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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dol32님~~~감사해요~~~ 
리뷰를 보니 책이 궁금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번읽어보았습니다.. 
하루에 2권~3권 읽으시나봐요 대단..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몇 가지 뽑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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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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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2-11-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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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의 한국, 예전보다 권위주의가 사라지고 활력이 넘친다. 개인의 자유는 더 많아지고 한국문화는 세계로 확장되었다. 어쨌든 겉으로는 그렇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적응이 힘들다. 개인 각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 다채롭고 솔직한 감정 표현은 억제되고 상황에 맞는 표준형, 맞춤형 감정 표현이 필요하다. 흔히 살기 어려워 그렇다고 식자들이 말하는데, 경제적 고충이 진짜 이유는 아닌 것 같다.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적도 많았고, 돈과 지위가 있는 자가 더 그렇다. 생각해보니 그 사회 변화는 거역할 수 없는 신자유주의의 도도한 흐름인 것 같다. 나, 당신, 한국인 모두는 어리둥절해하지 말고 이 흐름을 익혀야 한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냉소도 찬양도 아닌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는 시간 그 자체이다. 사회라는 괴물은 입을 떡 벌리고 우리에게 미소 짓는다. (-16-)

어제 만난 사람이 오늘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지. 어제처럼 친하게 다가가야 하는 것인지, 복도에서 그냥 지나쳐야 하는 것인지, 다가가서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뻔히 대화를 나누었지만, 오늘은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치는 것이 배워야 하는 예의인지. 적당한 선이 도대체 뭘까? 우리 고민을 대신하는 주인공 현규는 그것이 난해하다. 어렵다. 많이 빗나간다. 자기 혼자 친한 바보가 되기도 하고,조직의 요구를 읽지 못하는 이물질이 되기도 한다. 그는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자기만 그런 것처럼 느낀다고 말한다. (-41-)

"그걸 배워야 하는 거야.'돈이 많으니까 그러겠지.''보험이 되니까 그러겠지.' 이거 아니야. 보험도 결국 자기 돈이고, 돈이 많아도 감정은 상해. 또는 '주차장이 너무 좁네. 개선해야지.' 이런 해결책도 아냐. '긁은 년놈 양심도 없다.'이것도 아니야.이미 싸가지 없으니까 도망쳤겠지. 그냥 '긁혔네.' 하는 거야. 누가 너를 감정으로 긁잖아.'긁혔네' 하고가는 거야. 그냥 받아들이는 거야. 언짢니?" (-61-)

"아저씨가 한 말 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나는 혼자서 착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 착할 수는 없다.' 이제 그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아요.'혼자서 착한 것은 내 자유지만,사회에서 착한 것은 자유에 대한 회피다.' 그 말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나쁜 것이 나니라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말씀도 나쁜 것으로 생각되지 않아요. 그래서 착한 것은 혼자 착하고, 사회에서는 사회의 매뉴얼을 익혀야 한다는 생가틀 했어요.'사회라는 생명체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라는 무서운 말씀이 뭔지 알겠어요.그래서 더 배우고 싶어요."

나는 다시 한번 새삼 놀랐다. 이렇게 내가 했던 한국말을 잘 이해하는데, 역설과 반어,은유,비유, 모든 것을 이렇게나 잘 이해하는데,얘는 왜 한국 애 같지 않을까. (-91-)

"그러나 너는 내가 방금 말한 이런 분석적 시선을 경계해야 한다. 언제나 관찰자적 관점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평가만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너는 지적 만족이라는 기생충에 갉아 먹히는 삐딱하고, 언어를 즐기는 ,냉소적인 인간이 될 것이다. 축구를 보자.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에게 축구는 항상, 가장 어려운 일이다. 상대에게 막혀 패스할 곳이 없거나,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비었어도 패스가 제때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축구를 잘하는 방법은 수만번 연습한 슈팅, 패스, 드리블, 헤딩이 몸에 배어 경기 중에 자동으로 나오는 도리 밖에 없다. 분석하고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네가 살았던 그 나라들이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그 나라 여권을 갖고 영원히 살아야 하는 곳이었다면, 너는 그 사회에서의 생활을 분명히 난해해 했을 것이다. 너는 그 사회 속에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그 사회 사람들은 자기 사회를 가장 불가사의한 괴물로 마주한다. 우리는 절대로 객관적으로 자기가 속한 곳을 응시할 수 없다. 이미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사회의 물결 속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도리밖에 없다. 비판적으로 분석한다고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비평적 위치에 있을 수도 없다. 베스트셀러 『사회를 나 중심으로 유혹하는 방법』 을 아무리 읽어도, 그것이 성취되지 않는 이유는, 사회 안에 있는 한, 불가능한 위치에서 사회를 보는 초연한 실수를 즐기기 때문이다. 그 책 또한 사회가 너를 속이는 방편의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너를 무식하게 연습시킨다. 이 매뉴얼을, 창의적이지 못하고, 초등학생도 다 아는 것 같은, 단순 무식한 것을 ,몸이 기억하도록 암기시킨다. 2x1 = 2, 2x 2 = 4.암기하면 나중에 이해된다. 왜 2x1=2 이지?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점점 더 복잡한 상황이 되면서 결국 미쳐버리게 된다." (-123-)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보편적으로 써 먹히는 법과 제도,정치는 좋은 교육에 근거한다. 그 좋은 교육이란 아무 문제가 없을 땐, 조용히 지나가고,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상식이 가치관이 되는 상황이 되고, 어떤 상황과 조건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항상 좋은 교육으로 이어지지 않고, 좋은 판단, 좋은 선택, 좋은 결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항상 삐걱거리고, 모순된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저자가 의도한 『나쁜 교육』의 실체,본질을 곰곰이 생각한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그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시정하는 것,바꿔가고, 개선하고,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을 통상적으로, 좋은 교육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생각의 관점을 바꿔 버렸다. 그것이 좋은 교육이 아닌 역설적으로 나쁜 교육이 될 수 있다. 즉 이 책의 책 제목인 나쁜 교육이 좋은 교육으로 전환되는 역설적인 상황은 펼쳐질 수 있다. 어떤 문제가 생겨날 때,그 문제를 그대로 보고 관찰하고, 쿨하게 넘길 수 있다면, 내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쿨하게 넘길 수 있다. 즉 불안과 걱정, 고민과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시작되지만, 내부에서 들불처럼 커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든지 나를 바꿔 나갈 수 있다. 쪼잔했던 내가, 쿨한 나로 바뀌는 것은 큰 행동이나 큰 결심이 아닌, 내 앞에 놓인 단순한 행동과 선택과 결과에 대해서,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나를 스스로 바꿔 나가는 데 있으며 그것이 『나쁜 교육』에서 저자가 의도한 우리에게 요구하는 소소한 삶의 방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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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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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정과 본능에 불과해 보이는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자. 부모, 가족, 타인, 자녀, 종교,예술,취미 등 우리에게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들은 다양하다. 이 대상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지만,우리가 원하는 범우주적이고 절대적이며 완전무결한 초월적인 '사랑'이 얼마나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살펴보다. 또한 우리가 과연 사랑을 절대적 진리이다 초월적인 그 어떤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 어떤 왜곡과 오해 없이 진중하게 살 펴보자. (-30-)

 

 

사랑이 뭔지도 모른 채, 안다 해도 준비하지 못한 채 ,그리고 사랑보다 중요하게 여겨진 여러 조건에서 결혼의 결말은 결국 이별이다. 사랑했다고 해도 서튼 사랑이었거나 오해와 오판의 선택이었다면 후회만이 남는 결혼이 된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97-)

 

 

나를 참교욱 시켜주었고 나에게 온전한 사랑이 뭔지 알려주었으며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해 준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자녀가 우리의 품을 떠나기 전까지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사랑을 주고 자녀가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때 든든한 사랑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 어떨까.

 

우린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 (-169-)

 

 

온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사랑받으며 산 경험이 있어야 하며 받은 사랑의 힘이 우리 안에 있어야 비로소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할 줄 알게 된다. 온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서 온전한 사랑을 나눌 상대를 만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이루고 행복 가득한 사랑 안에서 삶을 마치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이 이상적인 사랑의 삶이 쉽지 않더라도 우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229-)

 

 

우리에게 사랑은 전부나 다름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고, 나누고, 받아들일 수 있다. 삶의 완성과 이해, 절대적인 믿음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절대적 도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나약한 생명체로 태어나 지금까지 인류가 수많은 위기가 있었음에도 절멸하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 스스로 결정적인 순간에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었기 대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가치, 사랑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을 메인으로 삼고 있었다. 부모와 자녀와의 사랑, 타자와의 사랑, 세상과의 사랑, 자신과의 사랑,빛나는 사랑,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사랑이기도 하다. 삶에 있어서, 아픔이 있거나,슬픔이 있거나, 고통이 있고, 견딜 수 있는 것 또한 사랑을 우리는 받아들이고,사랑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다. 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랑 중에서, 제일 미루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내 몸을 아끼고, 나의 정신을 아끼며, 타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는 하나의 결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 가치이면서, 항상 보편적이지 않았다.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이해하고, 누군가를 보듬어 다가갈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결코 우리를 잠식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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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 기본 카테고리 2022-04-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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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온유안님의 『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에서는 지유와 아빠,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자연이 등장하고 있다. 따스함과 정겨움,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그림 동화집에서,나에게 채워줄 수 있는 위로와 치유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꼽씹어 볼 수 있었다.

 

 

사랑이란 아끼고,보듬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이 단순한 이치와 원리를 우리는 놓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자연이 보이면,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이치였다.생며이 보이면, 생명을 사랑하는 것 또한 매한가지였다. 물론 어디선가 내 손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사랑이며, 상대방을 아껴주는 것이다.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지유 아빠가 지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지구의 보편적인 사랑이다. 즉 아빠와 지유를 연결하는 것도 사랑이며, 시간과 나를 엮는 것도 사랑이었다.지유가 자연을 보면서, 무언가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는 매개체가 있었기 때문이다.함께 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제가 되어 주는 것, 믿음과 신뢰로 자연과 가까이 하면서, 그 소중함을 몸으로 느낀다면, 서로를 서로에게 아껴주는 법, 나눠 주는 법, 이해하는 법을 찾게 된다.

 

이 그임 동화집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건 그래서다. 시골 한옥집에서, 난로에 올려 놓은 군고구마를 먹는 느낌이다. 아날로그적인 삶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편리함과 빠름을 강조하다 보면, 생명과 자연, 서로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그렇지 않았다.현실과 가깝고, 느림과 행복, 연결을 우선한다. 조금 손해보다라도, 단절과 격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삶에서,부족한 것, 채워 나가야 하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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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기본 카테고리 2022-04-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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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것,그것은 사랑과 행복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저마다 사랑과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는데, 한 사람의 삶의 패턴이나, 습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누군가 나와 다른 태도와 자세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 자신이 돈에 행복을 둔다면, 돈과 관련된 일과 생활을 즐길 것이고, 가정을 소중히 한다면, 가정과 엮여 있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다.

 

 

한편 작가 온유안님은 『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에서 자신의 사랑과 행복을 가족에 두고 있었다.온유와 유안,지유, 삶에서 우러나오는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이며, 우리가 잃어버리지 않아야 하는 가치였다. 즉 어릴 적 자연과 벗하며, 자녀와 부모 사이에 다양한 추억을 남기는 것도 여기에 있다. 하늘과 초원, 별과 달을 보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가치가 된다. 그것은 사랑이 될 수 있고, 인생이 될 수 있으며, 행복과 기쁨, 희망이 될 때도 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나의 경우, 책과 배려, 나눔과 이해였다.사람과 인연을 맺을 때,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결정과 선택에서 말이다. 말을 정돈하고, 언어를 고쳐 쓰는 것, 스스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신중하고, 고쳐 나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내 삶을 따스하게 바꿔 놓는 것,그것이 나를 위한 삶이며, 타인을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긴다면, 내 삶은 풍요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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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기록 | 기본 카테고리 2021-07-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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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독서기록:186권


2021년 누적:1046권
현재 누적:8936권
1일1독 2350일째.
목표남은 시간:202일

#독서기록,#2021년

2021년 7월 독서 기록입니다.

덥다 못해 후덥지근하고, 답답합니다.

사람들은 더 예민해지고,

작은 것에 싸우네요..

네거티브하고, 내가 옳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나에게 합당한 것만 주워 담는 것 같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계속 책에 파묻히게 되었고,6월보다 더 많이 읽게 되었어요.

남들이 시끄러울 때, 더 치열하게 읽고, 나 스스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독서를 간접 경험을 위한 도구라 합니다.

그 간접 경험이라는 것이 나와 비슷한 경험인 경우도 있고,나와 전혀 무관한 경험인 경우도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경험일 때, 그안에서 나와 다른 선택과 결정, 판단을 찾아냅니다.

나와 다른 경험일 때는, 공감과 이해의 폭을 조금 더 넓혀갑니다.

 

나의 기억은 해마에 들어왔다가 48시가이 되면 소멸되지만,나의 전두엽은 그걸 기억하고 있더군요... 평소에는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이나 상황에 다다르면, 내가 의도하지 않은 멘트를 날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나를 괴팍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주어진 대로 가는 수밖에....

 

이렇게 7월 마지막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이제 8월만 잘 넘기면, 가을이네요....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한계에 도전하겠습니다.

 

 

이제 제 목표은 200일 정도 남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20년12월독서기록은 2020년 한해를 정리하는 1년 기록으로 대신합니다..

2020년 1월1일 최영길 평전을 읽었고,2020년 12월 31일 ,사색의향기,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로 한해 독서를 갈무리합니다..

2020년 12월은155권 읽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가 아니라 ,코로나 덕분에 한달  독서량 을 갱신했네요..

하루하루  꼭꼭 씹어서 넘긴다는 생각으로  책을 꼭꼭씹으면서,12월 한달을 견뎠습니다..상황이 사람을바꾼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순간입니다.

https://m.blog.naver.com/kkandol32/221756718057

https://m.blog.naver.com/kkandol32/222191909704

제가 읽은 책들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2015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독서결산입니다..
2020년 한 해동안 1440권읽었고,
6년동안 2020년12월 31일까지 누적 7940권 읽었습니다..

독서 기록은 htps://blog.naver.com/kkandol32/ 에
 있습니다..

2018년 11월 11일 5000권 완독했고.. 
2019년 8월 12일 6000권 완독했고..  
2020년 5월 20일 7000 권 완독했고..
한해동안 1440권 (누적 7940권) 읽게 되었습니다..
 
1일 1독은 2015년 2월 24일 시작하여 2020년 12월 31일 현재 2138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딱 515일 남았습니다. 그날은 아마 2022년 5월 30일이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마라톤 대회도 좀 다녀 오고 싶네요..
울산,영주 소백산,안동, 대구, 삼척, 청주,제천 상주 입니다...

는 안타깝게도 전부 다 물거품이 되었구여..
2021년은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은 눈치 좀 덜보고 사람좀 만나고싶네요.

이해는 가지만 서운할때가  많았습니다

2015년 = 1069권 = 누적 1069권
2016년 = 1552권 = 누적 2621권
2017년 = 1340권 = 누적 3961권
2018년 = 1218권 = 누적 5179권
2019년 = 1321권 = 누적 6500권
2020년 = 1440권 = 누적 7940권

2018년 12월 = 0권 = 누적 5179권 2018/12/31
2019년 1월 = 112권 = 누적 5291권 2019/01/31
2019년 2월 = 99권 = 누적 5390권 2019/02/28
2019년 3월 = 112권 = 누적 5502권 2019/03/31
2019년 4월 = 130권 = 누적 5632권 2019/04/30
2019년 5월 = 112권 = 누적 5744권 2019/05/31
2019년 6월 = 105권 = 누적 5849권 2019/06/30
2019년 7월 = 109권 = 누적 5958권 2019/07/31
2019년 8월 = 113권 = 누적 6071권 2019/08/31
2019년 9월 = 98권 = 누적 6169권 2019/09/30
2019년 10월 = 107권 = 누적 6276권 2019/10/31
2019년 11월 = 110권 = 누적 6386권 2019/11/30
2019년 12월 = 114권 = 누적 6500권 2019/12/31

2020년 1월  = 106권 = 누적 106권 = 누적 6606권 2020/01/31
2020년 2월  = 79권 = 누적 185권 = 누적 6685권 2020/02/28
2020년 3월  = 115권 = 누적 300권 = 누적 6800권 2020/03/31
2020년 4월  = 116권 = 누적 416권= 누적 6916권 2020/04/30
2020년 5월  = 122권 = 누적 538권 = 누적 7038권 2020/05/31
2020년 6월  = 129권 = 누적 667권= 누적 7167권 2020/06/30
2020년 7월  = 130권 = 누적 797권 = 누적 7297권 2020/07/31
2020년 8월  = 115권 = 누적 912권 = 누적 7412권 2020/08/31
2020년 9월  = 126권 = 누적 1038권 = 누적 7538권 2020/09/30
2020년 10월 = 121권 = 누적 1159권 = 누적 7659권 2020/10/31
2020년 11월 = 126권 = 누적 1285권= 누적 7785권 2020/11/30
2020년 12월 = 155권 = 누적 1440권 = 누적 7940권 2020/12/31

2021년 1월  = 129권 = 누적 129권 = 누적 8069권
2021년 2월  = 117권 = 누적 246권 = 누적 8186권

2021년 3월  = 150권 = 누적 396권 = 누적 8336권

2021년 4월  = 160권 = 누적 556권 = 누적 8496권

2021년 5월  = 153권 = 누적 709권 = 누적 8649권

2021년 6월  = 151권 = 누적 860권 = 누적 8800권 
2021년 7월  = 186권 = 누적 1046권 = 누적 898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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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들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2015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020년 마지막날은 헌혈로 마무리합니다..

2020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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