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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dol32님~~~감사해요~~~ 
리뷰를 보니 책이 궁금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번읽어보았습니다.. 
하루에 2권~3권 읽으시나봐요 대단..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몇 가지 뽑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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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CEO | 책책책 2022-09-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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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방인 CEO

이용만 저
시그니처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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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우(James Liu)씨는 아랍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할 때부터 알고 지내던 오랜 지기이자 내 생애 최고의 멘토이고,롤 모델이다.

1989년 여름, 아랍은행 아시아 태평양 본부장 겸 싱가포르 CEO 였던 리우 씨는 새로 설립된 아랍은행 서울지점 방문차 한국에 왔다. 그것이 루리의 운명적 첫 만남이었다. (-15-)

 

 

일상의 순간, 사소한 결정을 해야 할 때부터 시작하라.

결정을 해야 할 때 우물쭈물하지 말아라. 번뜩 드는 생각이 있으면 그 생각대로 일단 판단하고 결정해야. 생각을 번복하지 말아라.

그 판단에 후회가 밀려온다면 애써 부정하지 말고 그냥 후회해라.원래 인생은 판단과 그에대한 후회의 연속이다.

후회는 그때 그 순간 잠시 하고 흘려보매면 그만이다.

대신 다음 판단의 순간, 지금의 후회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

아주 사소한 일일망정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했던 경험과 설령 잘못된 결정을 했더라도 별일 아니었다는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라.

그 작은 경험이 쌓여 당신의 자신감을 키우고, 그 자신감이 당신의 판단 능력을 향상 시킬 때까지, 절대 멈추지 말아라. (-49-)

 

 

회신 속도는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명함이다.

회신에 시간이 걸린다면 양해를 구하는 메일을 먼저 보낸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하루가 지나고 회신한다. (-49-)

 

 

다시 강조하지만 리더는, 더욱이 CEO는 스스로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돌리고 운영하는 사람이다. 우산을 펼쳐 든 다음엔느 조직이 자발성을 가지고 돌아갈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80-)

 

 

시간이 지나 좀 더 도전적인 대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다.그러나 이번에도 전직은 좌절되었다.이유는 현 부서장이 나를 놔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번번이 전직은 좌절되었지만 업무와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목표했던 연봉 서열 10위권에 너끈히 진입해 있었다. 승진도 하고 상사들의 인정도 받았다. (-128-)

 

 

하워드 슈츠의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 는 금융업을 천직으로 생각한 나에게 사업을 결심하도록 한 책이라 기억에 남는다. 빚으로 시작한 4.5평 약국을 기업형 약국으로 키워낸 약사 출신 CEO 김성오의 비즈니스 비결을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 』도 초짜 CEO 시절 꽤 여러 번 읽은 책이다.

이 두 권의 책에는 묘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즐겨하던 상상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141-)

 

 

피터의 법칙 28가지

  1. 일이란 잘못될 수 있다.그러면 고치면 된다.

2.선택할 수 있을 때는 두 가지 모두 선택하라.

3.프로젝트가 여러개라야 성공도 여러 개다.

4.꼭대기에서 시작해 더 올라가라.

5.책에 쓰인 대로 하라. 단, 작가가 돼라.

6.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할 때는 더 요구해라.

7.이길 수 없으면 규칙을 바꿔라.

8.규칙을 바꿀 수 없으면 규칙을 무시해라.

9.완벽함은 포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10.도전할 과제가 없으면 도전 과제를 만들어라.

11."아니오"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라는 뜻일 뿐이다.

12.달릴 수 있는데 걷지 마라.

13.의심할 때는 '생각'해라

14.인내는 미덕이지만, 성공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은 축복이다.

15.우는 아이 젖 준다.

16.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더 오래 살수 있다.

17.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18.뭐가 되었든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편이 백배 낫다.

19.인센티브는 주는 대로 거둔다.

20.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그 일은 당신에게 있어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 된다.

21.전문가란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꼬치꼬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이다.

22.놀라운 돌파구도 그 전날까지는 미친 아이디어였다.

23.쉬운 일이었다면 이미 누군가는 했을 것이다.

24.과녁이 없으면 매번 빗나간다.

25.일찍 실패하고, 자주 실패하고,진취적으로 실패하라.

26.측정할 수 없다면,개선할 수 없다.

27.세상에서 가장 귀한 자원은 끈질기고 열정적인 사람의 마음이다.

28.관료주의라느 장애물은 집요함과 자신감, 필요하면 불도저를 동원해 타파할 수 있다.(-175-)

 

 

특히 캄보디아어는 고대 인도어인 산크리스트어 문자를 차용했기 때문에 글자를 쓰고 읽는 것만 익히는 데만도 3개월 이상이 걸린다. 일상회화는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몰라도 쓰고 읽는 것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언어다. (-214-)

 

 

저자 이용만은 한국, 심가포르,. 홍콩 금융시장에서 , 30년 이상 소매금융, 도매금융, 국제금웅 ,투자금융전문가로서 역량을 가지고 있다. 2008년 캄보디아에 진출하여, 프놈펜 상업은행을 설립하였고, 2009년 트러스트 펀드 투자 유치 후 캄보디아 캠캐피털 특수은행을 창업하게 된다. 국내가 아닌 국제에서, 그것도 금융 불모지나 다름없는 동남아시아 열대 캄보디아에 한국식 금융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그 나라의 현실에 맞는 캄보디아식 금융정책을 만들어 나갔다. 그가 이방인 CEO 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이유는,지금과 달랐던 국제질서 안에서, 십준 외교역량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캄보디어 현지어를 공부하면서, 한국보다 정이 더 많은 캄보디아 문화와 캄보디아인의 기질을 간파하게 된다. 자신이 가진 금융전문가로서의 조건을 캄보디아에 적용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서 얻은 간접적인 경험과 남들이 새각해내지 못하는 금융 상상을 자신의 금융업에 적용하게 된다. 즉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았고, 상상과 영감,직관과 은유에 의해서,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후회할 지언정 과감하였고, 남들보다 한 박자 앞서나갔다.그리고 실패였더라도,거기서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하였다. 즉 그는 거침없었고, 급하였지만, CEO가 지녀야 하는 자질과 역량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찾아나간다. 즉 저자는 금융전문가로서, 거기서 머무르지 않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스스로 금융 CEO로서 성장하였고,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엄격하게 구분지을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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