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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본능.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마이크 미칼로위츠 | 기본 카테고리 2013-08-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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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본능.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마이크 미칼로위츠

 

처음에 나오는 화장실 휴지가 세 칸 밖에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무섭도록 창조적이고 혁신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습니다. 늘 부족함을 사랑하라고 생각해온 저와 의견이 일치하네요. 무언가 모자라고 부족하면 더욱 머리가 번쩍거리며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약간 공감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다만 저자가 의도한 것인지 몰라도 평소에 읽어본 깔끔한 느낌의 책이 아닙니다. 약간 산만합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몇 번이나 주제와 소주제를 확인하며 읽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원화로 계산해뒀는데 이것이 약간 더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10달러를 만천 원 이런식으로 계산했기 때문이죠.

 

저자는 일과 가정, 자기 자신의 인생에 모두 성공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잭 웰치의 가정사가 너무 험난해서 잭 웰치는 그다지 존경스럽지 않거든요. 그런데 미칼로위츠는 잭 웰치만큼의 성취는 아니더라도 부럽습니다.

 

책의 편집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표지, 띠지 등도 이벤트로 받은 책이 아니라면 손이 가지 않았을 것 같구요. 그 이외에는 약간 지루하지만 내용이 좋은 책.

 

- 혁신적 창업가의 8가지 특징

1. 강력한 신념의 근거 : 믿음과 끈질긴 실천

2. 열정

3. 행동력

4. 희소성 : 자신의 장점을 활용. 부족 부분은 다른 사람이 맡도록

5. 돈보다는 창의성을 이용

6. 틈새를 지배

7. 장기적, 단기적 목표와 조화

8. 정상인이 아니다.

 

- 필수품이 부족할 때 우리는 경외감을 일으킬 정도로 주의 깊고, 사려 깊으며 혁신적이게 된다.

 

- The Toilet Paper Enterpreneur

왜 이렇게 화장실 휴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 원 제목이 이렇답니다.

 

- 돈 때문에 무언가를 하려는 이가 아닌 자신의 소명에 응하는 이에게 늘 내기를 걸라. 열정이 인내를 낳고 인내는 성공을 낳는다.

 

-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의 본질은 삶을 극대화하고 당신과 타인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며 이로써 자연스럽게 당신의 지갑까지도 두둑하게 하는 것이다.

 

-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단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사업을 시작하지 마라.

돈을 최우선 하지 않아야 한다.

 

- 우리는 돈을 통해 이미 형성된 자아에 좀 더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돈을 만지기 전에 강한 마음가짐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몸무게를 빼려면 자신이 몇 킬로그램을 뺄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어야만 한다. 사실 모든 성취는 다름 아닌 신념에 기인하는 것이다. 단지 무언가를 믿고 있다는 이유로 그것이 참이 되는 것이 아니다.

 

- 누군가를 질투할 때 나는 한계를 긋는 믿음을 더욱 키우고만 있다.

 

- 더 나은 답은 더 나은 질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함께 어울릴 사람들을 고르라. 그들에게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흡수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배워라.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읽은 것과 내가 만난 사람들과, 내가 경험한 것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안락한 생계를 꾸릴 수 없다면 그것은 단지 사치스러운 취미에 불가하다.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 잘하는 일을 할 것인지 늘 선택해야 하는 것이죠.

 

- 긍정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에 집중하라.

 

- 자신이 집중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시장 수요나 공급이 포화되고 난 뒤에야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구글은 검색의 1인자가 되고 나서 다른 사업에, 프록터 앤 겜블은 비누의 1인자가 되고나서 다른 사업에)

 

- 품질, 가격, 편의 중에서 혁신영역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별 5개를 받아야 한다.

 

- 창업 초기 단계에는 당신이 모든 것을 해야 하긴 하다. 당신이 가진 모든 돈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사업의 요건들을 배워나가야 한다. 시간이 지나 현금 흐름이 창출되면 당신은 전문가들을 활용해야 한다.

 

- 승리는 습관이다. 안타깝게도 패배도 그러하다.

 

- 꼭 필요한 세 가지 문서 : 번영의 계획, 분기별 계획, 일일측정표

 

- 헌신이 헌신을 낳고, 충성이 충성을 낳는다.

 

- 선 실행 후 계획. 처음에는 계획을 적게 실행을 많이 하라.

 

- 배수진을 쳐라.

동의하지 않습니다. 배수진은 시야를 좁게 만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도 만들죠.

 

- 성공 가능성이 40%가 된다면, 행동을 결정하라.

 

- 시작을 위해서

1. 할 일을 기록하라

2. 우선 순위를 정하라.

3. 비슷한 일은 모아서 하라.

4. 이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면 당장 하라.

5. 시간 낭비인 일은 하지 마라. 목록에서 삭제

6. 생각을 집중하라.

7. 이메일 꺼라

8.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9.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라.

10. 감당할 수 잇을 만큼 일을 나눠라

11. 휴식을 취하라

12. 한번에 조금씩 하라.

13. 스스로에게 보상하라

14.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매우 끔찍한 일이 벌어지도록 하라

15. 불평불만은 집어치워라

 

-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듯이 행동하라. 마음 속으로만.

 

- 보유 현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따로 모아두고 계속해서 최소 필요자금만을 활용하라.

 

- 돈을 빌릴 때는 필요 액수보다 더 빌리고 더 일찍 상환하라.

 

- 백원을 아끼면 백 원을 번 것이다.

 

- 아이디어 자체로 돈을 벌지 못 한다. 노력이 돈을 번다. 어떤 아이디어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 비분을 반반으로 나누기보다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파트너가 지분 대부분을 가지도록 하라. 실적에 기반한 지분 분배는 동업자 모두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 학벌, 재능 따위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를 얼마나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의욕적이고, 집중력이 있고, 끈기가 있다고 믿고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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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 기본 카테고리 2013-07-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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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에 대해서는 <마켓 3.0> 이라는 책으로도 유명하다는 말만 들어봤습니다. 그 전에 운이 좋아서 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물 경제학보다는 거시 경제학을 다룬 내용의 책인 듯 합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어렵네요.

이 책의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은 목차만 읽어봐도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 좋지 않을지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를 해뒀습니다.

일단 세상이 변화하는 9가지 경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성장을 하기 위한 전략 8가지를 말합니다. 하나 하나 읽어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위해서 집중해야할 8가지를 세계적인 마케터가 정리했다는 점만으로 보아도 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읽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작은 회사에서 응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구나’였습니다. 응용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충분히 작은 회사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이구요.

장이 끝날 때마다 질문을 던져줍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답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답을 내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문들입니다.

각 장에 있는 8가지 전략의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어 봅니다. 그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 9가지 메가트렌드

부의 재분배, glocaliztion, 지속적 도시화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기회 증가, 녹색 경제,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협력 확대, 소비자 역량 강화와 정보 혁명, 극심한 경쟁과 파괴적 혁신

- 미래 성장을 위한 8가지 전략

높은 시장점유율 : 오래된 비즈니스를 새롭게 고치다

충성고객 : 고객을 회사의 주인으로

강력한 브랜드 : 브랜드가 없으면 성장도 없다

혁신적 제품 : 고객을 제조 과정에 참여하게 하다

글로벌 확장 : 성장 기회가 있는 시장으로

인수합병, 제휴, 합작 : 경쟁 기업의 핵심 역량을 사다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정부와의 협력

1. 높은 시장 점유율

- 세분화한 개별 시장의 수익성을 파악해야 하고 수익성이 낮은 시장에서 높은 시장으로 진출.

- 평생 가치가 높은 고객에 집중 : 다양한 고객층을 갖고 있는 기업은 경기침체기에 어떤 고객층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2. 충성 고객

- 성장하는 작은 시장은 언제나 존재한다.

- 포화 산업은 없다. 포화된 피자 시장에 도미노 피자는 30분 이내의 배달로 새로운 시장을 열었으며 프레드 스미스가 페덱스를 통해 하루 배송 시장을 열었다.

- 탁월한 서비스, 뛰어난 품질 보증, 고객 교육과 상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공급, 여흥과 선물 제공,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 관리, 단골 고객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 회원 클럽 프로그램.

- 판매를 하지 말고 고객을 만들어라. 캐서린 바체티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만들지 않고 열광적인 팬을 만든다. 켄 블렌차드

- 2012년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구글, 보스턴 컨설팅그룹, SAS 인스티튜트, Wegman's Food Market, 에드워드존스, NetApp, Camdon Property Trust, 레크리이셔널이큅먼트, CHG 헬스케어서비스, 퀵클론즈

3. 강력한 브랜드

- 통제할 수 없는 문제들에 노출 되어 기업의 평판이 흔들리면 신속히 대응하라.

- 2011년 브랜드

코카콜라 710억 불, IBM 700억 불, 마이크로소프트 590억 불, 구글 550억 불, GE 430억 불

- 브랜드는 이름, 로고, 슬로건 세 가지가 필요하다.

- 브랜드 이름 : 기억, 의미 있을 것, 호감, 양도 가능(?), 융통성, 보호 가능할 것.

- 로고 : 시각적 정체성

- 슬로건 : 짧은 슬로건과 약간 더 긴 표어

- 브랜드 피라미드

1. 최강 수준 : 유대감

2. 더 좋은 것 제공 : 우위

3. 전파 가능한가? : 성과

4. 내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 관련성

5.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가? : 실재

- 라인 확장 : 동일 카테고리 변형 브랜드

켐벨수프, 켈로그, 메르세데스

브랜드 확장 : 다른 카테고리로 브랜드 확장

할리데이비슨은 필기구, 시계, 지갑, 재킷 등 그러나 유모차나 다이아반지로 진출은 않는다.

브랜드 스트레칭 : 다른 산업 분야에 브랜드를 적용

버진은 청량음료, 휴대전화, 철도, 항공기, 신부 드레스 등으로 확장

4. 혁신적인 제품

- 마케팅 선지자들

애니타 로딕(바디샵), 프레드 스미스(페덱스), 스티브 잡스(애플),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클 델(델), 레이 크록(맥도날드), 월트 디즈니(디즈니), 샘 월턴(월마트), 톰 모나한(도미노 피자), 아키오 모리타(소니), 니컬러스 하이에크(스와치그룹), 길버트 트리가노(클럽메드), 테드 터너(CNN), 프랭크 퍼듀(퍼듀치킨), 리처드 브랜슨(버진), 혼다 소이치로(혼다 자동차), 루치아노 베네통(베네통), 찰스 라자루스(토이저러스), 레스 웩스너(빅토리아시크릿), 커널 샌더스(KFC)

- 혁신적 마케팅 성공 사례

우편 주문 카탈로그와 우편 광고

소매점 셀프 서비스

신용카드, 구매금액 일부 환불, 무이자 할부

할부 구매

단골 고객 보상 프로그램

각종 쿠폰

선물 제품권

브랜드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주문자 맞춤 제품

고객의 전화 주문을 통한 TV 생방송 제품 판매

정기간행물을 이용한 판매

대규모 저가 할인점

한 분야의 제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페츠 마트, 토이저러스)

독점 제품 판매(타깃, 마이클그레이브스)

가격과 품질 보장

전자상거래

그루폰 등 공동구매

- 시장 지배자의 저주 :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존의 주력 제품을 잠식하는 현상을 피하고 싶은 것.

- 새로운 산업과 제품, 서비스 p. 154

5. 글로벌 확장

6. 인수 합병

7.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 당신이 섹P가 보고 싶어 하는 변화 그 자체가 되어라. - 마하트마 간디

- 교육, 환경, 스포츠 후원, 어린이, 건강, 미술과 문화

- 공익, 공익 연, 사회, 사회공헌, 지역사회 자원봉사,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사업

8. 정부와의 협력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필립 코틀러 저/밀턴 코틀러 저/고영태 역
청림출판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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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 고미야 겐이치, 시가키 주로 | 기본 카테고리 2013-07-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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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 고미야 겐이치, 시가키 주로

 

이 책은 잡는 순간 바로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지금과는 훨씬 다른 삶을 살았을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충고들이 이어집니다. 만약 제가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을 내용들이 아주 세련되고 호소력 있는 문체로 펼쳐냅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열 가지 제목만 읽어도 이 책은 책값을 몇 배를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끝난다면 ‘좋은 소리만 나열된 여타의 다른 책’과 같을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좋은 소리’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를 들고 설득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이 아닌 사회 선배의 눈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이러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만 추려서 정리를 해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더 마음에 드는 문장을 붉은색으로 표시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모조리 붉은색으로 칠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을 쓰기도 전에 아내와 주변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직장 상사의 잔소리가 아닌 애정어린 관심으로 받아들여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잘나가는 사람은 (출발이, 기회를 잡는 법이, 주인의식이, 목표 설정 능력이, 시간 활용 능력이, 해석 능력이, 호감을 얻는 법이, 전달 방식이, 배우는 방식이, 독서력이) 다르다.

 

1. 출발이 다르다.

 

- 의욕적인 신입사원으로 인식 : 힘든 일을 주어져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회를 타면 레벨이 올라간다. 레벨이 올라가면 상사와 같은 시선으로 상사가 체험한 것과 같은 체험을 쌓게 되고 주변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 경험과 지식이 없고 능력도 부족한 신입들은 좀처럼 자기가 하겠다는 소리를 하지 못한다. 이것이야말로 기회다.

 

- 습관의 힘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 가속도가 붙는다.

 

- 실력이 향상되는 것과 평가가 높아지는 것에 시차가 있다. 그동안은 급료도 지위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충 일해도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

 

- 인생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평범하게 일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신입시절부터 항상 전력을 다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2. 기회를 잡는 법이 다르다.

 

- 기회는 기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 중요하지 않은 업무가 중요하다. 당연히 신입에게는 덜 중요하고 쉬운 업무가 주어진다. 이 일을 잘 해내야 보다 힘들고 중요한 업무가 주어지게 된다.

 

- “이 정도는 알아서 해야지! 일 좀 똑바로 할 수 없어!” 라고 주의를 주는 사람이 점차 줄어든다. 그러고는 앞으로 이 친구에게 중요한 부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 지속적인 101%의 법칙

 

- 엘리베이터 토크 : 기회의 여신은 앞머리밖에 없다.

 

3. 주인의식이 다르다.

 

- 일찌감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직원과 목표달성을 못한 직원을 바라보는 과장의 문제의식은 다르다. 이 때 부족한 목표량을 대책을 고민하는 직원이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이다. 팀장은 그 직원을 리더로 바라보게 된다.

 

- 주인의식은 매일같이 생각을 하고, 그 노하우가 몇 년씩 쌓여야 내 것이 된다.

 

- “음, 그래서 자네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 주인의식 점검 : 시간약속, 회의 시간에 어디 앉는가?, 제대로 준비했나, 의견 발표?, 중요 수치와 키워드를 말할 수 있는가?

 

4. 목표 설정이 다르다.

 

- 목표를 정하고 달성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그 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합격.

 

- 목표가 너무 커서 방법조차 모를 때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 원대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역으로 계산해서 정교하게 세운 매일매일의 목표를 이뤄간다.

 

5. 시간활용이 다르다.

 

- 중요도가 낮은 일만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쉬운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중요 업무를 완성하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다.

 

- 신발 정리를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 선배가 참석하는 술자리에는 당연히 신입사원끼리는 절대 나눌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잇었다.

 

- 1분도 버리지 않는 기술을 익혀라 : 1년에 50권은 읽을 수 있다.

통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주문 음식 기다리는 시간, 컴퓨터 부팅 시간, 화장실 시간 등

 

- 항상 가방에 책을 1~2권을 넣고 다닌다.

 

6. 해석 능력이 다르다.

 

- 해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이 능숙한 사람이다.

 

- 아프리카 신발 시장조사.

 

-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보면서도 다른 것을 발견하는 쾌감.

 

- 운이 좋다고 믿으면 운이 따른다.

 

- 근거가 없어도 한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마음이 없으면 실패를 반복하거나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순식간에 마음이 꺾이기 때문이다.

교훈으로 해석하는 습관

 

- 왜 안 될까? --->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받은 뇌는 무조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 같은 수준의 동기에게 털어놓으면 서로 위로하며 안심해버리기 쉽다.

 

- 벽돌을 쌓는다. 교회를 짓는다. 편암함을 준다.

 

7. 호감을 얻는 법이 다르다.

 

- 우선은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보자. 그편이 무조건 좋다.

 

- p. 171 모두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점점 추가도 해야겠습니다.

 

- 주는 것에 만족하라.

 

- “이런 때는 자네가 알아서 움직여야지!”라고 질책을 듣는 것은 다행이다. 속으로는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말로 해주지 않는 선배나 상사가 훨씬 많다.

아찔합니다.

 

- 아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소리다.

저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 많이 듣는 말이 ‘카리스마로 직원들을 휘어잡아야지 직원들 눈치만 보냐?’라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고, 늘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버릇을 만들어가는 중인데 말이죠.

 

8. 전달 방식이 다르다.

 

- 전하려는 생각만 하니까 안 되는 거야. 상대방이 받아들일지를 생각해야지.

 

- 상대방을 출세시켜라.

 

9. 배우는 방식이 다르다.

 

- 혼자 훔쳐서 익히는 것은 항상 자기가 중심이 된다.(경영자가 더 바라는 것)

 

- 주위를 둘러보면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항상 눈에 띄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차이를 만드는 그 ‘무엇’인가를 훔쳐내야 한다.

 

- 센스가 다르다는 말로 일축해버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차이를 만드는 그 무엇을 찾아라.

 

- 비결을 알려주기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항상 판단한다.

 

10. 독서력이 다르다.

 

-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을 읽지 않아서 시간이 없는 것.

 

-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상대방이 책을 읽는 사람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

신문도 마찬가지.

 

- 존경하는 사람이 20대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물어보라.

 

- 책을 추천받아 읽었다면 간단하게라도 감사 인사와 자신의 감상을 전하자.

 

- 담당 분야에 대해서는 서점의 책장에 꽂힌 책을 전부 읽는다는 생각으로 도전.

 

- 독서가 습관이 되면 책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늘어난다. “요즘 무슨 책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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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예카테리나 월터. 황숙혜 | 기본 카테고리 2013-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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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예카테리나 월터. 황숙혜

 

 

 

- 저커버그의 성공 비결 : 열정, 사명, 사람, 제품, 파트너십

 

- “닫힌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것,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 “과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됐던 웹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

여기서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어떤 일에서든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니홈피가 블로그에게 밀린 것은 너무 사람 위주로 치우쳐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미니홈피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처럼 일촌들의 근황을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알맹이가 없다고 여긴 네티즌들이 점차 흥미를 잃었죠. 블로그는 의료, 맛집, 컴퓨터 정보 등의 전문 지식을 손쉽게 스크랩 할 수 있었거든요.

 

- 2012년 저커버그는 29위 갑부

 

-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건 부질없는 일이다. 그보다 자신만의 사명을 찾고 잠재력을 최상의 단계까지 남김없이 모두 쏟아내야 한다.

 

1. 열정

 

- 페이스북 창립 이념 : 온몸을 던져 몰입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하게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아라.

 

-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의 절반은 순수한 근성.

 

- “나는 회사를 경영하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나에게 비즈니스란 목표하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좋은 도구입니다.”

 

- 개방성에 대한 생각 p70~71

저는 페이스북에는 가입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나친 사생활 노출이 부담스러워서 그렇죠. ‘왜 페이스북은 이렇게 사생활을 많이 노출시키도록 하는 거지?’ 라는 질문에 답을 써 주고 있습니다.

 

2. 사명

 

-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은 고객이 가진 진정한 믿음이다.

 

- 애플은 단순히 상품(아이팟 등)을 팔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상품을 구매해야할 당위성을 제시했다.

 

- 페이스북의 다섯가지 가치

핵심에 집중. 신속히 움직여라. 과감. 열린 자세. 사회적 가치 구축.

 

3. 사람

 

- 재포스 패밀리의 가치

고객에서 ‘와우’라는 감탄이 나오게 하라.

변화를 포용, 추진

재미를 만들고 약간의 기묘함 발산.

모험, 창의적 자세

성장과 학습

개방적이고 정직한 관계

긍정적 정신

열정적이고 단호하게

겸손하라.

 

- 적합한 인재를 적합한 장소에 : 운이 좋은 정도는? 7 이하는 모조리 탈락.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뽑아라.

 

- 영입하고 싶은 인재를 오솔길 따라 산책을 간다.

 

- 적합한 인재란 적절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자세를 가진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

 

- 기술은 가르쳐도 열정을 가르칠 수 없다.

 

- 그 사람의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벽돌을 나르는가? 신전을 만들고 있는가?

 

- 모든 직원을 창업가로 대하라.

너무 큰 갈등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직원은 직원일 뿐이다. 직원에게서 사장만큼의 주인의식을 원하지 말라.’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습니다. 직원들이 사업장을 뛰쳐나가 사장이 될 만큼 교육을 시켜야 할지, 단순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정도의 교육을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창업가로 대하고 있습니다.

 

- 두려움이 없는 문화를 조성하라.

 

- 부적합한 인물을 내보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 직원의 행복에 사활을 걸어라.

그러다가 직원에게 발등 심하게 찍혀봐야 정신차리지...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발등 찍히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행복에 사활을 걸어볼랍니다.

 

- 당신이 채용한 사람들이 곧 당신의 브랜드다.

‘우리 직원들은 정말 대책이 없다. 말이 안 통한다.’라고 말하는 사장은 제 얼굴에 침 뱉기죠.

 

- 탁월한 리더는 길러진다.

우리는 ‘리더십 양성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약간 오글거릴 수는 있습니다만 정말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4. 제품

 

- 프렌스터는 너무 잘나가서 망했다. 성장 속도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독이 된다.

성장 속도 관리가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당장의 이익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기 때문이죠. 그 이익을 버리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 저크는 마이스페이스보다 페이스북과 흡사한 형태를 더 경계했다.

열정으로 똘똘뭉친 괴짜 고등학생은 저커버그나 빌 게이츠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나 봅니다.

 

- 세상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변화의 주체가 돼라.

‘칼퇴근 시켜주지 않는 회사라 욕하지 말고, 니가 정말 좋은 회사를 차려서 너의 직원들을 칼퇴근 시켜라.’ 제 멘토가 해주신 말씀입니다.

 

- 비즈니스의 적은 경쟁자가 아니라 현 상태에 안주하는 안락함이다.

 

5. 파트너십

 

-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에 내린 ‘신의 축복’

 

- 셰릴 찾기 : 창업자를 장기간에 걸쳐 조직에 붙들어둘 때의 긍정적인 영향에 눈을 뜬 것이다. 창업자는 곧 기업의 영혼이다.

 

- 원만한 관계를 위해 때로는 2인자로 물러나 다른 사람을 따르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서로 포지션을 바꿀 줄도 알아야 하죠.

동업을 할 때 생각해야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빌 게이츠, 제프 베저스,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모두 경영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심장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갖는 것이다.

그러나 외롭고도 힘든 가시밭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재밌게 걸어가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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