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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실수 - 폴 슈메이커, 김인수 | 기본 카테고리 2013-11-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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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나는 실수

폴 J.H. 슈메이커 저/김인수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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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실수 - 폴 슈메이커, 김인수

 

빛나는 실수라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이기나 할까요? 빛나는 ‘도전’, ‘실험’, ‘체험’ 등으로 단어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 직원에게도 실수를 멋지게 잘 했다고 인센티브를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직원은 어리둥절 했겠죠. (지금 생각하면 그 실수를 치하할 더 멋지고 세련된 방법이 있다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실수를 하라고 용기를 주는 책들은 참 많습니다. 많은 리더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구요. 우리 한의원 최고의 인기 서적 중 하나인 <일본전산>에서도 가점제를 채택하고 있다 하잖아요? 즉, 어떤 일을 해서 실패한 것은 인사고과 점수에 +든 -든 반영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성공한 것만 플러스 점수로 반영하는 것이죠. 이러한 것도 실수를 장려하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실수를 하기 위한 방법까지도 모색을 합니다. 일부러 실수를 하기 위해서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마라’고 까지 말을 합니다.

‘실수=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성격이 100%가 아니면 뛰어들지 않는 면이 있어서 실수를 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이 사실이 저에게 큰 콤플렉스 인데요. 왜냐면 그만큼 도전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거든요.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면 이 책은 괜찮습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약간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했던 이야기들의 반복이라는 측면이 있거든요.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많은 실수보다 적은 실수가 문제다. 실수할 기회를 놓친 것이 진짜 문제.

저도 얼마 전에 실수할 기회를 잡았었는데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시도라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실수로부터 배우려면 합리성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약간 역설적이지만 너무 합리적이어서는 실수로부터 배울 수 없다는 말이죠.

 

- 의사결정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결과가 아니다. 의사결정에 앞서 무엇을 알고 있었고, 무엇을 예측했는지가 기준이어야 한다.

 

- 전문가는 매우 좁은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다 해본 사람. 빛나는 실수는 한계를 넘어서 배움을 촉진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힌다.

 

- 실수의 정의

당시에 알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이 주어졌다는 가정 아래 최적화에 이르지 못한 판단, 행동, 의사결정.

이것은 결과 중심의 인생에서 약간 벗어날 기회를 주겠네요. 말만 들어도 숨통이 틔입니다. 알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이 주어질 수가 없죠.

 

- 의사결정의 오류

1. 일시성 : 새옹지마

2. 운 : 통제 착각

3. 처리효과 : 사후의 노력. 호손 효과

4. 놓친 데이터 : 가지 않은 길

일시성은 새옹지마. 운은 비를 부르는 춤, 처리효과의 예는 좋은 직원인가? 잘 배운 직원인가?, 놓친 데이터는 뽑지 않은 직원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 볼, 스트라이크는 심판의 판정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심판의 판정으로 창조되는 것일까?

실수는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판정권을 가진 누군가가 ‘실수’라고 선언해야 비로소 존재한다. 그렇다면 누가 그 판정하는 심판일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결정을 하겠죠. 그러니 실수는 자신의 주관과 신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보는 자신의 관점에 따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떨칠 수 있겠습니다.

 

- 로렌츠는 카오스 이론의 아버지 : 교토상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만든 교토상이네요. 일본의 노벨상이라 한다죠?

 

- 우리 사회는 순간적인 탁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黙黙히 인내하며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서 결국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 확증편향 : 자신이 믿는 바를 입증하는 증거만 본다.

자신의 시야를 좁히는 가장 나쁜 습관이죠.

 

- 빛나는 실수에는 직관의 요소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바보 같은 실수 또한 피해야 한다.

효용성의 문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만회 가능해야 하고, 만회할 때의 이득이 더 커야 하는 것이죠.

 

- 자신의 자아를 제쳐둘 수 있는 법의학자 같은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 지적 수준이 높다고 해서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고집스럽다.

의료계가 꽉 막힌 이유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지적 수준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이죠. 그러나 자신의 것이 옳다고 여기면 그 편견에서 벗어날 생각을 못합니다. 아주 보수적인 집단입니다. 약간만 다른 의견이 제시되어도 중세의 마녀재판을 피하기 힘듭니다. 저 또한 그렇기도 하구요.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빛나는 실수가 필요하겠네요.

 

-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도 배워라.

 

- 학습, 성과 문화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라.

 

- 리더라면 어느 정도의 실패는 배움의 대가라고 생각하라.

주식을 시작하면 초반의 자본금은 학습료라고 생각하라 한다죠?

 

-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겸손한 시각을 가져라. 오래된 가정에 도전하고 검증하라.

제 일생의 좌우명 ‘겸손’입니다. 이 단어가 많이 나오는 책을 좋아합니다.

 

- 자신감이 과도하면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 집착에서 빠져 나오는 단 하나의 유일한 출구는 실수를 하는 것.

 

- 목적 있는 실수

1. 직관을 따른다.

2. 스스로 가지고 있는 사고 방식에 도전하는 것.

2번은 역발상을 말하는 듯 합니다.

 

- 의도적 실수의 조건

1. 실수의 비용보다 이득이 크다.

2. 의사결정이 반복적으로 이뤄진다. 반대로 평생에 단 한 번 뿐일 경우는 의도적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 세렌디피티는 우리의 마인드가 의식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실수를 해도 괜찮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 리더들은 필연적으로 실수를 하게 돼 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했느냐 여부다.

 

- 마일즈 데이비스도 실수 장려

 

- 가장 깊은 교훈은 실패를 통해 얻어진다. 만약 배우고 싶다면 약간 틀리기보다는 크게 틀려야 원인을 명백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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