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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 김상훈, 조금희, 김정진 | 기본 카테고리 2014-09-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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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통 역사 신문 4 근대

김상훈 글/조금희,김정진 그림
꿈결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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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 김상훈, 조금희, 김정진

 

역사를 신문으로 본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조금 변칙적인 방법으로 역사를 알아봅니다. 그런데 상당히 재밌네요. 얼마 전에 우리 한의원에 아르바이트로 온, 역사를 전공하는 쌤이 있었습니다. 그 쌤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내용을 훑어보고는 재미있고 괜찮은 책이다. 다만 역사의 기초적 지식이 있어야 동·서양을 아우르는 이런 책을 볼 수 있겠다라고 알려주네요.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겠지만 숲도 볼 수 있어야 하고, 나무도 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전체를 보면 부분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 있고, 부분을 잘 알고 있으면 전체를 체계적으로 아우르기 쉽죠. 역사를 공부할 때도 똑같네요. 이 책을 읽으니 한국사, 세계사, 철학사, 미술사, 문학사 등을 잘 알고 있다면 이 통 역사 신문이라는 책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아는 만큼 보이겠죠?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퀴즈 형식의 가로세로 퍼즐이 있습니다. 몇 번 퍼즐을 풀고나면 그 다음에 읽을 때에는 시험문제를 대비해서 공부하듯 책을 읽게 되네요. 그래서 더욱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이런 것도 신문 형식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점이네요.

역사를 공부할 때 느끼는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가슴 아픈 사건들이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건이 임진왜란 이후 전혀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병자호란을 맞아서 삼전도의 치욕을 겪게 되는 것. 개혁의 실패로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 해방 후 다시 분단의 아픔을 겪는 것 등이 있습니다.

세계사적으로 본다면 유럽은 한때 미개한 나라였으나 끝없는 개혁과 자기발전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는 것. 최강국이 되어서는 깡패와 같은 모습으로 식민지를 개척에 열을 올리고 나쁜 짓거리를 많이 했다는 것. 미국은 원주민인 인디언들에게 은혜를 입고도 배신을 한다는 것. 우리나라에 비해서 전혀 발전이 없던 일본이 문호 개방 이후 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것 등이 있네요.

특히 일본은 미국에 당했던 방법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면서 조금 더 악날하게 식민지 정책을 펼쳤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 중국의 역사를 볼 때마다 중국이 이를 얼마나 갈고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중화 사상으로 정신적 무장을 하고 있는 중국인이라면 명백한 운명이라는 백인우월주의를 능가할수도 있죠.

중국은 아편전쟁을 겪으면서 엄청난 수모를 당합니다. 아시아의 G1에서 동네북 신세로 전락하죠. 그러던 중국이 지금은 이를 갈고 미국을 넘어서는 G1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웃에 저런 강력한 나라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줍니다. 일찍이 강대국 옆에서 준비 없는 허약한 나라의 신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역사를 보면 자명합니다. 미국이 캘리포니아를 멕시코로부터 빼앗아 올 때 쓴 방법을 우리도 그대로 당할지도 모릅니다. 당시 미국은 멕시코를 도발하죠. 분노한 멕시코, 그러나 허약한 멕시코는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합니다. 그리고는 패하죠. 그리고 캘리포니아를 빼앗깁니다. 우리도 그런 일을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죠.

역사를 공부하면 결국 믿을 것은 나만의 실력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힘이 있어야 남에게 당하지 않고, 남을 도울 수도 있다는 것.

이 책 시리즈 전권을 다 사고 싶은데 책이 커다랗게 편집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읽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지만 약간 치우친 경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내용이 흥미 위주로 치우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그런 경향이 없으면 교과서처럼 딱딱한 역사책이 되겠죠.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유럽, 동인도 회사 설립 붐 : 중상주의 확대. 나중에는 식민 통치 기구로 변질.

영국이 1600. 네덜란드가 1602

 

- 버지니아 회사 : 1606, 영국은 북아메리카 개척과 무역을 독점하는 회사를 만들었다.

 

- 세키가하라 전투 : 히데요시와 도쿠가와의 전쟁.

 

- 무굴 제국의 전성기 : 3대 황제 악바르. 모든 종교를 포용하여 시크교(흰두+이슬람)를 만들었다.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햄릿, 오델로, 리어왕, 맥베스

 

- 병자호란 : 1636, 임진왜란 후 30여 년 만에 다시 외침. 삼전도의 치욕.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웨일스는 큰 탈 없이 영국에 합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는 독립을 우너한다. 특히 아일랜드는 민족, 종교가 모두 다르다. 아일랜드는 훗날 독립에 성공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영토.

 

- 튤립 파동은 가장 치명적인 인플레이션. 선물 거래 방식을 채택. 양파인 줄 알고 튤립 구근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광해군은 강홍립 장군을 보내면서 청과 싸우되 적극적으로 싸우지는 마라”. 그러나 인조와 서인은 명나라를 배신하는 행위라 하였다.

 

- 명예혁명 : 의회가 왕을 골랐다. 왕은 존재하지만 국민에 군림하지 않는 입헌 군주제를 시행.

 

- 권리장전 : 제임스 2세를 물리치고 윌리엄 부부에게 의회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면 왕으로 모시겠다고 제안한 문서에 서명.

 

-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국가는 필요악이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이 무정부 상태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국가와 계약을 맺은 것이다.

 

-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강건성세

 

- 타지마할을 지은 샤 자한은 아들인 아우랑제브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남.

 

- 붕당정치 : 동인 서인. 그 후 동인은 남인과 북인, 서인은 노론과 소론.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을 4색 붕당이라 한다. 노론은 다시 시파와 벽파로 나뉜다.

 

- 영조와 정조는 백성을 위한 통치를 했다. 그래서 두 왕을 절대 계몽 군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 와하브 운동 : 쿠란을 뺀 나머지는 모두 개혁하자는 운동.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에서 삼권 분립을 주장.

 

- 존 피터 젱어는 언론 자유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 재판 결과는 무죄.

 

- 라퓨타.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섬. 섬에는 우스꽝스런 발명품이 많았고, 왕은 독재자로 묘사된다. 당시 영국 왕실을 비꼰 것.

 

-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태동한 까닭?

1. 넓은 시장. 식민지.

2. 정치 안정

3. 넉넉한 자본

4. 값싼 노동력

5. 풍부한 자원 : 석탄,

 

- 렉싱턴 전투 : 미국 혁명의 시작

 

- 요크타운 전투 대승 이후 1783년 독립 공식 인정

 

-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 중상주의를 반대한다. 중상주의는 국가가 직접 나서서 상업과 무역을 장려. 그것은 자유 경쟁이 아니다. 국가는 경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18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질풍노도 운동이 유럽 전체로 확산되는 중이었다. 계몽주의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문예운동. 개인의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 앙시앵 레짐 : 부패한 정치 체제.

 

- 프랑스 삼색기 : 파랑 자유, 하양 평등, 빨강 박애. 프랑스 혁명 직후인 1790년 등장.

 

- 국민들은 워싱턴 대통령이 3선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판단해서 거절.

 

- 프랑스 7월 혁명의 한계 : 시민 의회는 공화국보다 입헌 군주제를 더 원했다. 하층민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혁명의 열매는 변호사, 의사, 상인 등 부르주아들이 가져갔다.

 

- 차티스트 운동 : 영국, 점진적 혁명을 택하다.

 

- 미국이 멕시코의 약을 올렸다. 그리고 승리. 캘리포니아가 미국에 떨어졌다.

 

- 탄지마트, 양무운동 등 위에서 아래로의 개혁이 아닌 형식적 개혁.

 

-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갈라파고스 제도 : 찰스 다윈이 탐사 후 진화론이 옳음을 확신했다.

 

- 흥선 대원군 : 양반들에게도 군포를 거두는 호포제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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