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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 여에스더 | 기본 카테고리 2016-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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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저
메디치미디어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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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 여에스더

 

<힐링캠프>에서 JYP 박진영이 나와서 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를 복용한다라고 말한적이 있었죠? 그때 티비를 보면서 무슨 영양제를 저렇게나 많이 복용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백화점 지하 1층에 가보면 참으로 많은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수많은 업체들을 보면서 놀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영양제를 복용하니까요.

 

코엔자임 Q10,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 비타민 B,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D, 멀티비타민MVM, 엽산,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리놀렌산), 프로바이오틱스, 단백질 파우더, L테아닌, 옥타코사놀, 홍경천, 글루코사민, MSM(Metyl Sulfonylmethane), 초록입홍합 오일, 메가비타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등등 정말 많죠? 알기 쉽게 비타민 B라고 했지만 여기에도 티아민, 리보플라빈, 바이오틴 등 얼마나 많은 비타민이 있는지 알면 놀라실 거에요. 거기에 유통회사들이 ‘1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예민한 장 건강을 위한 자일로올리고당, 베타카로틴, 구리, 비타민C, 철분, 비오틴, 엽산, 크롬 등하는 식으로 섞어서 제품을 만들면 영양제의 종류는 무한대가 됩니다.

 

저자인 여에스더는 예방의학 박사입니다. KBS 라디오<건강365>, TV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등을 진행했었네요. 지금은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티비에서 몇 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낯설지 않습니다.

 

책의 처음에 영양제가 왜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현대인은 잘 먹는 듯 보이지만 영양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푸드, 과거에 비해 영양이 떨어지는 사과, 약물 사용으로 인한 영양 결핍, 유전자 등 때문이라는 이유죠. 그러면서 영양제 무용론자들이 펼치는 주장을 일단 이야기합니다. 식품으로 먹는 게 최고다, 영양제 부작용, 영양제 무효론, 부자연스러운 영양제 섭취 등. 이 이론에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저자의 주장을 펼칩니다.

 

영양제는 약물이 아닌 단지 식품일 뿐이므로 효과를 과장해서는 안 된다 합니다. 영양제로 암을 치료할 수는 없다는 논리죠. 영양제도 질이 있으므로 무조건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천연 영양제가 합성 영양제에 비해 좋다고 합니다. 물론 합성 영양제를 판매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리라 생각되지만요.

 

책의 뒷부분에는 내 몸에 잘 맞는 영양제를 피곤할 때, 다이어트 중, 공부 중, 임신 중 등으로 나눠서 복약 설명서처럼 알려줍니다. Q&A 30가지를 달아서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듯 글을 썼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검사 상 수치의 변화 등에만 주목하는 현대 의학의 맹점이 있으니 의학의 기능적 측면을 바라봐야 한다. 영양제는 식품일 뿐이니 부작용이 없다.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도 위험한 면이 있다. 메타분석의 단점으로 waste in waste가 될 소지가 있다.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을 다 수치로 확인하기 힘들다. 여러 증상과 질병을 치료할 때 도움을 주는 영양제에 대해 정리된 의학 교과서는 아직 없다. 전문가에게 물어봐도 저마다 의견이 다르다.’

이런 주장들은 다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말 같기도 합니다. 특히 비타민 복용이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논문(핀란드 쇼크, 덴마크 쇼크)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잖아요? 논문이 얼마든지 조작 아닌 조작이 가능하고, 견강부회가 성행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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