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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 엽기 가족 2016-0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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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과 목욕탕엘 갔다.

두 사람이요~~ 하는 소리에 아주머니가 남자키 하나, 여자키 하나를  꺼내서

남자키는 남편에게 주고 여자키는 나에게 주려다 말고 손을 멈춘다.

내가 손을 내미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남자세요?? 

한다....

 

   네?

 

주변 사람들의 쏠리는 눈들....

심지어 고개를 쑥 빼서 숨김도 없이 구경에 나선다.

 

   아니~~ 두 분이 너무 닮으셔서....

 

컹~~~!

 

자! 생각해보자! 둘이 닮은 것과 내가 남자일거란 생각이 상관이 있는건가????

 

 

2.

시헐머니께 처음 인사를 갔을 때다.

조신하게 치마도 차려입고 갔던거 같다.

어르신이니까 절을 해야할 것 같아서, 곱게 절을 올렸다.

시할머니 내 두 손을 맞잡으시고 함박웃음을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잘~~ 생겼다! 잘 생겨서 참 좋다~~!

   네? 예쁜게 아니고 잘 생겼어요?

   아녀~~~ 잘 생겼어~~~!

 

끙~!

 

3.

못생겼다는 말보다야 잘 생겼다는 말이 훨~~~씬 좋긴한데.... 어째~~~?

나도...

예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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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는거지 뭐... | 파란장미의 한걸음 2014-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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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가 뭘 했다고 파란별을 달아줬다냐...  부끄럽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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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 파란장미의 한걸음 2013-04-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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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살았나 싶다.

먹기만 하고 살았나보다.

그 결과 당연하게도 몸무게가 7킬로가량 충실히 늘었고  (ㅡ.ㅡ;;;)

괜히 바쁜척 하느라 책도 2주에 한 권이나 겨우 읽고 살았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책을 또 잔뜩 빌려오면서 생각했다,

내 취미는 독서가 아니라 책 빌리기구나 하고.

특기는 대출 연장!?

 

지난 주말에는 상가에 가려고 옷을 한시간 가량 골랐다.

옷은 너무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

살을 빼겠다고 맞는 옷을 사지도 않았다.

맞는 옷이 없어 계절 상관없이 대충 꿰고 갔다.

이제는 진짜 살을 빼야할 때!!!!

 

봄이 되었으니 그간 소원햇던 이 집청소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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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유리 주전자 | 이런거 어때? 2011-12-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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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새까맣게 타버리기 쉬운 유리 주전자를 위한 유용한 팁 하나!

 

 

일주일 전에 유리 주전자 하나를 구입했다.

스텐 주전자보다 유리 주전자가 꽃차 같은 경우 더 예쁘기도 하고

웬지 비타민 파괴도 덜 될것 같은(끓이는 과정이니 그거나 그거나 일테지만,  ㅡ.ㅡ;;) 생각에

고르고 골라 바닥이 넓적하고 끓일 때 공기방울이 가운데로 퐁퐁 올라오는

예쁜 넘 하나를 거금 들여 사들였다.

 

꽃차는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목이 좀 칼칼하기에 생강 재워둔것을 끓여 3일 정도 마시고

오늘 조금 남은 것을 먹어치울 요량으로 불어 얹어두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게 사단이었다.

신나게 책을 읽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달달한 냄새....

 

으악~~

빛으 속도로 튀어나가보니 그 예쁜 주전자는 숯검댕이 주전자로 바뀌어 있었다.

얼른 불 끄고 창문 열고 주전자를 일단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보니

아직 생강까지는 타지 않았지만 꿀 성분이 바닥에 눌러붙어 두꺼운 곳은 2mm도 넘어 보였다.

 

일단 베이킹소다를 아크릴털실수세미에 듬뿍 묻여 닦아 보았으나 이내 좌절......

안그래도 요즘 팔 근육이 불끈 불끈 솓아서 우울한데 이 유리 주전자 하나 닦고 나면

성별 속이고 미스터 코리아 대회에 나가도 부끄럽지 않게 될 것 같아 포기했다.

 

주전자에 물을 받아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끓어오르자 눌러붙은 가장자리에 공기방울들이 뽀글 뽀글 생기면서

숯검댕이들을 떼어내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

유리 주전자라 이 신기한 과정을 훤히 관찰하게 되었다고 혼자 실실거리며 어처구니없는 생각도......

 

다시 완벽하게 투명해진 주전자를 형광등에 비쳐보며 웃음 쏟다가

타이머가 달린 가스렌지를 구입해야겠다고 다짐한다. ^^;

 

 

 

자~! 다들 눈치채셨지요?

부제에서 밝힌 팁 드립니다.

 

유리 주전자를 살 땐

타이머가 달린 가스렌지를 같이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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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기부를 하지! 슈퍼스타K! | 파란장미의 한걸음 2011-11-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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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쯤 뒷자리 없이 달랑 '010'만 찍힌 번호로 영상통화임을 알리는 벨이 울렸다.
수신자 번호 표시 제한 전화는 전화기 자체에서 거부하도록 설정해놓았는데,
번호가 찍혔다고도 안찍혔다고도 할 수 없는 이 오묘한 전화가 무얼까 3초 정도 고민하다가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버렸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영상전화를 했을 법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전화하지 않았단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다시 전화하겠지 싶긴한데,
어떻게 전화번호 중 010만 표시되게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네*버 검색을 해봤더니 나 말고 그런 전화를 받은 사람이 꽤 있었다.

그런데 나처럼 그 전화를 안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왜 자기한테는 그 전화가 안오는지 부러워하기까지 했다.

그 전화의 정체는 요즘 핫 이슈인 슈퍼스타 K였다.
영상통화를 연결하면 버스커버스커의 영상이 나오고 통화료에서 500원을 기부하도록 설정해 놓은 거란다.

슈퍼스타K도 좋고 녹화된 영상도 좋다.
심지어 기부금 500원도 좋은데,
왜 진작 이러한 사실을 시청자가 알 수 있도록
슈퍼스타K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았는지가 이해 되지 않는다.
홍보만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더 많은 기부금이 모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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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라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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