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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는 심리학 - 시부야 쇼조, 김하경 | 기본 카테고리 2013-11-16 14:42
http://blog.yes24.com/document/74771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는 심리학

시부야 쇼조 저/김하경 역
추수밭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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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는 심리학 - 시부야 쇼조, 김하경

 

상대방의 속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책입니다. 심리학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베스트 셀러는 아니고 베스트 셀러의 저자 최신작이라 합니다. 이 책을 읽는다 해서 ‘인간관계가 마법처럼 좋아진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무거운 내용의 책은 아니고 아주 아주 가볍게 읽을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마치 잡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심리 테스트 모음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어디 블로그를 탐방하다 온 기분도 들구요.

가볍게 읽을 심리학 책을 원하신다면 보셔도 무방할 듯.

 

- 사람은 복장에 맞게 행동한다.

지금은 세스코도 게시판에 글을 쓰면 친절하게 답해주는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러나 처음에는 세스코의 직원들이 아주 험했다 합니다. 벌레를 퇴치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지저분한 곳의 방역 작업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직원들에게 푸른 제복을 입혔다 합니다. 마치 경찰관 같은 느낌이 드는 유니폼이죠. 그랬더니 직원들이 스스로 전문가로 인식을 하고 전문가답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의 유니폼을 새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 본심은 얼굴 왼쪽 부분에 나타난다.

 

- 인중이 길다 : 인간관계가 좋다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각이 납니다.

 

- 구두 뒤축의 바깥 부분이 닳았다 : 숨김이 없는 유형

이러한 구두와 심리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모 한의사는 이 내용으로 사상체질도 판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물론 체형기상이 구두 뒤축이 닳아있는 상태로 나타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가볍게 넘어갈 정도의 이야기일 뿐이죠. 전문가가 티비에 나와서 한 마디 던지게 된다면 대중들은 그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책을 읽는 저도 어떤 사람이 ‘구두 뒤축 바깥 부분이 닳았으니 이 사람은 숨김 없이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겠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죠.

 

- 비닐 우산, 우산 쓰지 않는 사람 : 출세욕이 거의 없다. 권력에 얽매이지 않는다.

우산을 자주 잃어버린다 : 창조적이고 새로운 발상

큰 우산을 사용 : 정통파, 정면으로 문제 해결

제가 여기 내용들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다지 맞지 않는군요. 프로이트가 우산이 남성과 아버지의 권위를 상징한다라고 했다 하더라도 믿기지 않습니다.

 

- 사과할 때 주의점

1. 분명한 분노 : 변명 않는다.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2. 감정적 분노 : 구체적 대처가 불가능, 여유로운 태도

3. 화가 화를 부른 분노 : 인내심, 경청

사과를 해야할 상황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분류를 해 두니 좋습니다. 정리가 좀 되는 느낌이에요.

 

- 분노는 사람의 본능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서 학습되는 감정이다. 5세 즈음에 이르러 분노의 개성이 완성되면 그 패턴은 거의 평생 변하지 않는다 한다.

어릴 때의 분노 학습이 참 중요하겠습니다.

 

- 표정으로 심리를 읽는 확률은 70% 정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럴 때의 확률은 참 의미가 많이 떨어집니다. 70%의 확률이라면 이 사실을 신뢰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위에서는 왼쪽 표정이 진심이 담긴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그 확률이 이 정도라면 믿기도 참 애매합니다.

 

- 본심은 몸짓에서 나타난다 : 표정과 동작, 몸짓과 분위기

사람의 몸짓을 연구해야 하는 이유죠.

 

- 더블 바인드 : 말과 행동이 반대로 모순되게 나타남

본인도 자신이 이런 모순된 행동을 하는 것을 모를 가능성이 높다 합니다.

 

-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을 높이는 심리 교육법이 참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 사과할 때는 차가운 계열의 색이 효과적. 남자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황록색, 핑크색 넥타이 착용.

차가운 계열 색을 사용하라면서 황록색과 옅은 핑크색이라니 내용의 오류인가요? 이 책의 단점이라면 간혹 이러한 내용들이 보입니다.

 

- 문제점을 지적한 후에 칭찬하라.

참 어렵습니다. 칭찬만 하기에도 정신이 없는데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 칭찬을 해야하는 이러한 프로토콜까지도 짜야 하다니요.

 

- 부하 직원을 자리에 앉게 하고 자신도 자리에 앉아서 꾸짖는 상사

저도 이렇게 합니다.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 피터팬 신드롬 : 어른이 되고 싶지 않고 무책임한 아이로 살고 싶어함.

저도 간혹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고민을 했듯, 저도 현실을 직시하느냐 현실을 외면하느냐 사이에서 고민을 하기도 하죠.

 

-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성격에 특징이 있다.

요즘 세상에서는 첫째와 막내의 특징이겠네요. 셋째가 있으면 둘째의 성격은 또 바뀌겠죠.

 

- 외동

1. 친화 욕구는 강하고 인정 욕구는 약하다.

2. 부모의 애정이 아이의 성격을 만든다.

1번 이유 때문에 제 아들에게 동생이 필요한가? 고민이 많이 됩니다.

 

- 마더 콤플렉스

아버지의 부재. 남자 아이는 5세 정도가 되면 아버지를 모델링하기 시작한다.

제가 늘 가슴 한 켠에 미안함으로 남아있는 문제입니다.

 

- 전이 행동 : 본인이 좀처럼 자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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