4년차 마케터에게 어떤 공감이 됐냐고요?

 

 

그동안 리더의 자질, 리더십의 중요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별로 귀 기울여 들었던 적은 없어요.

제가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그냥 한 회사의 구성원일 뿐이지,

CEO가 아니니까. 이런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회사생활을 조금 더 하다보니

나 역시도 리더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정 분야에 있어서는 내가 전문가이자

리더일 수 있고 하다못해 특정 모임에서

약속을 잡을 때 내가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리더의 역량은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발휘되는 것이며 필요한 것입니다.

 

 

'황금률을 버려라' 책에 나오는

필 잭슨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재임기간 여섯 번의 NBA 우승을 안긴

필 잭슨은 무서운 채찍질이 아닌

구성원 스스로가 잠재력을 끌어내어

자기주도적 성장을 하고 그들 하나하나가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게끔 이끌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현재 내 분야의 리더로서,

미래의 나의 후배들에게 내 경험을

전할 리더로서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할까요?

 

책에서 말하는

'인지부조화'의 상황을 늘 겪어왔기에,

'좋을대로 적응하기'를 했던 제 모습을 돌이켜봤습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늘

솔직하게 의견으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마케팅하는 시대가 온 것처럼,

세상은 늘 빠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에 따라 나 역시도 변화해야 하는 것인데

현실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헨리 두드니의 'Out of the box'를 풀기 어려워하듯,

보이지 않는, 정해놓은 틀 같은 것이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어떤 편견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말해도 내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겠지,

이건 실현 가능하기 어렵겠지 하면서

지레 겁을 먹고 포기를 했던 것도 있습니다.

 

결국은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에

나를 맞추어 가려고 했던 것이죠!

 

 

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모두 같을 수 없습니다.

A부터 Z까지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개개인의 능력과 가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의견과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부분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생산성에 대한 부분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부분도 나옵니다.

 

 

책의 제목인 '황금률'도 그렇습니다.

 

내가 기대하는 바를 남에게 하는 것이

당연히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했던 것.

그것 역시 편견이었습니다.

 

내가 기대하는 바를 남도 기대할 것이라는

자체가 공감의 결여인 것이죠.

 

어느 조직에 있든, 다름을 인정하고,

여러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사실 잘 듣는다는 것,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공감하려는

노력은 얼마나 했냐고 한다면 물음표입니다.

 

다른 직무도 마찬가지겠지만,

마케팅이야말로 공감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사람들과의 FGI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내는 이유도 그 때문이겠지요. :)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내용.

책의 저자가 ‘연기함’이라 부르는 상자입니다.

내가 마주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연결돼 관계하는 인연생기의 삶.

 

저자가 시간이 흐른 뒤 이원복 교수를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는 정말이지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일이든 절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 같이 이루어내는 것인 만큼,

내가 만나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점을 이어가는 일을 소홀히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니까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 역시 흥미로웠는데요,

실제로 저는 충분한 휴식 후에

업무가 술술 잘 풀렸던 경험을 잊지 못합니다.

 

매번 야근에 시달리며

업무 효율이 떨어지던 와중에 휴가를 떠나게 됐고

다녀와서는 글도 잘 써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허니문 단계부터 습관성 번아웃 상황까지

번아웃 현상의 단계별 특성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데,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아웃이 오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떨어질 수 밖에는 없겠죠?

상상력은 귀중한 자산입니다.

 

 

저는 '토탈리콜'이라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진 내면의 니즈를 끌어내어

그것을 하나의 영화로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는 것, 상상하는 것을 파악하여

그것을 다시 영화라는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하여 보여준 것입니다.

 

그 과정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광고 역시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만 하지 않고 직접 실행하는 것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죠.

블로그 글을 매일 쓰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요.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선을 그어놓던 제 모습을 버리고,

용기를 가지고 내 의견을 펼쳐보고,

여러 시도를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드는 책입니다.

 

 

첫 사회생활에 발을 내디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반성문'이라

설명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만 생각했던 회사의 시스템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있어

지침이 될 '황금률을 버려라' 리뷰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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