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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리드 호프먼·벤 카스노카·크리스 예 | 기본 카테고리 2017-05-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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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얼라이언스

리드 호프먼,벤 카스노카,크리스 예 공저/이주만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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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리드 호프먼·벤 카스노카·크리스 예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회사가 고용을 보장해주지 않는데 직원이 충성을 맹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직장이 가족 같은 관계가 아니죠. 야구 팀과 같은 관계에요. 우리 팀이 타자는 많은데 투수가 없으면 타자를 내보내고 투수를 영입하잖아요. 직장에서도 충성도보다는 그런 팀 관계라고 서로 생각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나 회사 입장에서 직원 충성도는 아주 중요하고, 직원 입장에서 고용 안정도 필수죠. 이 둘의 입장을 모두 만족시킬 방법이 바로 얼라이언스’, 즉 동업자 정신입니다.

 

이 직장에서 아무리 힘든 일을 시켜도 다 하겠습니다. 뼈를 묻겠습니다.”라고 해도 그 말을 그대로 듣는 곳은 없습니다. 차라리 이 회사에서 제가 성장하며 발전하도록 도와준다면 저도 이 회사가 성장하고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겠습니다.’ 이 말이 더 솔직합니다. 그러면 회사도 노동 시장에서 여러분이 한층 더 시장성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만들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아무에게나 기회를 주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할 일을 잘 하는 사람에게만 한 단계 높은 업무를 주죠.

 

직원이 그만둔다고 해도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난도가 높아요. 어느 정도냐면 나를 내친 회사를 보며 웃는 얼굴을 보여야 하는 정도죠. 갑자기 직장에 불이 나서 하루 아침에 직장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 그 직원이 바로 창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해주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자 정신을 심어주는 거죠. 창업자 정신을 심어주면 뛰쳐나가서 사업하겠다고 할까봐 걱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업자 정신이 뛰어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창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직원과 상담을 하는 방법도 새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한 수 배우게 되네요. 우리 회사를 떠나고 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일대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때 물어야 할 질문이 몇 가지 있네요. ‘함께 일했던 동료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은 누구인가?’, ‘일하면서 자신이 가장 대견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 그리고 이런 면담을 하기 전에 미리 귀띔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상담이 되니까요.

축구나 야구에서 유명 감독, 유명 선수를 보면 이 책의 얼라이언스가 잘 느껴집니다. 비록 자신의 팀과는 헤어졌지만 다른 팀에 가서도 과거의 팀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 팀과 팬들도 이미 떠난 감독이나 선수가 적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환호를 해주죠. 이제는 직장도 마찬가지에요. 한때 우리와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커피를 사들고 잠깐 들렀어요.’ 해줄 때가 가장 기쁘네요. 저도 직원이 일하는 곳에 커피를 사들고 지나가다가 잠깐 들렀어요.’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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