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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 한준 | 기본 카테고리 2013-11-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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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한준 저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리더십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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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 한준

 

해외 축구팬 중에서 조제 무리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첼시와 선두다툼을 많이 했죠. 그 당시 첼시의 감독이 무리뉴였습니다. 그러니 박지성의 경기를 챙겨본 사람이라면 다들 무리뉴를 알죠.

저는 무리뉴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알렉스 퍼거슨의 리더십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하버드에서 강의도 했더라구요. 무리뉴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얼마 전 인터밀란을 떠나면서 마테라치를 안아주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아니 스페셜 원이 저런 면이 있었나? 저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이 좀 다정다감하기도 한가봐?’정도 생각했습니다.

http://blog.naver.com/yulnu?Redirect=Log&logNo=50173473794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고 있던 무리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카리스마 넘치고 다혈질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냉철한 심리술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감독이네요. 리더십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축구에 관심있는 남자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그저 축구만 아는 감독은, 자신이 아는 축구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감독은 축구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영역에서 생기는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 그런데 최고의 축구 감독이 하는 말이니 더 확~ 느껴지는군요. 한우물만 파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과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에 빠져 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 리더가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만 조직의 중심을 지탱할 수 있다. 존경심 역시 거기에서 나온다.

이것은 좀 애매합니다.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 삼성 이건희가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는 없겠죠. 작은 조직이라면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져 있는 상태라면 좋을 것이구요.

 

- 배움과 기회는 모두 ‘현장’에 있다.

 

- 무리뉴는 사실상 통역사 이상일 뿐 아니라 코치 이상이었다.

2단계 위의 직급이라 생각하라는 말이네요.

 

- 단기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은 핑계

 

- 감독들은 자신만의 경기 스타일이 있고, 그 점을 포기할 수 없지만 클럽의 특징과 리그의 특징을 고려하는 것이 기본이다.

 

- 특정한 상황에만 통용되고, 한 가지 방법 외에 성공의 방정식이 없다면 반쪽짜리 리더십이다.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모든 상황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 개인적인 문제는 없다. 축구는 내게 좋은 것을 아주 많이 줬고, 권리도 줬지만 동시에 나쁜 일도 따라올 뿐이다.

 

- 비난의 화살은 내 가슴에 적중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 카리스마를 무리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무리뉴는 선수들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았다. 합리적인 설득을 통해 선수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무리뉴는 “역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지도하려면 늘 배워야 한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한다.

 

- 권위가 아닌 친밀함을 강화해 선수들이 자신의 말을 따르게 만들었다.

의외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오히려 알렉스 퍼거슨이 더 호랑이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호랑이 감독으로도 유명하니까요.

 

- 축구 감독이 되는 것에 집중하지 말라.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축구를 이해하는 사람, 리더가 되기를 바라셨다.

 

- 무리뉴처럼 앞날을 훤히 내다보기 위해선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 멘토 : 상담.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

 

- 무리뉴는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멋진 옷차림을 과시한다.

반성합니다. 저도 꾸미고 다녀야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시작하길 더욱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신의 방법과 마찰을 빚지 않을 코치를 찾는 것은 중요하다.

 

- 배우자는 나를 위해 가장 진실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 비법 전수를 아까워 말라.

 

- 후진을 양성한 무리뉴는 호랑이 새끼를 키운 것이 아니라 상대팀에 있는 내 편을 만들었다.

 

- 뛰어난 실력보다 훌륭한 인격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이것도 의외네요. 그런데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재능이나 실력보다 인성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냉정하고 가혹한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적인 성숙도를 갖춰야 한다.

 

- 새로운 팀에 부임할 때마다 선수단 전원에게 편지를 쓰는 것으로 유명

반성합니다. 저도 우리 직원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네요.

 

- 여기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다. 우리만 빼고!

 

- 1유로를 더 받고 말고가 아니다. 프로의식이다. 왜 일하는가? 왜 이기길 바라는가? 왜 계속하고 싶어하는가?를 생각하라.

 

- 이미 경제적으로 풍족한 위치에 도달했음에도 끊임없이 직업적 동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이유

 

- 나는 역사를 만들고 싶다.

물질적인 풍요에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자는 말이겠죠.

 

- 자가발전을 유도

 

- 우리가 정상에 있는 것은 금전적인 풍족 때문이 아니다. 근면성 때문이다.

 

- 월급 도둑을 제어하라.

 

- 눈 앞의 검은 유혹을 제거하라.

 

- 선배보다 후배를 무서워하라.

후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요? 리더가 되어가는 두려움.

 

-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사랑을 받아야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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