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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애벌레는 의심이 많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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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과 표현법이 친절하지 않아 조금 어렵고 난해한 느낌이 든 작품이었다. 형수취사제가 있던 시절이라지만 형제간의 엇갈린 운명앞에 속절없이 휩쓸려야만 했던 여주의 심정이 이해가 가면서 안쓰러웠던 반면 여주도 자신의 생각을 깊이 들여보지 않았고 자신속에 파묻혀 있어 남주와의 소통이 힘들었기에 누구를 탓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었다. 여주의 남편이었던 남주 형의 처신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것이 제일 불편했다. 남주가 놓인 상황도 안타까웠다. 연모의 감정이 너무 길었기에 자신의 감정에만 파묻혀 여주를 강압적으로 다뤘고 자신의 아픔에만 취해 여주의 감정을 들여다 보지 못했다. 여주가 하나하나씩 자신이 처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못나고 강한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한 모습은 보기좋았다. 둘의 엇갈리는 감정과 제3자인 남주의 친구가 보는 입장까지 섬세하면서도 세세하게 잘 풀어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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