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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오렌지 동양의 귤 | 산야초 이야기 2022-01-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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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윤덕노 저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서양의 오렌지, 동양의 귤

오렌지는 감귤류 원품종인 만다린 오렌지와 포멜로의 교배로 생겨났다. 귤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가 먹는 귤의 모체 역시 만다린 오렌지와 포멜로의 교배종이다. p.230

끊임없는 품종개량과 진화를 통해 7-9세기 당나라 때 획기적인 신품종 온주 밀감이 나왔고 재배지 또한 절강성 온주를 넘어 하남성과 강소성을 흐르는 회하 이남까지 확대됐다. 회하는 강남 귤이 강북 가면 탱자가 된다는 속담에 나오는, 강남과 강북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바로 그 강이다. p.231

늦어도 삼국시대에는 이미 옛날 탐라인 제주도에서 규을 재배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려사>에 백제 문주왕 2(476)과 고려 태조 때(925) 탐나에서 토산물을 바쳤다고 나오는데, 이때 귤도 포함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다만 명확하게 귤이라고 적시하지 않은 만큼 어디까지타 추측일 뿐이다. 한편 일본의 옛 문헌인 <고사기>에는 귤이 신라에서 전해졌다고 했으니, 삼국시대 이전부터 제주도에서는 귤을 재배했던 듯하다.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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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 공부 2022-01-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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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향기 한 줌

나태주 저/김혜식 사진
푸른길 | 2013년 01월

        한 사람

 

너는 내가 보고 싶지 않았니?

 

너 없는 이틀 동안

너 보고 싶어 한 사람 여럿

 

그 가운데 나도

한 사람이었단다.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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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출현이 레몬 때문? | 산야초 이야기 2022-01-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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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윤덕노 저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마피아 출현이 레몬 때문?

레몬 농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상납받기 시작했다. 이후 가벨로티 조직이 마피아의 원조가 됐다는 것인데, 실제로 시칠리아에서 마피아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후반으로 그 어원은 어깨에 힘을 주고 으스대는 사람이라는 뜻의 마피오소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p.227

처음 전해진 레몬은 쓴 오렌지와 용도가 비슷했다. 주로 향수나 의료용으로 쓰였는데 장미수처럼 레몬수 역시 미용 목적 또는 의료용으로 사용됐고, 나무는 부자들이 정원수로 심었다. 그러던 것이 괴혈병 치료제의 특효약으로 자리 잡으면서, 그 위상을 넓혀 역사를 뒤흔든 계기를 마련했던 것이다.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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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공부 2022-01-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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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향기 한 줌

나태주 저/김혜식 사진
푸른길 | 2013년 01월

        풍경

 

이 그림에서

당신을 빼낸다면

그것이 내 최악의 인생입니다.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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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사랑한 사람들 | 산야초 이야기 2022-01-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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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윤덕노 저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오렌지를 사랑한 사람들

1840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결혼할 때 할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오렌지꽃 화관을 썼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순결하며 고결해 보여 당시 우럽 신부들이 앞 다투어 오렌지꽃 화관을 썼다고 한다. 일단 오렌지꽃은 하얗기에 순결을 의미하고 오렌지 자체도 상류계층의 고급 과일이기에 우아함과 고급스런 부의 상징이었다.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과일은 꽃이 진 후 그 자리에 열매가 열리지만 오렌지는 꽃과 열매가 동시에 달린다. 그렇기에 오렌지를 풍요와 다산, 생명력의 심볼로 여겼던 것이다. p.218

유럽에서 오렌지와 특히 관계 깊은 나라가 네덜란드다. 대항해시대에 동남아와 중국 남부에서 단 오렌지를 가져와 유럽에 퍼트렸고 심지어 왕실도 오렌지 가문이다. 뿐만 아니라 나라의 상징색도 오렌지색, 축구팀은 오렌지 군단이다. 미국 뉴욕시의 상징 색에도 오렌지색이 들어가는데 이 역시 네덜란드와 관련 있다. 뉴욕시의 기원은 예전 네덜란드 사람들이 개척한 뉴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됐다. 이를 기념해 뉴욕시의 상징에도 오렌지색이 들어간다.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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