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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 내가 읽은 책!! 2022-11-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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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 고흐

유경희 저
arte(아르테)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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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화상은 단순한 자기 묘사가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탐색과 성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고뇌와 연민, 고립과 소외, 충동과 공격성, 외로움과 고독 등을 극복

하고 살아남고자 한 존재의 필사적인 투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077

 

 

스물 일곱이란 늦은 나이에 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음에도 정말 짧은 기간동안 많은

작품을 남긴 고흐, 그의 작품과 생애, 삶의 여정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다.

고흐는 마지막 3년간 300여점을 그렸다고 한다. 화가로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를 만나는 시간이다.

그를 만나러 가는 길, 먼저 책을 펼쳐드니 눈앞에 황금빛 밀밭이 넓게 펼쳐지고 그가

살았던 곳 지도도 있었다. 고흐가 마지막 생을 보낸 곳, 밀밭길을 거닐고 풍경들을

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전에 이렇게 사랑을 받았더라면 고흐가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의 삶이 완전히 달라

졌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또한편으로는 만약에 그랬더라면 그가 남긴 작품들을 지금

우리가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에 대해 알려진 단편적인 이야기나 작품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이야기, 그가 좋아한

사람들, 인생에 영향을 준 사건들이나 주변 환경 등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많은 작품

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평범해보이던 소품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가족모두에게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일, 어린 고흐가 받았을 마음의 상처를 보았다. 

 


 

결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었던 고흐, 그가 꿈꾸던 사랑, 작품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고

테오의 도움을 받아야했던 화가로서의 삶을 택한 고흐를 만났다.

고등학생때 미술 선생님께서 고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동생 테오에 대해서도 언급

하셨던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테오가 없는 고흐를 상상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예술작품에 관한한 문외한이라 그저 보이는대로 마음이 가는 작품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배경, 작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참 좋다.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것, 알아채지 못한 부분이나 의미 등 그 배경을 알고나서 다시

보면 작가나 그 작품이 더 인상깊고 흥미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가셰와 고흐의 대화 중 한 대목이다.

"가셰: 그 이야기는 곧 당신이 세상에 줄 선물이 그림이라는 거군요."

"고흐: 그렇지 않다면 예술가가 있어서 뭐 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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