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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불러줘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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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작가님의 작품을 두번째 선택해서 읽었다. 역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1981년을 살아가는 남주 태화와 2016년을 살아가는 여주 정원이 남주의 간절한 마음으로 인해 차원의 문을 열었고 새벽마다 만나게 된다. 여주가 선배의 옥탑방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만 차원의 문이 열리고 서로의 세계를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된다. 태화는 사랑했던 연인을 몇년만에 만났지만 태화의 일과 관계되는 사람의 약혼자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두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놓지 못해 결국 연인을 잃고 그 연인을 그리워하다 그녀와 관계있는 그림의 한 조각을 손에 쥐게된다. 그것이 2016년을 살아가고 있는 옛연인에게 이끌어준다. 처음은 황당했지만 금방 사랑에 빠진 두사람은 과거를 변화시켜가고 과거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기억들도 변화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시간의 흐름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차원의 문이 열리지 않아 며칠을 보지 못하고 지내는 일들이 생긴다. 그사이 여러가지 사건이 생기고 과거의 악연이 결국 정원과 태화를 만나지 못하도록 만든다. 정원은 거의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힘들어하다 태화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일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 혼자서 맞는 세번째 첫눈이 오는 날 정원은 태화가 있는 곳으로 차원의 문을 연다. 둘은 다시는 떨어지지 않으려하였고 정원의 3년은 태화의 6년이었다는 대목에서 정원과 같은 아릿함을 느꼈다. 작가님의 작품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너무나 섬세하게 잘 표현하면서 주가 되고 사건은 그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부가 되지만 재미나 가독성은 어느것하나 모자람없이 뛰어난것 같다. 이번 작품도 밤새 읽어가며 눈을 떼지 못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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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새벽을 불러줘 (총3권/완결)

도개비 저
필연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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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 | 기본 카테고리 2020-05-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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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종주국 태성의 황제 이복동생이자 상장군 정협은 변방으로만 돌아다니며 변방의 반란을 진압하며 종주국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건 모두 욕심만 가득한 황제의 계략일 뿐다. 북성을 진압하고 하성으로 진입하려는 국경에서 잠시 머물때 그를 향해 날아온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첫눈에 반한 운명. 가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만 감정. 돌이키기엔 늦었다.
명주. 보잘 것 없는 변방의 왕녀.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생을 같이 보내리라 여겼고 국경에서 그를 보고 빠져버렸고 그와의 미래를 꿈꿨다. 그러나 운명은 잔인하였다. 속국임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하는 숙명을 이행코자 종주국 태성에 입궁한다. 버릇없이 맘대로 하면 태성의 황제비로 책봉되지 않으리라 여겼건만 그 모습에 반한 황제는 그녀를 선택하고 협박한다. 가족과 하성을 짓밟을거라고. 생애 첫 이끌림. 모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그녀.몰랐다, 그런 그녀가 형님의 비가 될 줄은. 그녀를 잊으려 했으나 포악하고 미친짓만을 벌이는 그의 형에게 그녀를 둘 수없었다. 그녀가 행복하다면 놓아주려 했으나 죽지못해 그러면서도 자존심을 지키며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 하는 그녀의 모습에 정협은 결국 움직였고, 황제의 계략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지켜내며 황제로 오른다. 한때 형이자 황제는 약물로인해 이성과 정신을 반쯤 놓았고 마지막 발악을 했으나 그는 그녀를 자신에게로 돌려놓았다. 운명은 결국 그 운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운명을 결정지게 한다. 아슬아슬 재밌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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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推命)

윤희원 저
레이시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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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로즈 | 기본 카테고리 2020-05-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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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신이 정한 신에게 사랑받는 여주인공을 위해 그녀는 과거의 여인이 되라는 조연으로 사라지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지만 신이 안배한 것을 거스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신의 목소리를 들은 후 헬레나는 카일럼과의 약혼을 파괴하고 외교관으로 일년간 제국을 떠난다. 어린나이에 사건으로 모두를 잃고 혼자 남게된 공작가의 여식 헬레나는 완벽한 공작이 되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며 남들은 알지 못하는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낸다. 외로움의 정점을 찍을때 다가온 사람이 후작 카일럼이었고 서로의 이름은 두사람에게만 허락된 것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녀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다. '과거의 여자'가 되어야 하는 헬레나. 완벽한 남주 카일럼과 사랑하게 될 여주는 제국으로 돌아왔을때 카일럼의 약혼녀로 그의 옆에 있었다. 르본 백작가의 딸 엘리시아. 그녀가 신이 사랑한 여주였다. 그러나 카일럼은 헬레나를 떠나보내지 못했고 헬레나 역시 그를 떠나보내지 못한다. 헬레나가 그러는 이유를 카일럼은 결국 알게 되었고 신의 뜻을 거슬러 생겨난 재앙을 보면서 주인공인 엘리시아가 신의 분배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될 거라는 결론을 내리다. 거기다 공작 헬레나를 사랑한 르본 영식, 엘리시아의 오빠 레클리스. 첫사랑을 포기하지 못한 그가 변수로 작용했고, 결국 신의 안배에 반하는 결정을 엘리시아가 하게된다. 엘리시아는 따뜻한 가족을 지키게 되었고, 카일럼과 헬레나는 사랑을 지키게 된다. 조금은 허무맹랑한 스토리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극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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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터 로즈 (총4권/완결)

진수윤(까망소금) 저
뷰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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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5-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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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엄마는 죽어서까지 연우에게 고통만 남겨주었다. 돈을 위해 딸을 팔다못해 죽어서는 사채빚 5억을 남겨놓고 그녀를 또 수렁으로 빠뜨렸다. 그 사채빚을 갚으라며 찾아온 남자들은 그녀를 사창가로 팔기전에 다른 의뢰를 맞긴다. 한원그룹 정시헌을 꼬셔 약혼을 파기하게 하는것. 그순간 연우는 숨이 막힐 것 같았지만 살기위해 그를 유혹하러 나선다. 그는 그녀가 어렸을때 잠시 같이 살았던 의붓오빠. 엄마의 방탕함과 돈에 눈이 먼 행동으로 쫓겨났지만.. 오빠가 유일한 가족이라 여겼지만, 쫓겨날때 보였던 차가움과 무시의 눈길은 두번다시 오빠를 찾을 수 없게했다. 시헌을 유혹한날 그는 연우인지 모르고 난폭하게 대한다. 시헌에게도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린 연우를 그도 잊지못했고 마지막까지 상처를 주어 찾기가 겁이 났다. 유혹은 했지만 약혼을 깨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한 연우는 시헌을 찾아가 자기이름을 대고 어렵게 만나지만 돈을 요구하는 연우를 보며 그 여자를 그대로 닮아서 남자에게 몸을 팔고 사치를 부리며 산다 생각한다. 시헌은 배신감으로 그녀를 거칠게 대하지만 결국 그녀와의 계약을 깬다. 그냥 돌아가도 좋다고. 자신도 약혼을 깨고. 도저히 연우를 잊지 못하는 시헌은 연우의 본 모습과 사정을 알고는 그녀를 찾아가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한다. 서로에게 오해가 있어 먼길을 돌긴 했지만 둘은 사랑하고 유일한 가족이 된다. 미움이 깊어 마음의 깊이를 보는것이 힘들었지만 다시만난 그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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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유송주 저
플로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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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뜨거웠고 나는 | 기본 카테고리 2020-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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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결혼식장에서 이 결혼 무효라는 깃발을 들고 있는 여자와 그 옆에서 말리는 여자. 알고보니 말리는 여자가 오늘 결혼하는 신랑의 옛애인이었나 보다. 거기에 흥미를 느낀 유현은 깃발을 뺏어들고 가는 여자의 뒤를 따라가본다. 결국 여자는 그 깃발을 화장실에 버리고 나온다. 그런 여자에게 재미삼아 옛연인이었던 남자에게 복수하게 해준다. 그렇게 둘은 만났다. 자기 인생이 너무 혐오스럽고 버러지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아니 그렇게 성장해 온 유현에게 서현은 햇살처럼 다가왔다. 서로가 집안형편이 어려운것을 알아 옛연인이 헤어지고 부잣집 여자와 결혼하는 것도 이해해주던 서현. 그런 그녀에게 가볍게 보이지만 사랑가득 받고 자란듯한 유현이 다가오자 피하려 했지만 어느새 유현에게 기대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그림자 같이 텅빈듯한 모습을 보이는 유현이 애틋해 더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서현은 부모님의 친구 딸로 입양되어 사랑받고 자라지만 선뜻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어러운 집안 형편으로 자기를 희생하며 살아왔다. 그것을 미안해 하는 엄마가 항상 한발자국 떨어지게 만든다. 유현은 서을재단 사생아로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자라왔다. 그걸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왔더 유현은 안촣은 소문만 무성했고 결국 서현의 귀에도 들어왔다. 자신을 속인 유현에게 아팠지만 서현은 자신이 유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도리어 깨닫게 된다. 유현도 서현을 가지고 싶지만 서현이 그런 자신의 사정을 몰랐으면 하는것이 바램이었다. 그런 자신의 사정을 서현의 엄마에게 얘기하고 도움을 바랬지만 엄마는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원했기에 유현에게 안된다고 한다. 결국 유현은 서현을 포기하고 떠나지만, 서현은 유현을 정말 사랑했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보고 떠나보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런 서현의 노력과 정성으로 유현은 서현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유현은 힘을 얻었고 자신의 불행과 상처를 가감하게 드러냄으로써 사랑을 이룬다. 서로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정말 사랑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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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뜨거웠고 나는

해화 저
㈜조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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